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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식과 지혜 스크랩 식초효능과 조릿대의 효능
모상광72-금잎파랑 추천 0 조회 9 09.12.11 12: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샘표식품 박승복 회장(87세, 2008년)의 건강법 
  
1. 2008년 현재 87세로 현재 샘표식품의 회장으로서 왕성한 현역활동
 
2. 피부가 깨끗하고(50대 피부상태 유지)  전혀 피곤을 모르고
   28년간 병원 및 약을 먹어본 적이 없는 건강체질
 -  주량이 소주2병 + 위스키한병 + 고량주 한병 이상일 정도의 체력..
 
3. 맨손체조조차 하지 않아도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
 
- 대기업회장임에도 가진 재산은 집한채 뿐이고 월급만으로 생활
- 골프도 안침
- 주식 등 재산은 회사직원들에 다 나눠줌...
- 10년된 양복, 10년된 구두, 회사서도 이면지 활용, 달력뒤 백지면을 재활용할 정도로
  근검절약함
- 권위 의식이 전혀 없어 보임
 
4. 식초건강법
 
- 28년간 식초를 장복 해 옴 : 28년간 식초를 장복 해 온 경험상 식초는 만병지약이다.
- 식초로 무좀을 없앤 경험 : 무좀이 아주 심해 식초1병전체를 세숫대야에 넣고나서
   발을 담그고 TV뉴스를 보면서 1시간을 보냈다. 이러기를 7일간 하였다.
   그 이후 무좀에 걸리는 일이 없었다.
- 머리를 감고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4~5뚜껑 정도 넣어 헹구면
  두피를 보호해 탈모를 예방하고 머리카락이 건강해지며 윤기가 흐른다.
- 세안 후 마지막으로 헹구는 물에 소주잔 반 잔 분량의 식초를 희석해 마무리하면
   여드름도 개선된다.
 
5. 식초 먹는법 :
 
 하루 세 번 반드시 식후(공복은 안됨)에 마신다.
 
@소주잔 1/3에 식초 +  소주잔 2/3 물로 먹든가, 
@소주잔 1/3에 식초 + 소주잔 2/3에는 토마토주스    
@소주잔 1/3에 식초 + 소주잔 2/3에는 흑초
@소주잔 한잔에 흑초로만 채워 마심
  (흑초는 35%가 식초로 구성되어 흑초만 마셔도 식초를 마시는 효과가 있슴)
 
===> 이 4가지 방법 모두 그효과는 동일하며, 식초는 산으로 구성이 되어,
        몸속의 노폐물을 없애주고 혈압을 낮춰주는 등의 효과가 있음...
 
***주의사항
 
- 자기 체질에 맞게 식초를 5배 내지 7배로 희석하여(물을 타서) 마실것
처음 먹을 때는 간혹 일시적으로 속이 미식거리고
   설사 혹은 변비가 생기거나 관절이 아프거나 콧등이 빨갛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약효 성분이 몸에 적응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며 2~3일이 지나면 사라지게 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6. 식초의 종류 
         
 “요즘 식초 마시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지고, 시중에 마시는 식초도 많이 나와 있어서
  만나는 사람들이 어떤 식초를 마시는 게 좋으냐고 많이 물어봅니다.
  내가 마셔본 결과로는 ‘흑초’가 가장 좋았습니다.
  흑초는 현미를 자연 발효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현미의 영양분이 고스란히 살아 있고,
  아미노산이 다른 식초의 5~10배나 많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식초는 산성이지만 몸에서 분해되면 알칼리성으로 변한다.
그래서 산성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주성분인 초산은 근육에 쌓이는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피로회복을 돕는다.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음식물의 소화·흡수도 좋게 한다.
화학식초보다 쌀·옥수수 같은 곡물이나 포도·사과 등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천연 양조식초를 매일 조금씩 복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화학식초와 달리 양조식초에는 비타민과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식초의 효능은 <동의보감>에도 기록돼 있다.
박 회장은 “식초는 고혈압, 치매, 통풍 예방에 효과가 있는 ‘만병 통치약’”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사심없는 박승복회장님의 마음과 정신자세가 제일의 건강요인이며,
       돈이 있다고 무절제한 생활이 아니라 근검절약하고 열심히 일하는 정신이
       오늘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보여짐,  
 ==========================================================================
 
 健康에 좋다는 食醋 (hmh건강 4159)


옛부터 식초는 각종 질병을 예방도 하고 건강관리에 매우 좋다는 식품인데,

이것을 확실히 알고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소개한다.

 

 1. 천연 양조식초라야 좋다 :

 

    양조초란 자연적으로 초산이 발효되어진 식초를 말한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식초는 속성 알콜양조식초이다.   

