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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산 7월18일 00시부터 원없이 즐기시길 바라면서
방장님이 그리신 그림에 덧붙여서 한번 눈으로 같이 가보입시더
동백섬출발 - 장산 - 기장 수령산(산성산 - 쌍다리재 = 4시간에서 5시간
이홉산 - 함박산 ㅡ 곰내재 - 문래봉 - 소두방재 - 망월산 - 백운산 -
진태고개(구 의정부부대찌개) 현(한상) = 매식및휴식 = 4시간에서 5시간소요
용천산 - 월평고개 - 청송산 - 원득봉낙동정맥갈림길) = 용천지맥방화선삼거리(다람쥐캠프장 갈림길 - 운봉산 - 군지고개 - 남락고개 = 부산지부 지원6시간에서7시간
지경고개 - 계명봉 - 갑오봉 - 고당봉 - 북문 - 동문 -남문입구 -(중간지점 야간지원) 만덕고개 - 불태령 - 백양산 - 유두봉 삼각봉 - 갓봉 - 개화초교 (개금) =백병원앞 24시간 국밥집매식
엄광산 - 꽃동네 - 구덕산 - 대티고개 - 까치고개(감천문화마을갈림길) - 우정탑 - 성불사절 - 괴정(감천)고개 - 장림고개 - 봉화산 - 가구단지 - 아미산봉수대 - 몰운대(낙동정맥길)
물보충지점
1: 장산지나 수령산 갈림길 전 좌측 나무계단근처
2:쌍다리재신호대근처 (지부지원)
3:함박산 내려와 곰내재 가기전 임도에서 50M아홉산방향 수량풍부
그다음부터는 남락고개에서 충분히 보충하시고 금정길들어서면 곳곳에 보충할수있구요
이후로는 물걱정하지않아도 될것같으네요
동백역2번출구에서 직진하면 평산시 출발지점인 여기로 나오구요
오솔길 재미있게 걷다보면 나타나는 간비오산 해운대가 가까이보이는 조망좋은곳입니다
날이 맑다면 야경이 끝내주겠지유 ㅎㅎㅎㅎㅎㅎ
무난한 오솔길을 한참걷다가 깔딱한번만치면되는 옥녀봉
이름에 걸맞지않게 까탈스런곳이구요
유명한 해운대 장산이랍니다
부산에선 금정산다음으로 이름값하는곳이구요
지부회원중 장산야간모임회원들의 본거지이기도하지요
여기서는 좌측이나 우측이나 아무길로가도 상관없지만 지경험으로는 우측이 조금낫지 싶으구요
푹신하고 올망졸망한 길들을 재미나게 걸으면 나오는 산성산입니다
여기서는 안평저수지방향 표지판만 믿고 내려서시길 당부드립니다
내려서면 공원묘지가운데길로 내려서지구요
우측끝에 보이는길이 공원묘지길이구요
좌측으로 국수집이 있지만 새벽에는 문닫지싶으니 여기서 물지원은 할것같으네요
횐단보도건너서 교회묘지가운데로 치고 오르시구요
묘지끝에서 좌회하여 임도길 따라 가다가여기서 올라서야합니다
임도길따라 계속가도되지만 고생길이구요
보통은 여기에서 임도따라 쭈욱 곰내재방향으로 가지만유 ㅎㅎㅎㅎㅎ
용천지맥길은 임도건너 한봉오리 치고올라야 한답니다 치고오르락 내리락 하여야 산타는 맛이구먼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준.희선배님의 안내판이 넘반갑게 맞아주네요
이봉에서 90도 확꺽은 좌회전입니다
급경사 내리막이구요 조심조심내려서시구요
임도길 가기싫어서 얕으막한 봉오리들을 건너건너갑니다
바로 다리옆으로 떨어지네요
다리건너서 또얕으막한 오름을 오르면 환상적인 조망이 반겨줍니다
고고리원전이 있는 기장이라선지 여기저기 많이 예쁘게 가꾸어 놓았네요
소원우체통이라구요
아홉산 (왜 아홉산인진 몰라도 갑자기 꽤 가파르게 숨한번 쉬게 만드네요
아홉산에서 함박산 요것도 두어번의 오르내림이 있구 조금 난이도를 자랑한답니다
그래도 재미있어요 2주뒤엔 군데군데 영지보물찾기를 하여도 될것같으구요
200M전에 베낭벗어두고 올라섰다가 다시빽하여야한답니다
숨한번 돌리구 내려서시구요
