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밤을새워가며 울맨은달려야만한다 ~~~ 마음만은 즐겁다 향상그랬듯이 스포트라인에스게돼면 홀가분한걸음으로 100km의거리을 우리나마동에 건각4인들 ㅎㅎㅎㅎ 주로에는 전국에 각지에서 찾아온울맨들 참으로대단한 왕울맨들도 보인다 대단한 분들이다 달리기는 가볍다 영산강변을 따라달리니 공기도상쾌하고 조망도아름답고 주로도 자전거길이라서인지 달리는대는 아무런부담이없다 17km지점용산교 식수보충 깜박이. 렌턴 밣히고서리 가볍게 핫둘.핫둘 ㅎㅎㅎㅎ 사수원지 지나충민사 오르막이이어진다 이승국부회장님. 임시우회원 당차게오르막을 치고나간다~~~ 난차분이 거북이와같은 걸음으로 충장사입구까지 (염두한)이와 함께 간단한 식수보충과 방울도마토간식을 먹고서 약6분20초페스로 레이스시작 고요한밤이라서 개구리울음소리가 우리들을반겨주는 하나에 울트라마라톤에 전주곡 같은느낌이다 어느듯 담양남면 약43km쯤에서 휴식겸 아이스크림보충 (약10분정도) 많은주자들이 지나긴다 몸이 상큼가볍다 우둔재지나 계속내리막 달님도우리들에 달리는길을 인도해주기 위해서 밣게비추어준다 50cp 저녁식사 된장국에밥한공기 임시우도식사중 부회장님은 이미출발했단다 우리는약수터에서 간단히 머리에물좀뿌리고 서 사진한컷 찰칵 ㅎㅎㅎㅎ 63km지점을향해 약5분20초페이스 몸이시원스레나가는느낌이다 61km쯤에서 부회장님도 보인다 것고있다 몸상태가 안좋은보인다 그냥지나쳐 동복수원지지나 화순이서면이다 흐르는 물에서간단히 샤워을하고있노라니 임시우달려온다 시우도샤워하고 우리는 샛이서 동반주에 접든다 70km지점을햘해 안양산휴양임 것다달리다을 반복한다 고요하다 우리는 도데체 무엇대문에 달려야하나 왜이렇게 내다리에 고통을주는지 다리는 것고 달리라고 있는게 아닌가 힘이들고 고통스러우닌까 이런생각이 떠오른다 ㅎㅎㅎㅎ 어느듯73km 이제한고비 너릿재만 넘으면 완만한내리막 국수한사발로 원기충전 동틀무렵이서인지 기온이 차갑다 몸이으스스한다 빨리움작여아할겄같다 광주천 에 접어드니 새벽운동하신 분들이 보인다 나마동에 두한.시우..나 93km을 향해 핫둘 수박화채한사발에 지친몸을 달래고서 골인지점을 향해 발걸음을 옴긴데 다리가천근 만근이다 그래도 달려야만 완주에 쾌감을 ~~~~ 울트라을달려보지 안는달림이는 그성취감 누가아리요 ㅎㅎㅎ 2012년6월10일 07시13분 13시13분동안 나에다리는 나에게 100만원짜리보약을 ㅎㅎㅎㅎ
|
|
첫댓글 눈이잠기면서 마음에느낀 감정몇자 적어보았에요
ㅋ 13:13 행운의 숫자 죽이네요,,,
역시나 행운당첨됐수다 약3만원가량에 화장품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