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우경입니다.
저도 이 카페의 구성원인 회원입니다.
회원들이 국가기관의 피해자들이 저를 송충이 보듯 대함이 매우 의아합니다.
그 피해 당사자들의 영혼과 육신을 이해하고 보듬기 위한 치료제인 세상을 공정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하여 몰입하는 저를 매우 달갑지 않은것 같은 것은 댓글을 한결같이 피하시는 이유에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과연 살갑지 않게 대하여야 할 인간인지 간음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탓 입니다만, 회원님들의 자유이나 왕따는 인간사회에서 매우 저질의 범죄로서 우리가 반사회적인일을 나물하면서 유대를 같이하는 카페로서 이해되질 않아 몇자 적시합니다.
본론으로
형사 사건의 무죄는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만장의 시효를 말씀드리면,
정영진 부장판사가 대법원장 이용훈에게 내부통신망으로 불공정한 사법사회의 부당성을 8차에 거쳐서 지적한 사태로 징계절차를 받은 분입니다(언론보도가 내부통신망 1건마다 대단한 반향).
1심에서 도진기 판사가 잘게짤라 3건의 사건을 1번 심리로 패대기친 사건이 항소심에서 정영진 판사에게 배당되어 심리가 진행되었던 사건입니다.
1. 재판과정에서 불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진다는 항의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비보도로 하고 재판종료 후 재판정의 구성원을 물리치고 30분~40분 문답을 하는 등
2. 새로운 증거를 변론재개 신청을 받아드려 12층 재판장 실에서 주심판사가 우리의 주장은 있는데 피고들의 주장은 없다, 이 많은 자료에서 피고들이 제시해보시오라고 종주목을 상당시간 했던 사건으로 우리의 승소를 장담했던 것입니다.
3. 그 외도 여러 가지 희망적인 사항들이 있어 재판부 구성원들의 성명을 거명한 현수막을 제작하여 선고에 임하였습니다.
4. 선고에 주심판사는 법대에 서지 못하고 다른 판사가 있고 결과가 패소였습니다.
판결문에는 주심판사의 성명이 있었고 이를 법률검토를 한 결과 위법이였습니다.
5. 이 사건은 몇 년전 검찰공무원과 경찰에게 작동시켜 부당하게 1년간 옥살이를 하였고 있지도 않은 13번의 변재를 있는 것인 양 금전의 손해를 보인 형사사건을 뒤집기 위한 부당한 금전의 변제로 억울한 옥살이를 시켰던 사건입니다.
6. 이것은 동향인 김관용{석궁교수 사건의 박홍우 판사의 새끼(배석)판사} 판사가 내린 사건으로 검찰서기보들의 작난을 억울하다고 항변해도 확인절차 없이 구태언 검사의 기소로 되었고, 구태언은 이 잘못인지는 모르지만 바로 옷을 벗었습니다.
7. 공정하기로 그 유명한 정영진 마저 올바르게 판결이 나면 동향인 김관용 판사가 불이익을 받기에 판결서를 뒤집고 주심판사를 법대에 서지 못하게 한 사건으로 추정됩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사건의 절차와 내용을 공유 분석한 사건이며, 부당한 형사 재판으로 3심까지 7명의 변호사를 투입했으나 백약이 무효로 억울한 사건이였고 민사로 이를 뒤집는 방법을 전술과 전략적으로 세심하게 진행시켜 확실시 되었으나 그르치는 과정을 볼 때 도저히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고질병으로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결정으로 만장이 기획된 것입니다.
그러나 판사중에 판사를 다치게 할 수가 없어 다른 억울한 사건의 판사들을 탄핵하기로 하고 만장을 만든 것입니다.
만장의 효과는 여러번 좋은 효험의 결과를 나타났으나 승소를 확인하고 평온을 취할 때 그들은 대법원을 공작하여 파기 환송등 억지 또는 무슨 이유를 들어 종국에는 패소로 결과에 이르렀던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그 만장의 유래는 이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며, 사법혁명의 바램이였던 것으로 금요촛불집회를 대법원 입구에서 27차례 했던 것으로 지금도 진행으로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의 카페에는 200여회의 표출의 일부가 게시되어있고 2009년도 법의날에 제주도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대장정을 기획하여 실행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인터넷 다음 어우경을 검색(아고라) 하면 만장이 지금도 많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게시등에 시간이 너무걸려 사법정화에 불가하오니 이미 게시된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의 자료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명예훼손(형법 307조, 310조) 법률의 저촉을 막기 위하여(불특정 다수가 아닌 회원들이라는 특정에 가입해야 볼 수 있도록 함이 불편합니다)과정이 번거롭습니다.

최초의 만장 서울고등법원 정문

대법원 동문

완도에서 찍은사진 나중에 찾아서 게시할 것입니다.
첫댓글 그 행동 철학이 어디 갔습니까?..........그쪽 세계의 작동의 원리가 그렇습니다.
먼저보는 놈이 돈의 주인으로 먼훗날 부패사법진상위원회에서 책을 발간 사법의 백년대계를 세워야 합니다.
돈 많은 자 욕심의 한계가 있습니까?
어 본부장님..!
...달갑지 않은것 같은 것......은 다소 사실과 다릅니다.
많은 회원들이 어 본부장을 존경합니다. 각 자 그 만큼 바쁘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김홍박님, 추공님을 우연히 길가에서 만나서 오찬을 했는데, 2분은 제가 너무 바빠서 제 사무실 오시다가 손님이 많아서 커피도 못 마시고 갔어요.
우리 회원 대부분 자기 생활을 하다가 저처럼 하루 5분 정도 이곳에 올 겁니다. 그러다보니....존경
그럴까요...그렀겠지요...
그럴이유가 없을 터인데...자격지심으로 돌리면 되겠지요..
존경 합니다.
구면이지요...서신으로..반갑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옥의 문턱에서..
필승을 기원 합니다.
자유가 시작되고 감옥을 나서는 날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력 또한 헛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노력과 공덕이 부족하여 공수처가 겉길을 어슬렁 거립니다.
판사도 문제가 많군요. 이런 세상에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하나... 인생공부 많이 합니다.
전 민사판결이 6월내로 나올텐데 워낙 사안이 분명해서 순리대로 판결이 나오지 않으면
결사항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요 글 감사합니다.
나온다음 결사항전 불필요합니다,
엎질러진 물 주어담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