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았던 당첨의 소식
황칠진액 100을 처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것은
네이버 대표카페 중고나라에서 고려황칠에 대한 이벤트 글을 보았다
너무 필요한 건강제였기 때문에 간절했었는데
그때는 당첨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다른 이벤트를 참여 하게 되었는데
아쉬운 맘에 사이트를 방문 해보니 ~ 이게 왠일? 사행시라는 일주일 단위에
이벤트가 매주마다 열리고 있었다.
바로 신청을 하였고 2명이 뽑아주신다는데 설마 내가 걸리겠어 라는 마음에
당첨날에 한통의 전화가 왔다. 너무 기뻣다 ^^ 설마가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다.
다른쪽에 이벤트는 많이 참여해보았지만 사람이 먹는거에 있어서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을 했는데 나의 진심을 고려황칠 관계자분께서 알아주신것 같아 너무 뿌듯했다
당첨소감이 너무 길었는데 이해해주셨으면 하고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나를 따라다니고 있는 질기고 질긴 병들
물건을 처음 받고 나서 제품을 뜻어봤을때 사진과 같았지만 뜻어보기가 아까울 정도로
포장의 견고함이 남달랐고 값비싸 보여서 먹기도 조금 아까울 정도로 빛이 났다.
하지만 아픈 몸을 낮게 할려면 하루 빨리 복용하는 것이 최우선인 나에게
한약도 여지껏 한번도 달여먹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쓴맛때문이였다.
쓴 음식은 이상하게 입만되면 헛구역질이 나올정도로 몸의 이상반응을 나타냈고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내 몸의 신체장기들은 하나씩 손상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황칠진액은 쓴맛보다는 연한 단맛이 더났고 쓴맛에 대한 우려감떄문에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황칠진액에 대한 맛을 적응을 해 나가는 단계에 있다.
심하게는 아니지만 ~ 어릴적부터 심했던 아토피는 아직까지 나에게 상처를 주고 있고
매운 꽃개찜을 먹고 난뒤부터 아침에 속이 너무 쓰라려서 일주일뒤에 병원을 가보니 식도염이라고
말씀해주셨다. 병원장께서는 약을 먹으면 낮는다고 했지만 초기식도염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효과도 없었고 약을 대신해서 비싼돈을 들여가며 노루궁뎅이버섯이라고 하는 건강식품도 먹어봤지만
아직까지도 이 병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면역력도 약한 내 몸이 받지 말아야 되는 유전을 물려받았는데
그것은 만성비염이였다.
지금의 몸상태는 그야말로 잡병들로만 이루어진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찮은 병들일지라도 작은고추가 여러개면 어떤 능력을 발휘 할지는 다들 알것이다.
자살이라는 혹하는 마음도 여러번 먹은적 없지 않아 있었지만 내가 죽으면 누가 그 슬픔을 알아줄까?
하는 다시 되새기는 마음을 가졌기에 지금은 마음 굳굳히 먹고 살아 가고 있는 것이다.
황칠진액100의 효과or효능
많은 병들로만 아팠던 내 몸을 개선시키고자 여러 건강식품을 복용해보았지만
내가 효능상 좋았다고 판단되는것은 지금껏 한가지뿐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여유가 없어서 지금은
먹지 못하고 있지만 이것을 대신해줄 먼가가 필요했는데 오늘에서야 발견했다. 그것은 황칠진액100!!
처음에는 이름조차 생소했는데 이제는 황칠진액100의 대해서 서서히 많은 것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좋지 않는 제품이면 알아가지도 않을것이며 이런 후기도 올리지 않았을지 모른다.
2주동안 먹고 있지만은 앞으로의 남은 양들로만 해도 몸이 어느정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왜냐??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아토피,식도염,만성비염,그리고 탈모까지 "
식도염부터 말씀드리자면 밥을 먹고 나면 몸과 가슴 센터 사이에 항상 먼가가 끼여있는것처럼 아팠고
쓴 음식을 먹은 것처럼 너무 쓰라림이 심했다. 근데 2주동안의 작은 변화가 생겨서 놀라울 따름이다.
