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의 시작 6월말 안성 맞춤랜드를 갔어요. 거기 남사당 공연도 보고 ,,,
다녀온건 6월인데 사진 정리는 이제야 하고 있네요.
별루 특별한 건 없지만 혹 안가본 분들을 위해 쪼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올려봅니다.
이 벤치는 연인들을 위한 의자입니다.
저기 앉으면 저절로 연인이 될껏 같기도 합니다.
이 터널 끝에는 소원을 적은 리본을 묶어 두기도 합니다.
첫댓글 가까운 안성에 가볼곳이 참 많으네요. 이번 가을에 가볼곳이 또한곳 늘었네요..^^
안성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ㅎ (이곳이 안성에 있어서 경기남부방으로 옮겼습니다)
양이 한적하게 노닐고 있네요... 일년열두달 같은 곳에 있긴 하겠지만경치가 참 좋아 보입니다. 한번 가 봐야 겠네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조용하니 산책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주변 연꽃이 아름다운 봉산리 저수지도 가볼만한 곳이엇습니다. 우리가 같을땐 아직 연꽃이 피기 전이라 아쉬웠습니다.
안성으로 한바퀴 돌고 가신 모양이네요...제가 살고 있는 안성을 소개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네, 1박 2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서투른 만남도 음악으로 친구가 되는 시간도 갖고 ,,, 정말이지 여행은 신기한 마법 같아요.
대학교때 MT를 안성으로 2,3번 갔던 기억이...
첫댓글 가까운 안성에 가볼곳이 참 많으네요.
이번 가을에 가볼곳이 또한곳 늘었네요..^^
안성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ㅎ (이곳이 안성에 있어서 경기남부방으로 옮겼습니다)
양이 한적하게 노닐고 있네요... 일년열두달 같은 곳에 있긴 하겠지만
경치가 참 좋아 보입니다. 한번 가 봐야 겠네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조용하니 산책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주변 연꽃이 아름다운 봉산리 저수지도 가볼만한 곳이엇습니다. 우리가 같을땐 아직 연꽃이 피기 전이라 아쉬웠습니다.
안성으로 한바퀴 돌고 가신 모양이네요...
제가 살고 있는 안성을 소개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네, 1박 2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서투른 만남도 음악으로 친구가 되는 시간도 갖고 ,,, 정말이지 여행은 신기한 마법 같아요.
대학교때 MT를 안성으로 2,3번 갔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