진행은 곰내재방향인디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홉산방향임도 50M정도에 밑에 잘쏱아지는 계곡수입니다 보충하시구요
요렇게 배려해놓은지도 얼마되지않은 모양이네요
전에는 그냥 계곡수를 먹었는데 물맛있습니다
곰내재 휴계소는 눈으로만 구경하시구요
짧지만 입에서 단내를 내뿜게 만드는 문래봉입니다
천천히 코박고 오르시구요
오른곳에서약15도방향으로 바로분어있는 내리막입니다
잠시잠깐 딴생각하다보면 올랐던길 다시내려가기가 십상입니다유 ㅎㅎㅎㅎㅎㅎ
냄새풍기던 축사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원주택들이 제법들어서있네요
소두방재 방행입니다
정관재는 곰내재를두고하는말인것같으내요
11산길이 넘힘들다 생각되시면 철마산쪽으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철마산 내려서면 동면우체국옆 푸짐하고 값이싼 식당이있구요 이화산을거쳐 지경고개에서 합류합니다
11산길과는 5~6섯시간 차이나지 싶으네요
망월산 방향이구요
망월산 전망테크 넘시원하고 넓고 잠자기도 그지그만이지만 힘내세요
조금만 더고생하면 인심 푸짐한 진태고개식당이 기달리고있답니다
망월산에서 바라다보는 정관신도시 참예쁘게 다가오네요
이제는 백운산으로 후딱 가보입시더
가는길내내 쉼터와 의자와 운동기구들 왜이리 유혹하는지 몰겠네요
그래도 나중에 도심에서 실컷 쉬시구요 백운산은 빠르게 지나가입시더
망월산 정상목은 뽑혔다 얹혔다 하더니 이제는 흔적도 없어져뿌리구예
높은곳에 준.희 선배님의 표찰만 달려있네요기장군 글씨방향으로 90도 우회입니다
진태고개 내려서기 얼마전부터 임도길이 보이더니 계속 연결되어있네요
진돌인지 엄청짖어가면서 접근못하게 하네요
한상여기서 매식을 충분히 취하셔야 남은길들도 수월하게 걸을수가있으니
여기서 충분히 준비들 잘하시구요 휴식들도 취하시구요
여기서 내려서면서 반대쪽으로 산님들이 여럿이서 가시네요 아마도 이길을 걸으시는분들은 울횐님들이 아닐까?하는 궁금함을 안고 구 의정부 부대째개(현한상)으로 향하니 울횐님들이 방금 지나가셨다네요
중부지부횐님들 세째주 시간이 허락치않아서 오늘왔다니 엄청 걱정됩니다유 ㅎㅎㅎㅎㅎ
무지원은 야간구간 밥먹을때가 없어서 굉장히 힘들텐데 ㅎㅎㅎㅎㅎㅎㅎ어떻게라도 먹여야겠기에
맘은 무척바빠지네요
재빠른 걸음으로 올랐지만 용천산 정상에서 볼수있네요
일일이 닉을 물을수도없고 11산중이라는말에는 놀랄뿐이였네요
야간구간 무지원은 먹을곳이 없어서 물보충도 어렵고 갑자기 걱정거리 한바가지 덮어섰네요
맘이 무지 바빠집니다 오늘계획은 느긋하게 시그널 작업이였는데 남락고개에서 횐님들 밥을 먹을수있게 하여주어야겠기에 내삐두고 혼자서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월평고개 이름없는 슈퍼에서 붕어아이스크림으로 요기하고 설임하나빨면서 횡단보도건너 지겨운 도로를 따라 웅상정수장길로 접어들구요
1시간넘게 게속 올라야하는 청송산 아마도 여기가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지싶으네요
편한길이 나오면 그리로 말구요 무조건 오름길로 올라야하구요
풀들이 웃자라서 키를 넘겨버리는곳들도 자주있심더
잘살피면 곳곳에 시그널들이 반기고있으니 길잘찾고 수풀 잘헤치시구요
열번은 더왔을길인데도 잠깐 한눈팔다가 30분정도 허비했답니다 조심들하셔서 이상하다싶으면 오르막입니다 편한길 버리시구요
한눈에 낙동길 천성산도 보여주며 시원한 장관을 열어주는 600봉입니다
쭉떨어졌다가 늪지에서 깔딱깔딱 숨넘어가게 올라야 용천지맥이 끝나고 낙동정맥길과 만나는 원득봉 갈림길입니다
