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양중학교에서 전교생 대상으로 특강을 하였다.저의 고향이기도 한 청양 칠갑골에서 고향 후배들과 함께 인문학에 대하여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었다.모쪼록 사랑하는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통하여 소망하는 바가 이뤄져 저의 작은 존재감이 빛을 말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청양중학교여!영원하라!!"사람을 바꾸는 교육,그 교육을 바꾸는 사람"No child left behind.세종교육연구소장세종교육내일포럼 대표무일 송명석드림
첫댓글 인문적 사유가 지금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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