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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야부사의 Roller Coaster, 2013 여행기 [하야부사의 첫번째 일본여행 (큐슈에 가다)] <제4장> JR전큐슈레일패스 5일권을 이용한 여행 - 43화: 몸으로 직접, 반성하며 익혀버린 열차 이용 수칙
하야부사 추천 0 조회 487 11.10.03 21: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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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3 23:00

    첫댓글 무궁화호 같은경우는 구형차 에는 없고,.. 나머지 차에는 다 있습니다... 그리고,... 새마을호는 기본적으로 달려있고요.. 고속철도 차량은 제가 이용을 않해봐서 모르겠네요 ㅜㅜ^

  • 작성자 11.10.03 23:07

    감사합니다. 무궁화, 새마을은 10년 이상 타보지 못했기 때문에... 몰랐었네요...

  • 11.10.04 13:40

    추신 : 무궁화 새마을호 콘센트 같은 경우는 앞뒤 좌석에 한해서 입니다..

  • 11.10.03 23:02

    그린샤 앞에서.... 고생을 하셨네요.
    사진 1-953은 흡연구역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 작성자 11.10.09 22:57

    스이세이님 여행기에 1-953 과 비슷한 사진이 있는데 그걸 봐서 멀티스페이스 공간으로 보이네요..

  • 11.10.03 23:17

    아... 역시 일본스럽네요. 그린샤구역에 아예 들어가지도 못하는군요. 바닥이 마룻바닥이어서 처음에 눈을 의심했습니다 ㅋㅋ; N700의 경우에는 각 시트의 창측마다 콘센트가 하나씩 있는데 말이죠. 덕분에 노트북으로 들고 여행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만....

  • 작성자 11.10.09 22:57

    바닥만 보면 여기가 집인것처럼 보이네요 ㅎ

    그린샤 구경을 하려면 방법은 그린샤 패스를 끊어서 그린샤 예약을 하는 것이 문제 없이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 여행에서 그린샤 패스를 끊고 싶지만 요즘 환율이 장난 아니죠 ㅜㅜ

  • 11.10.04 08:52

    대부분의 역에서 JR Pass 및 기획승차권으로 지정석 발권 시 볼펜으로 가격부분을 체크합니다.
    (빨간색, 검은색으로 'v'표시도 있음) 일부 역에서는 'Japan Rail Pass' 도장을 찍기도 합니다.
    이 의미는 차내 검표 시 차장에게 알려주는 일종의 '사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정석 외에 '승차권'도 같이 검표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특급열차를 발권할 때에
    승차권+지정석권을 통합으로 하게 되는데, JR Pass 등 기획승차권으로 발권할 때에는 지정석권에
    가격이 '¥***'로 표시됩니다. (즉, 지정석권은 돈으로 구입한 것이 아님을 의미하므로
    다른 기획승차권 검표가 필요하다는 '사인'입니다)

  • 작성자 11.10.04 10:04

    볼펜 체크는 그 때가 처음이여서 예약한 승차권을 바꿨다는 뜻으로 알아버렸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 11.10.04 11:38

    KTX-1의 경우는 일반실은 물론이거니와 특실에조차도 콘센트가 없습니다 -_-;;;;;
    산천의 경우 특정 일반석 좌석 밑에 콘센트가 있습니다. 어디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리고 볼펜 체크의 경우 해줄때도 있고, 안해줄때도 있습니다... (역무원이 까먹고 안해준 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11.10.09 23:00

    KTX-1은 콘센트가 아예 없다니.... 이용할 때 불편할 수도 있겠군요;;

    산천은 나중에 이용기회가 있을 때 일반실을 한 번 뒤져봐야겠군요(?)

  • 11.10.06 15:55

    우리나라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는 대부분 처음에 만들어 질 때는 콘센트가 없었지만, 나중에 일부 차량이 개조를 받으면서 생기게 되었습니다.(저는 없는 것도 타봤어요^^;;; 그리고 저는 새마을호도 원래 없었던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저는 일본에 갈 때 아예 그린권을 뽑으려고요^^;;;

  • 작성자 11.10.09 23:08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님 일본에 가실 때는 환율이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환율이 장난아니죠 ㅜㅜ)

  • 11.10.09 13:48

    오랜만에 하야부사님의 정교한 글을 다시 보게 됩니다.
    883계와 885계에 대한 님의 남다른 애착이 느껴지고,
    그 동안 큐스를 등한시해 온 저도 큐슈를 탐사하고 싶은 충동이 막 생기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10.09 23:07

    큐슈의 열차 내부 모습은 우리가 탔던 열차에서는 구경할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ㅎㅎ
    나중에 큐슈에 갔을 때 열차 내부 디자인에도 관심을 가져보세요 ㅎ

  • 11.10.09 22:54

    요즘 북큐슈 패스로 여행을 기대만 하고 있어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 하야부사가 매하고 신칸센 이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인공위성도 있고 일본인들에게는 큰 의지를 가진 위대함을 상징하는 의미라고 하는 것 같네요.
    소닉은 883계가 885보다 좀 구식이라해도 참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그린샤는 다행이신 것 같아요. 전 차장님께 걸리면 그 자리에서 추가 운임 물린다는 말도 들은 것 같아서 아예 얼씬도 안 하는데요..

  • 작성자 11.10.09 23:06

    소닉은 저 또한 885계 보다는 883계가 더 낫다고 봅니다. 특히 좌석에서 차이가 있죠.
    그리고 저는 특급열차 내 이동을 할 때 만일을 대비해서 항상 지정석권을 패스와 함께 가지고 있었고 그 때도 그랬는데 그게 다행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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