힘들게 치고올랐으니 이제는 한숨돌리며 느긋하게 낙동길 편히 걸으시면 될것 같으네요
마음은 바빠죽겠는데 알바하고나니 더욱더 마음만 급해집니다
외진곳이라서 저녁에 식당문 닫혀버리면 큰일이니까유 ㅎㅎㅎㅎㅎㅎㅎㅎ
표지판들이 잘되어있어서 편히 걷게되는길입니다 운봉산이 가까이있구요
지금도 이런데 보름후면 얼마나 더자라있을지유 ㅎㅎㅎㅎㅎ
운봉산이네요
낙동길은 용천지맥에 비하면 아기자기 재미있는길입니다
발도 편한 육산이구요
군지고개 부산지부 지원이 기다리는 남락고개까지는 멀지않은곳이구요
남락고개에서 부산지부에서 지원하는 식사들 푸짐하게 드시고 야간모드 준비 잘하셔서
이제는 금정라인으로 들어갑니다
여긴 혹시나 철마산으로 우회하시는분들 이화신 오르기전 동면우체국옆 식당입니다
남락에도 늦은시간 오시는분들은 5명 이상이면 배달된다고 하네요
중부님들 문닫기전에 배달시킬려고 얼마나 뛰었던지 죽는줄 알았습니다
중부지부님들 일요일 늦게까지 고생하셨지만 완주하셨다니 참말로 기쁘네요 산행기 기달려봅니다
골프장위 조망이 끝내주는곳이구요
대나무 음습한곳을 지나서 골프장근처로 떨어지는 지경고개입니다
여기서는 진짜루 거품가득물고 죽었다하고 천천히 오르셔야 안죽습니다
떡하니 버티고있는 계명봉이 기달리고 있거든유 ㅎㅎㅎㅎㅎㅎㅎㅎ
거품물고 올라섰다 뚝떨어졌다가 다시한번더 거품물고 갑오봉으로 올라야지요
갑오봉 오르기전 고당봉과 갑오봉 갈림길이네요 얕은 골지나 우측으로 오르시구요
계명봉에 이은 갑오봉 11산의 하일라이트입니다유 ㅎㅎㅎㅎㅎ
이제부턴 진짜루 고생끝 즐기시기만 하시구요
야건에 지나가게될 금정산군들 낮에는 그림이 일품이지만 야간에는 야경또한 일품이지유
누구말쌈처럼 달빛이 아닌 별빛벗삼아서 여유자적 누리시구요
부산의 최고봉 금정산 고당봉 쭉이어지는 산성길들은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들을 선물해준답니다
낙동정맥 마지막 구간을걸으시면서 남겨주신 아름다운 그림들 잘인용합니다 방장님
덕분에 지는 다시 발걸음하지않고 앉아서 편히 그리기만 합니다유 ㅎㅎㅎㅎ
북문앞에선 방장님
보헤미안처럼 보이네유 ㅎㅎㅎㅎㅎ
원효봉에서 바라보는 수원지를 낀 야경도 구경할만하구요
야간구간에 동문도 지나갑니다
여기와 반덕고개 사이에서 야간 부산지부 지원이 멋지게 기달리고 있을거야유 ㅎㅎㅎㅎㅎ
예까지 오셨다면 없던힘도 절로 생겨나는 곳이구요
만덕고개이네요
주간이면 다리밑으로 내려서면 먹을것이 풍부한곳인데유 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도 한성깔하는 불태령입니다
고생믾이들 하셨구요
우리 멋쟁이 온리백양님이 주인인 이곳 백양산입니다
클럽 최고의 어른 산도깨비님과 독고달님도 함께 놀고있는곳이기도하지요
부산의 자랑 백양산이구요
백양산에서는 사방팔방으로 시원한 그림들을 한눈에 보여주기도하지요
갓봉을 지나서 임도길로 내려서구요
표지기는 개림초교가아닌 반도아파트쪽입니다
시그널잘찾아서 우측으로 철탑들을 따라 내려서면 개화초교옆 밭이구요 내려서면 개화초교 정문입니다
개금 지하철역 4번출구 백병원앞에서 24시간곰탕집과 편의점등에서 매식하시구요
빡시고 진짜루 마지막으로 힘들게 올라서야할 엄광산을 향하여 천천히 오르시구요
오늘은 백병원 주차장뒤로난 마루금을 연결하여 엄광산을 오르니 좀더 빡시네요 허~~`~ 방장님 따라가다가 오늘 제대로 땡칠이됩니다유 ㅎㅎㅎㅎㅎㅎㅎ
이할매 땡칠이되어서 혀내밀까봐서 편의점에서 얼음물주머니 비닐씌워서 목뒤에 감아주네요
요런 방법은 처음 으로 해보는 요사스런 호강입니다 방장님
방장님이 사주신 아이스께끼 하나물고 엄광산을 오르구요