    천연식초가 필요로 하는 비타민과 유기산을 충분히 함유하지 않기  

    때문에 그 효능이 떨어진다.

 

 2. 식초는 유기산의 보고이다 :

 

    식초의 주성분은 초산이다.   

    초산은 살균, 해독작용을 하며 탄소를 함유하고 있는 유기산이다. 

    이 밖에도  각종 아미노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등 60여가지  

    이상의 유기산이 포함되어 있다.

 

 3. 식초에는 구연산이 많다 :

 

    구연산은 우리 몸에 산소의 이용율을 높여주는 데 필요한 성분이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에너지 방출을 도우며,  

    몸속의 찌꺼기를 제거한다.

 

 4. 식초는 산 중화 역할을 한다

 

    산을 알맞게 중화 시키고 혈액과 체액의 ph(수소이온) 안정을  

    유지한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에너지  방출을 도우며  

    몸속의 찌꺼기를 제거한다.

 

 5. 식초는 자연의 살균, 방부, 해독제 역할을 한다 :

 

    식물의 신선도를 유지해주고 식중독의 예방과 함께 몸에 침입하는 

    병균(식중독균, 장티브스균)을 물리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

 

 6.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

 

    소화기에 효소를 공급하여 식품의 소화율을 높이고 장기능을 좋게 

    한다. 살균력에 의해 장내 환경이 개선되어 변비나 치질 등에도  

    높은 효과를 볼수 있다.

 

 7. 잉여 영양소를 분해한다 :

 

    영양소의 체내 소비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어 

    과잉당분이나 글리코겐을 연소시켜 비만에 높은 효과가 있다.

 

 8. 유산을 분해 피로를 없앤다

 

    일이나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유산이 분비되어 피로감을 느끼는데  

    이때, 식초같은 유산소를 섭취하면 인체에 무해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9. 비만을 방지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결합한 지방화합물의 합성을 방지하는 항비만, 아미노산이 들어있어  

    비만을 방지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10. 야채의 비타민C를 보호한다 :

 

     파괴되기 쉽고 다루기 까다로운 비타민 C를 가장 잘 보호하고  

     그 효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식초다.


  食醋로 고칠수 있는 病 (hmh건강 4160)

                                  

 1. 당뇨 :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하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하는데          

       이 기능이 있다.

 

 2. 고혈압 : 지방의 형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염분섭취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며  

       이뇨작용을 돕는 기능도 있다.

 

 3. 동맥경화 : 동맥경화는 동맥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

        되어 혹처럼 돌출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서 일어나게 된다. 

       이 병은 매일 식초 60cc를 3회 나누어 식후에 마시면  

       높은 효과를 볼수 있다.

 

 4. 간장병 : 간기능이 저하되어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럴때 매우 효과적이다.

 

 5. 위장병 :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줄뿐만 아니라 강한 살균작용까지 

        있어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도 억제해주므로 매우 좋다.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부진 해소에 효과가 있다.

 

 6. 신장병 : 신장에(신우염이나 신장염)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데

        식초는 항 이뇨호르몬을 조절하며 신장이 제 기능을 찾도록 만든다.

 

 7. 변비 :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8. 비만 :  식초는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돕기 때문에 자연히 살이 빠지게 된다.

 

 9. 불면증 : 불면증은 스트레스로 오는 경우가 많다.   

        식초는 칼슘을 흡수,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 시킨다.

 

10. 골다공증 : 식품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하여 골다공증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

 

11. 요통 : 식초에는 요산, 구연산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 되어있어 

        젖산의 분해도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하여  

        허리에 유연성을 갖게 해준다.

 

12.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노폐물을 남기지 않고 탄탄하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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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의 재발견…

다이어트·암 예방 효과 소문에 ‘마시는 식초’ 인기 - 국민일보

 

현미식초: 여덟 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데 혈액순환과 체질 개선을 도와준다.

감식초 :   포도당과 과당, 비타민이 풍부하다.

             그래서 암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이나 비만 방지,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포도식초: 각종 유기산, 칼륨, 철분 등 무기물이 풍부하며

             소화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피부 미용, 변비 예방에 좋다.

유자식초: 유자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솔잎식초: 솔잎 특유의 향이 머리를 맑게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한다.

마늘식초: 항암 효과가 뛰어난 마늘의 알리신과 소금기를 배출하는 식초의 성질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성인병과 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매실식초: 피를 맑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소화를 돕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만든다.

