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전에 교복입고 밖에나감
우리집 앞에 안곡 고등학교있는데 애들이 한명도 업씀 분명 이시간엔 많아야댐
순간 등에 시근땀이 흐르기시작캄
핸드폰 폴더를 열음
손가락 존1나 떨림 이정욱한테 전화함 안받음
시...시바 우일영한테 전화함
신호가 감
일영이가 여보세요 함
그때 난 본능적으로 느껴져씀
이것은 보통 여보세요가 아닌 자다받은 여보세요라는걸
시...시발.................................
다시 집에 올라감
가다가 쌍둥이 동생 만남
쌍둥이 나보고 개쪼갬
개학은 내일이어씀
끝임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편히 자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