울방장님 근육 쥑이지유 ㅎㅎㅎㅎㅎㅎ
꽃동네에 내려섰습니다
여기서도 식수 보충할수있구요
가게들이 즐비합니다만 개금에서 먹었으니 괴정고개 설렁탕집으로 가야지요
그집을 빼먹으면 서운합니다유 ㅎㅎㅎㅎㅎㅎㅎ
울방장님 임도길을 넘좋아하셔서 삥돌고도는 임도길 또 아이스께끼 하나뭅니다
오늘 아이스께끼 엄청 먹는날이구먼유
쉬기도 엄청하구요 그래도 개금에서 몰운대까지 6시간 30분 걸렸으니 횐님들은 마지막길 바닥난 체력이로 7시간만 버티면 되실것 같으구요
시약산 삼각점이있는 기상관측소입니다
선두분들 시간대가 맞으신다면 관측소 엘리베이터타고 시원한 부산을 조망해보실것을 추천합니다
정수기물도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급경사 내리막길끝 대티고개에 내려섰네요
문닫은 과일집과 슈퍼사이 빨간우체통골목으로 몇발만 움직이시면
까치고개 주차장옆입니다
여기서도 또 아이스크림이구요
어디서부터 구해오신건진 몰라도 우유도 하나 큰것 주시네요
주차장옆으로 작은봉우리지나 무덤들을 지나면서 좌측으로 펼쳐지는 부산유일의 도개교도 쳐다보구요
감천문화마을도 감상하시구요 파도소리도 들려오는듯합니다
그러다보면 우정탑이네요
괴정고개(감천고개)가기전 좌측에 성불사가 있는곳입니다
밑에 동영상을 보시면서 괴정고갸 24시간 푸주옥으로 오시면 되구요
횡단보도건너서 좌측으로 육교못가서 24시간 설렁탕집입니다
식사후 육교옆으로 오름계단을 올라서 예비군 교육장을 지나서 마루금을 타고 장림 자유아파트 놀이터로 내려서구요
횡단보도건너건너 좌측 100M전우로 아파트경사지옆으로 봉화산오르구요
봉화산 오름중에 이여름에 땀바가지 흘리면서 돌탑들을 쌓고 계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이제 가구단지입니다
아래 동영상대로 오시다가 산가구마트 정문으로 들어오셔서 우측 밭으로 오릅니다
길도 희한하게 산가구마트 담벼락위로 걷고있네유 ㅎㅎㅎㅎㅎㅎㅎ
처음으로 이마루금으로 와보니 요렇게 재미있는길들을 만날수있네요
더운날인데두 시원한 바닷바람이 일품입니다
가구단지 세멘도로와 만나져서 방장님따라가다가 몰운대 105동옆 육교로 건너서
마지막 아미산 봉수대를 한번만 깔딱깔딱 넘으면 이제 끝이 보이겠지요
바지막 봉오리 아미산 봉수대입니다
방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긴거리 낙동길 완주를 축하드리구요
부산 11산 한여름 땡칠이 되시면서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산은 끝이 났지만 2KM가 넘는 도로길은 아리송송하지요
롯데아파트숲가운데길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지나서 성당맞은편 도로로 계속 내려서면 몰운대가 지척인 횡단보도입니다
횡단보도건너서 음악분수대옆 푹신한 우레탄길로 주차장까지오시면 몰운대 정상석이있답니다
같이 달려오신다고 수고많았습니다
장황하게 길게 늘어섰지만 동행하는 친구들과 웃다가 웃다가보면 어느듯 끝날 11산길 참여하시는 모든님들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외로운 산행하는방장 챙겨 주시는분은 지부장님이 잴인듯 합니다요..ㅎㅎ
수고 많으셧구요.,.조만간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밑그림을 진짜 꼼꼼하게도 그리셨네요~~~
초행자들을 위하여 준비하시는 열정, 배려심에 탄복하고 감사합니다
알바위험지역에는 동영상까지. . . ㅎ
저는 거품만 한입 가득 물면. . . 준비 끝!!!!