일단 밥만 먹으면 거북했던 속이 이제는 차츰 편안해져간다. 황칠진액100을 공복에 복용하라고 했던 뜻이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밥을 먹고나면 진액 자체가 흡수가 잘 안될뿐더러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빈속에 먹으면 흡수도 잘되고 진액 복용후 음식을 먹어도 데미지가 그대로 남아있어서 거북하지 않았던 것이다.
명치에 먼가 걸린듯한 아픔도 밤에 잘려고 누우면 어느순간 정상인처럼 되돌아 오는 피드백현상을 2주동안
한두차례 느낌을 받아 황칠 진액100을 의심할 기회조차 없었다.
두번째로 만성비염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예전에는 가을만 타면 심해져서 재채기가 나왔는데
2-3년전부터는 비염이 심해져서 4계절 내네 재채기를 하고 하루종일 휴지로 코를 풀었다.
매일같이 막힌 한쪽 콧구멍은 바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몇년만에 쉬원하게 뚤린 내코를
몇번이고 숨을 크게 내쉬며 확인하니 다시 살안난 기분이 든다. 재채기는 아직까지 하고 있지만
황칠진액100을 장기복용할시 비염이 완하까지는 안되겠지만 재채기를 덜적게 하고 두 코로 숨을 쉴 수 있으며
휴지도 필요가 없어 질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리고 마라톤보다 더 길것처럼 보이는 아토피와 탈모 이 두가지 질병은 정말 무서운 병이라는 것을 알았다.
탈모는 이마라인쪽으로 시작해서 머리카락 정수리쪽과 같이 병행해서 빠지는 복합형 탈모증이라고
판단이 났는데 탈모가 처음 시작된것은 4-5년전이였다.
돈이 아까워서 남들가는 탈모관리샵에는 전혀 가지를 않는다. 오로지 홈케어만 할뿐이였다.
온라인 탈모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샴푸와 토닉으로만 계속적으로 꾸준히 관리를 해오고 있는데
역시 이것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정수리쪽에는 탈모진행을 늦추는 현상이 보여서 어느 정도 안정감을 찾았는데
이마라인쪽에는 지속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었다.
아마도 이 좋은 황칠진액100도 탈모는 머리카락의 발모현상을 보여주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이 되고
진액이 몸속에서 흡수하여 몸의 내장과 외장으로 두가지 효과를 가져다 주는것 같다.
간에도 열이 많아서 술 한잔만 먹으면 얼굴이 홍당무가 되고는 하는데 어제늠 맥주 한캔을 마셨어도 맥주가 열을 시켜준것처럼 얼굴이 차갑기만 했다. 이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데 황칠진액100을 복용후에 나타난 현상이라 바로 이런것이 효능이라 생각하였다.
나의 아토피는 면역력이 약해서 생겼다 없어졌다 반복을 해서 나타나는 질병인데 아토피를 완하하는 방법은
오로지 딱 한가지 방법뿐이다 ~ 몸의 체질개선을 하는것인데 여지껏 피부과에서만 약을 타서 복용해왔지만 먹을때 뿐이였지 약을 끊으면 다시 빠르게 재발하였고 한의원에서 채질개선 프로그램인 침치료법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상태에서 보내주신 황칠진액을 복용해보니 동봉되어 있는 파일에 설명 그대로 체질개선에 어느정는 도움을 주는 것으로 효과를 톡톡히 받고 있다. 땀만 흘리면 그 자리에 손톱으로 긁고 하는 나의 버릇이 없어질만큼 몸은
어느정도 안정감을 계속 찾아나가고 있다.
황칠진액을 계속 복용해서 보다나은 몸의 안정감을 줄 수 있다면 망설임 없이 나의 사비를 들어서라도
장기적으로 복용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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