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양은 대부 호남 후견인 선배이신 송태준 대부 .김태촌 회장 이승완 대부 수원 씨름협회 부회장 최창식 대부 안상민 형님 대부시다. 또 조창조대부도 한국의 건달사에서 절 대 빼놓을 수 가 없으신 분 같다 ㅡ
본인은 정작 달건이 아닌데 어느때는 사람 들을
진 짜 헷갈리게 한다 만든다 . 왜 그러는거라고 생 각 하나.
사연이 깊다. 독고다이가 그냥 심심해서 된 것도 아니다. 난 나는 뿌리 가 반포이다 서초에 위치한. 나의 모든 친구. 선배가 반포 출신이다.
재개발 최고급아파트 일명 반포자이로 뿔뿔이 다들 흩어졌다. 그리고 고향 선배 아버지 직속 선배도 뉴코아그룹 건설 . 영업부 . 뉴코아백화점과 한신공영 전무 출신이신데 뉴코아(주)사장 자리 까지 오르셨다. 지금은 1937년생으로 고인이 되셨다.
학 교 짱 다이 다 이 반포 를 대표 한다는 게 아니다. 나의 친구 와 형제 그 가족을 보호해야 한다는 그 어린시절 그나이에 어찌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그 윗 지역 애들은 중학교 배정 되면서 전 부 반포로 내려와서 오면서 학교를 다니었는데 이들은 비겁스럽게(그것도 실은 모르든 나이일것이 아니겠는가 한다.)비열하게 추하게 전부 일진의 싸움한다는 자기학교 출신
나온 애들 모조리 불러모아서 오드라! 동기 짱도 숨어 버렸는데 코삐기도 안비취드라. 내 가 다 어떤 형식으로든 지 해결을 보았다. 그 이후로 하루에 세번 네번씩 학교 급우 내에서
싸우니 근데도 지진 않았으며 감정이 메마르고 피폐하게 되면서 부터 이러다 내가 죽겠다는 생각에 부모님한테 허락 받고나서야 야구부 방배동 이수중학교로 전학을 가 게 되었다.
대치동으로 가 서 살게 되면서는 강남 쌍택이 라 해서 방계로 또는 카지노 덕일 덕진 형제하고도 매우 깊은 조직과 운동 같이 하 면서 친분을 다져 나가게 된것이다. 오쌍택 보스님과 김태촌 회장은 고 2때 부터 합숙소 생활을 같이 하셨다고 직접 나에게 말씀을 살아계실 적에 해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