 

 

 

      France Gall - Ce soir je ne dors pas 

 

 
 
 
    사진은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조릿대입니다.다.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전 주위에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어 몇년전부터 조릿대를 찾은적이 있다가 최근 천성산 산행중 산에서 엄청나게 많은 조릿대 군락지를 발견하고 마치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기뻐한 적이 있었고.....
산행을 하면서 계속해서 조릿대잎을 배낭속에 넣기에 바빴습니다.

제가 조릿대를 관심있게 보면서 카페의 정보방 게시판에도 몇번 올린 적이 있습니다. 조릿대는 인삼을 능가한다고 할 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입니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있다는 학계의 보고도 있답니다. 

조릿대는 항암작용,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 살균작용, 염증을

삭이는 작용, 해독작용,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 진통작용,

이뇨작용, 등의 다양한 약리작용이 있으며...
특히 항암작용이 세고 위 십이지장과 궤양을 치료하며

간염과 당뇨병에 효험이 큽니다.


조릿대의 약리작용

1.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뚜렷합니다.


조릿대 잎은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작용이 있다
북한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 21명을 조릿대 잎으로 치료하였더니 20~30일 뒤에 두통, 머리 무거운 느낌, 심장 부위의 아픔, 손발이 저린 증세가 80% 없어졌다고 했다.

혈압은 초고혈압 26, 최저혈압 20이 내렸으며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도 뚜렷하게 내렸다고 한다.

2.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 큰 효험이 있습니다.


조릿대잎은 옛날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목 마르는 증상을 치료하는
약재로 이름이 높았다.
실험에 따르면 여러 방법으로 효과를 못본 환자 22명을 2개월동안
조릿대잎으로 치료하여 80%이상이 뚜렷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혈당치도 두달 뒤에는 22명중에서 70%이상이 150%이하로 내려갔다고 하며, 가벼운 당뇨병에는 80%, 심한 당뇨병에는 50%의 치료효과가 있었지만,젊은 사람들한테 나타나는 심한 당뇨병과 인슐린을
불규칙적으로 쓴 환자,표준 몸무게가 6kg 이상 줄어든 환자한테는
효과가 없었다.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당을 낮추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 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 할만하다.

3, 열 내림 작용이 매우 셉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갑자기 열이 날 때 조릿대 잎을 달여 먹이면
효과가 좋다.
아이에게 첫돌이 지난 뒤부터 조릿대 잎 달인 물을 날마다 조금씩
4~5년 동안 먹이면 커서 잔병치레를 하지않고 두뇌가 총명해진다.

조릿대 잎에는 면역력을 키우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 보약으로 조릿대를 따를 만한 것이 없다

4,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염, 십이지장궤양 등 갖가지 염증을

 없애는 작용이 있다.

 

실험에 따르면 위 십이지장궤양 환자 30명에게 조릿대 달인 물을 45일 동안 먹였더니 90%이상이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5, 조릿대는 항암작용이 매우 셉니다.

잎과 줄기,뿌리에 들어있는 다당류들이 암세포를 죽이고 억제한다
만성간염에 효과가 좋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먹는 법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는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g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번 밥먹기 전에 복용하거나,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시면 상당히 효과가 있다.
(2리터 정도의 주전자에 물을 넣고 조릿대10~20g(약 한줌정도)를  넣고 중간불에서 한번 끓어오르면 아주 약한 불에서 1시간~2시간정도 달여서 마신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잎 뿌리 줄기 )을
10~20g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주의)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조릿대의 효능

(효능: 가나순: 가래, 갈증, 감기, 각종출혈, 간염, 강압, 강장,
고혈압, 구강염, 구토, 급성이질, 기침,눈병, 당뇨병, 동맥경화,
두통, 딸국질, 만성위염, 면역력 강화, 무좀, 발열, 배뇨장애,
번갈, 부스럼, 부종, B형 뇌염, 소변이 잦고 붉은 증상,

소아경기, 소아기관지염,소염, 소아 젖 토하는데, 스트레스,

시력증진, 악성 종양, 악창, 안면신경염, 억균, 얼굴이 붉어지는데,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유생성 뇌염, 이뇨, 임신구토,
임산부의 현기증, 전간, 중풍, 중풍으로 인한 언어장애,
진액생성, 진정,진통, 천식, 청력증진, 코피,
태어난아기 밤에 우는데, 콜레라, 파상풍, 편도염, 폐렴,폐옹,

피부병, 항궤양, 항균, 항암 각종, 위암, 해독, 해수, 해열,

허열번갈로인한 불면증, 혈당량감소, 화상, 홧병, 황달)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 알약을 만들어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는 그 생명력이 몹시 강인하고 몸속에 유황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까닭에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신통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 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돐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않게 된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굳게 한다고도 한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명약이다. 

일본에는 조릿대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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