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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산행,여행-번개공지 번개 [미니멀오캠모드번개] 경북 영양 검마산자연휴양림
뭉크(김문기) 추천 0 조회 868 09.09.01 17:1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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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1 17:26

    첫댓글 정말 가고싶은데 주말이라 못가는 채식 슬퍼요 ~~~옆에 야채가 붙어있거든 제마음이 따라간줄 아세염 ㅎㅎ 쌩유 ~~고랭지채소 ㅋ 제가 조꼼 첨가되었네

  • 작성자 09.09.01 17:27

    아 저런 채식주의님이 오셔야 강원도 청정 고랭지 채소 4인방이 행복할텐데..

  • 09.09.01 17:36

    뭉크님, 너무 멀어서 우리만 갈 것 같애요... 한 분도 안가시면 이게 왠 창피....ㅋㅋㅋ 사실 저 때문에 산행이나 트레킹을 하지 않습니다...발목이 아직 완쾌가 안되어서요! *^^* 그래도 캠핑은 가고 싶어서리~~~ 검마산이 겁나게 좋다고 하기에 이번에 확인차 고고씽~~~

  • 작성자 09.09.01 17:39

    하루님.. 번개 괜히 올리는거 아닌가 몰라요.. 아무도 안오실듯 ㅡㅜ

  • 09.09.01 17:44

    멀긴 좀 멀죠???....^^ 그래도~~~ 음미~~~가고 싶은디.....우짜냐!!!!!~~~ 상황을 좀 보자구요~~~ㅋㅋㅋㅋㅋ

  • 09.09.01 18:24

    그러게요...싸나이가 일단 올렸으니 끝까지 가보자구요! ㅋㅋㅋ

  • 09.09.01 17:45

    하루님 아직도 발목이 안좋으신구요. 에궁~ 언능 쾌차하세요~ 고랭지채소 사인방을 잘 무쳐드려야하는데 8월에 너무 달리는 관계로 9월초는 정비를 좀 해야해서 안되겠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배아픈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 작성자 09.09.01 17:49

    아 저런.. 나물이님 오신다고 어젯밤 꿈에 나와서 번개를 추진한건데.. 꿈은 언제나 반대인가보아요~ ^^

  • 09.09.01 18:22

    발목은 많이 좋아졌습니다...근데 이번주까지 안전모드로 가려구요...다음에 뵈요! *^^*

  • 09.09.01 18:09

    산행을 즐겨하던 저를 캠핑에 발담게 하신 뭉크님. 근 1주일동안 뭉크님 블로그를 섭렵하며 매일매일 경비실에서 물건찾아가라는 인터폰에 와이프놀래 자빠지고 저는 꿋꿋이 이혼을 불사하며 인터넷 캠핑장비 신공을 발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덕분에 주머니는 거덜나고..... 함께하고 싶은마음이나 주말에는 근무라 아쉽습니다. 즐거운 캠핑되시고 재밋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09.09.01 18:16

    지름신과 혈투???중 이시군요~~~~*^^*

  • 09.09.01 18:36

    이럴땐 솔로이고시포요...ㅠㅠ~~~

  • 09.09.01 21:47

    ㅋㅋㅋ~~~~><

  • 09.09.01 18:46

    영양군 수비면 ㅠㅠ 작년에 다녀왔는데 엄청시리 멀던데요 길이 좋지않아 쉬엄쉬엄 가면 6시간 이상 걸립니다. 대한민국 오지중의 하나 울진.영양;;; 역쉬 오지캠핑 일원이라 오토캠핑도 오지로...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09.09.01 22:10

    저희는 빨리빨리 갈껍니다 4시간정도 걸려서요..^^

  • 09.09.01 23:19

    도로가 새로생겼다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01 22:12

    수키님은 주말에 못쉬시니..ㅡㅜ

  • 정말 멀다.....인천에서 영양이라......그냥 잊어버리고 가셔야할듯.....길에다 뿌리는 기름값이면 무언가 맛난 것을 많이 드실 수도 있을듯 싶은데....농이구요. 영양가시거든 신호등 찾아보세요.

  • 작성자 09.09.01 22:13

    그렇게 생각해보니 캠핑장비랑 캠핑에 쓴돈 모았으면 중형차 한대는 샀을껍니다.ㅋㅋㅋ.. 아예 캠핑을 접을수도 없고..ㅎㅎㅎ

  • 09.09.01 21:25

    닉네임 영양댁에서 땡이로 바꾼 땡이입니다. 제가 태어난곳이 영양이랍니다. 어릴때 방학이면 놀러가서 큰 냇가에서 고디(다슬기)도 잡고 뛰어 놀았던 곳이라 항상 아릿하게 기억되는 곳이라 언제함 가고싶다 생각만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근데 최근에 가입하고 아직 장비 마련이 하나도 안되서 따라 갈수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늘 렌턴하나 주문했습니다. 가고잡은데...

