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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학산초등학교31회-1973년입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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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 동문 선후배 사진 보석처럼 아름다운 섬, 거제도… 그리고 좋은 친구
스나이퍼(25회) 추천 0 조회 622 12.06.03 12: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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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3 17:36

    첫댓글 가 보지않고도 다녀온 느낌이 듭니다.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6.03 18:33

    올 여름 휴가는 거제도를 강력 추천 합니다.

  • 12.06.04 08:44

    선배님 이제 알겠네요.누구신지! 아들이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2.06.04 09:13

    마치 나의 어린시절 거울을 보는 것처럼 너무 닮았죠? 그래서 이뻐요. 아빠 말 잘 듣고 착하고 바르게 자라고 있어 뿌듯합니다. 가끔 북악산 등산 가자고 하면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만 막상 산행을 시작하면 산토끼처럼 뛰어 다니는 게 너무 보기 좋아요.

  • 12.06.04 14:43

    ㅎㅎ이제알겠네요^^ 아제요.

  • 작성자 12.06.05 08:36

    학산국민학교 선후배 모두가 가족이고 형제라고 표현하는 게 맞겠지요? 살아온 삶이, 문화가 그리고 생활방식이 모두 같고 친인척이 군락을 형성해서 조상대대로 살아 왔으니깐요.

  • 12.06.04 17:38

    거제도 여행기 잘봤습니다.저도 두번 가보았지만 선배님 글 솜씨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맞아요 거제도는 곳곳이 아름다워서 몇번을 가도 좋아요~~추천해서 실망하지 않을 곳일 겁니다.
    아들 딸의 해맑은 모습이 동화속의 한장면 같네요.행복한 가족모습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2.06.05 08:46

    우리 후배님도 저보다는 더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라 믿어요. 그저 표현을 다 하지 않을 뿐이지요. 가족만큼 우리 삶에 있어서 소중하고 고귀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싱그러운 유월에 가족과 함께 여행하고 가족사랑을 느끼면서 학가산이나 하회마을, 낙동강 등 어디든 떠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많이 전해 주세요. 길고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꾸벅 꾸벅

  • 12.06.05 11:12

    저도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2.06.07 08:37

    임성조 후배님은 어떤 마을에 살고 지금은 어디에 살고 계시는지요?

  • 12.06.07 17:43

    선배님 성함은 들어서 구신전 사시는줄은 알았습니다. 선배님 동네 숙희,경희랑은 친했고요.선배님 동기 임 문수가 제 셋째 오라버니랍니다.지금은 울산에 살고있습니다.인사가 늦어서 죄송 합니다.

  • 작성자 12.06.15 23:16

    이런데 관심이 있는걸로 봐서 오빠처럼 공부를 잘 하는 후배일것 같아요. 학가산 정기 받아서 큰 인물들을 많이 배출한 동네에 살았군요. 반갑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전해 주시길 바랄게요. 학산31회 카페가 우리 동문들의 소통의 장으로 격상된 느낌입니다. 울산 좋은 동네에 사시네요. 오늘 6월 15일 울산 다녀왔습니다. 태화강 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물고기가 난리 치는 강에서 고향에 온 것 같은 평온함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어디에 살던지 어린시절 추억을 고이 간직한 신전 학산국민학교일랑 절대로 잊지 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12.06.07 09:29

    저도 이년전에 외도에 다녀왔는데 친구들과...그날은 파도가 심했거든요 배와 파도가 같이 출렁임에 머리는쭈빛스고 무섭더라구요 물귀신 되는 줄 알았어요.친구들은 다시는 외도에 안간데요 저도 그날 기억은 별로네요.

  • 작성자 12.06.07 11:09

    우리 모두 뱃사람, 바다사람들이 아니고 뭍에서만 살아온 사람들이라 그럴 겁니다. 그래서 이제 돈 많이 벌어서 헬기타고 가는 방향으로 하죠? 배는 다른 이동수단에 비해 안전성이 떨어지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고통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외도에 가서 안전하게 살아온 게 다행입니다. 관광보다 안전에 항상 유의하시길 당부드립니다.

  • 13.05.01 12:43

    임무기 스나이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전문가가 찍은 사진이라 다르구먼......

  • 작성자 13.05.01 17:04

    부족한 저의 글을 읽고 정감이 가는 따뜻한 댓글로 격려까지 해 주신데 대해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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