알탕은 태평양에서 퐁당퐁당. . .
멋찌시네요 함께못함 아쉽네요
지부장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지부장님덕분에 많은 완주자가 나오지 싶습니다
11산에서 뵙겠습니다
첫 사진 불야성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부산 11산은 지부장님께서 아주 꽉~ 잡고 계신 듯합니다. 구평가구단지 옆 낙동정맥 마루금은 저도 밤에 들어갔다 엄청 헤매고 도저히 길을 찾을 수가 없어 포기하고 그냥 가구단지 길로만 진행했었는데...거기로도 낙동정맥길이 있는가 보더군요.
아마도 방장님은 준희 선배님으로부터 길을 전수받아 지부장님께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거긴 이처럼 길 아는 사람과 동행하지 않으면 길 찾기가 참 난해한 곳이라고 봅니다. 뭐, 그다지 등반성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나란히 달리는 임도와 마루금길 정도의 차이라 볼 수 있으니 그냥 가구단지 길로 진행해도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고~회원님들을 위해 꼼꼼하게 챙기시는 지부장님~
멋져요~수고 많으십니다.
지부장님! 파이팅입니다요!
수고 많았심미더^^
부산11산 해설서. . .
세심한 배려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꾸~벅 꼽빼기
재미나게 읽다가 갑자기 걱정이 파도처럼~~~ 밀려오네요~~~
거품물고 오르다가 거품이 똑 떨어지면 어떡하지. . . . ㅎㅎㅎ
퐁퐁 한병 가지고 가시죠^^
@배병만 ㅋ. . .
방장님 노하우는 역쉬 남다르십니다
이거 보고 오시면 따로 준비해줄께 없을듯합니다.
이거 보고 가시면 몰운대 도착이죠
특히 가구골목이나 도심 지날때 누님 덕분에 제가 호강 합니다.
무더위 후다닥님과 개통산행 할때도 무척 더웠었는데....
무더위에 이길을 가시는 휜님들이 걱정되네요 휜님들 고생 덜어드릴려고 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지부장님 회원들을 위해 준비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야경이 아름다운 부산 11산 산길이 그리워집니다
지부장님의 수고로 알바없는 산길 거닐을수 있을것 같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희야 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길 잃기 쉬운 지점을 꼭꼭 짚어서 길 안내 해주시는 세심함과
후답자를 생각하시는 배려심을 읽을 수 있는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늘 안전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님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 애쓰시는 아름다운 마음씨가 감동 입니다
지부장님의 수고의 덕분으로 부산11산 종주길이 웃음꽃피고 활기가 넘쳐날것 같습니다.
방장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낙동완료 왕~ 축하 드립니다.
미리 한바퀴 돌아보셨군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부산의 길도 험해 보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이번 산행은 함께하진 못하지만 지부장님 세심한 배려에 후날 산행에 큰도움이 되겠네요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해서 멋진 산행을 기원해봅니다 ^^
휴..걱정이 한트럭 이지만 가는 길 다시 숙지 잘해서 이번엔 기필코 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