  • 작성자 09.09.01 22:20

    아까 문자주셨죠. 제가 전화기 바꾼지 얼마 안되서 문자를 길게보내기 힘들어서요. 죄송합니다..^^ 아직 보시다시피 참여자도 없으시고,. 여자분은 더더군다나 없습니다. 우짠데요..~~ 넘 실망하지 마시구요.. 장비좀 모으시고 천천히 준비하셔서 다녀오셔도 늦지 않으실듯 합니다.^^

  • 09.09.01 23:24

    장비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이거사야되나 저거사야되나..이 캠핑의 세계라는게 복잡 미묘한것 같습니다.

  • 09.09.01 23:11

    아~우!! 일없음 딱인데....같이 가고 싶습니다~ㅠ.ㅠ

  • 작성자 09.09.01 23:37

    오마 에어님 오시는거 아니었어요? ㅋㅋ

  • 09.09.01 23:22

    뭉크님 이번에 플라이채비 챙겨 갈까요?ㅋㅋㅋㅋ

  • 작성자 09.09.01 23:37

    오.. 근처에 낚시할데가 있으려나요??? 덕풍계곡은 좋긴한데..ㅎㅎㅎ

  • 09.09.02 10:11

    첨 인사드립니다. 이 세계에 발 들이게 한 뭉크님 블로거를 우연히 본 이후 이번 오지캠핑도 참여한 오션집시입니다. 거의 3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ㅎㅎ. 꼭 한번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 가을에 다시 한번 번개하시면 말이 필요없이 참석하는걸로 아십시요.ㅎㅎ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갑자기 이번 번개 가게될 지.. 가게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역마살이 많은 관계로.. 나도 나를 잘 모릅니다. ㅎㅎ

  • 작성자 09.09.02 10:25

    반갑습니다,.^^ 다음번에 가차운곳으로 번개 한번 치겠습니다,^^ 그때 뵈용..^^

  • 09.09.02 10:17

    언젠가는 꼬옥 따라가야지 ㅎㅎ

  • 작성자 09.09.02 10:26

    채식주의님 가실때 저도 꼭 따라가야지~~ ㅎㅎ

  • 09.09.02 11:44

    나두 뭉크 님 가실 때 꼬~옥~ 따라가야쥥^^V*

  • 작성자 09.09.02 12:12

    나는 슈머맘님 오신다면 숨었다가 써프라이즈 해야지...ㅎㅎ

  • 09.09.02 14:09

    뭡니까????...ㅋㅋㅋㅋ~~~~기차놀이???...아님 덧글놀이????....ㅋㅋㅋㅋ 한몫에 다 갑시당~~~~~~ㅋㅋㅋㅋ

  • 09.09.02 13:52

    길어지네요~~~*^^*

  • 09.09.02 12:36

    덕산기 첫출정에 새로움을 추구하고희열을 느낍니다 성묘만아니면 한달음에 달려가고싶건만 에`휴 담기회로 ...

  • 09.09.02 15:44

    참석합니다.. 잼있게 놀자구요^^ㅋㅋㅋ

  • 09.09.02 15:46

    부라보~~~~~~쵝오 제 몫까지~~~~폭풍간지님!!!!!

  • 09.09.02 16:06

    299님이 저희 체면을 살려주시네요.ㅋㅋㅋ

  • 09.09.02 18:16

    잘 놀다 오세용~~~~~서울을 잘 지키고 있을테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02 23:19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쪽도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03 00:15

    아~~너무 감사드립니다..저희도 꼭~~검마산로 가려고 한건 아닌데 좋은곳을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가볼께요!

  • 작성자 09.09.03 10:07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서.. F4멤버중 강쥐아범님 해든실님께선 오히려 빠지시고.. 299님께서 합류하여 기존멤버 4->3명으로 줄었네요. ㅡㅜ 조촐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번개 쓸쓸히 마감합니다,.. ㅡㅜ

  • 09.09.03 10:30

    ㅋㅋㅋ.....너무 먼 관계로 참가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셨을껍니다... 다음엔 서울 근교로 벙개!!! 부탁 합니다...이젠 비박하기 정말 좋은 날씨죠??~~~~

  • 09.09.03 14:45

    이런저런 사정상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 09.09.03 19:53

    휴..이제 정리 된것 같습니다. 잘다녀 오시구요.전 마음만 따라갑니다.ㅋㅋ

  • 09.09.03 23:37

    처음부터 정리가 될수 없는 번개였습니다...ㅋㅋㅋ 유유자적님 마음만 제가 잘 모시구 갔다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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