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잘못 살면 법도 필요없이 함부로 죽여도 되는 세상입니까?
교통사고로 입원한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불구자를 만들고, 살인행위를 저질러도 되는 세상입니까?
헌법상 보장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해도 되는 세상입니까?
지기들이 뭔데! 지기들이 뭔데! 지기들이 뭔데!
또 상해 1급 2건에
상해 2급 2건(최근에 한 건 발견 )
상해 5급 1건
관헐적수술→수술칼을 사용 [빠드려서 추가]
24주 진단,
비골신경마비,
두개골골절에 경막하 출혈(요즘 이것으로 아주 심각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빠드려서 추가]
그런데도 조선대 병원 살인마 집단은
1. 우측경골관절면함몰 및 분쇄분리골절(상해1급)→우측경골골절(단순골절)
2. 유측대퇴골전자간분쇄골절(상해1급)→우측대퇴골전자간골절(단순골절)
3. 우측 슬개골반월상연골판내외측파열 및 우측 무릎내측부인대파열(상해2급)
4. (상해2급) [새로발견]→두개골골절 및 경막하 출혈[신경학적 증상이 현저한 상해(48시간 미만의 혼수상태 또는 반혼수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이걸 감추기 위해 전국의 여러 병원들이 동원 됨[이걸 CT와 MRI를 동원하여 증명할 것임]
5. 관헐적수술(무릎 4cm, 대퇴부 13cm)→비관헐적수술(수술칼을 사용안함)
6. 24주 진단을 10주 진단으로[무릎을 관통한 압박나사를 사용하면 24주]
7. 비골신경마비는 반월상연골판에 열상이 있기에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생겼음에도 어디서 다쳐가지고 억지를 쓴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새빨간 허위진단서 작성
8. 늑골다발성 골절 및 혈흉→누락시킴
[신체훼손부분 일부]
1. 인대가 끊어 져도 접합수술도 하지 않아 인대가 끊어져석회화 되어 말라비틀어져 다리가 덜렁덜렁하게 만들어 버리고,
2. 비골신경마비가 되어 치료를 하여야 함에도 하지를 않아 다리를 질질 끌게 만들고,
[생명권 침해는 일부분만 기재]
1. 분쇄골절(상헤1급 2건)되어 접합수술할 때분터 뼈 이식을 하여야 함에도 하지를 않아 무릎과 대퇴골고관절이 석회화 되도록 만드는 것은 고의적인 살인행위들이고, (더 많은 살인행위를 저지른 것은 생략. 생략, 생략....)
[살인행위의 증거들!]
X레이 삭제(20건) 및 위변조(3건)
CT 위변조(최근 2건 발견)
허위판독(20건),
허위진단서 15건,
허위진료기록부 작성13건.
징애 및 후유장해진단서 작성거부 10건
진료기록부 추가기재·수정·삭제 321건(4차례 걸쳐)
내가 확실하게 발견한 것만
나는 그러함에도
나는 지난 날 과거에 잘못 살아온 과보로 생각하고
"1.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게 해달라,
2. 이미 발생한 장애 및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해 달라,
3. 보험회사와의 관계에서 불이익을 받이 않게 해달라,
4. 운명으로 받아들이겠다 "
고 한 사람에게 법으로 해라고 하였다
나는 살기위해
2015년 11월까지 오줌과 생식으로 살아왔다.
그런데
내 방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놈들(지금은 더 한다)이
냉장고는 부셔버려 생식을 하지 못하면서
오줌도 끊고(냄새가 많이 남). 요즘은 화식을 주로 하고 있으면서
몸이 말이 아니다.
이런 죽어가고 있는 사람에게
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사람에게
작난질이나 하고
협박공갈이나 치고,
24시간 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를 하고,
그 동안 이루 말 할 수 없는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는 것은
너희들이 더 잘 알 것이다.
나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건강에 대해서는 더 잘알고 있다.
너희들이 지금,
아무리 협박을 하고
공갈을 치고
24시간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를 하더라도
나의 의지는 꺽이지 않을 것이다.
단, 하나 의지를 꺽는 방법은
너희들이 나를 죽이는 것 외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거라.
그리고
글을 못쓰게 방해를 하지 말거라 잉잉잉!!!
전남대 도서관에서 내 컴으로 몇 차례 방해를 해서
밖에 나와 커피한잔을 하면서 하니 또 방해!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찍으면서
PC 방에 와서 하니 이제 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