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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팔불출 자랑질 김광희선생님 막내 박준원 바이얼린 독주회에서 만난 사람들^^
violet 추천 0 조회 399 11.12.06 03:0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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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6 04:58

    첫댓글 멋진 공연에 다녀오셨네요~
    김광희 선생님 뿌듯하신 마음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요.
    두 아드님이 모두 미남이시구~~~
    김선생님은 언제나 멋쟁이시구~~~
    그 공연장에 함께 하신 위의 사진속에 계신 분들... 어쩜!... 그 미소가 넘 행복해 보이십니다.^0^

  • 작성자 11.12.06 11:48

    바이올린 전공하신 황금짜보님 흥미진진하셨을텐데 말씀이지요?ㅎㅎ

  • 11.12.07 23:07

    짜보님 오셔서 평해주셨어야 했는데... 바쁘신줄 알아요.

  • 11.12.06 09:33

    사진 올리시느라 또 수고가 마느신 욜렛짐마...모두 반가워씀니다.2차 가야 하는검디 ㅋㅋㅋㅋ

  • 작성자 11.12.06 11:51

    에이 사모님과 데이트 즐거우셨음 됐지요..뭐! ㅎ
    자주 만나봬니 사모님도 완전 사오모패밀리 같다능~

  • 11.12.07 23:08

    그날 두분 함께 와 주셔서 정밀 감사했어요.

  • 11.12.06 10:56

    ! 김광희샘과 형수님이 여고 동창?.. 이글 보구 첨 알았소..차말로
    포레으 시실리안느 ← 바욜린이나 비올라로도 연주 되지만 원래는 첼로로 쓰여진 곡이라 그기 더 운치있다는.. 으음
    김광희샘의 창작곡에 큰 의미가.. 나 시방 나가야 됨, 낭중에=3

  • 작성자 11.12.06 11:53

    으음~들어두 몰겄당!ㅎㅎㅎ포레~의 '시실리안느'...그 음률은 기억이 나는데..

    상세한 설명 감사드리고요..낭중에 들어오셔서 다른 곡에 대한 감상문도 부탁드려효! ㅋㅋ

  • 11.12.06 23:03

    인바위님 사모님(경기여고)이랑 저(이화여고)랑 여고 동창은 아니구요. 어릴적 한동네에 살았어요 유치원동창이랍니다.^^

  • 작성자 11.12.06 23:33

    ㅎㅎ유치원동창이라고 썼다 아니지..뭐 하나 더 동창이지 싶어설랑...어쨌든 수재들임엔 틀림없네요.ㅎ
    김선생님 몸살 안 나셨어요?

  • 11.12.06 23:45

    오늘 아침부터 밤에 야간수업까지... 오후 들어 몸이 으슬으슬하며 좀 안 좋네요. 긴장이 풀려 그러나봐요. 그래도 쉬지 못하는 신세 ㄱㄱ

  • 11.12.06 11:35

    아무래도 '침해'증세는 '치매'증세의 변종인 것 같습니다. 요리 꼼꼼히 정리 하시고도 뭘 자꾸 더 바라시니 말입니다.
    유이한 남성횐님들 인바위 행임과 고수님, 두 분은 마치 형제분덜 같구요.
    멋진 음악회 선약으로 함께하진 못했지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바이올린 독주회 거듭 축하 드립니당~

  • 작성자 11.12.06 11:53

    사오모패밀리는 영원한 사오모패밀리랍미당~~저도 축하드립니다!

  • 11.12.07 23:09

    감사~ 감사~

  • 11.12.06 14:43

    공교롭게 송년회가 겹처 못 가게되어 아쉽습니다. 김광희 선생님 창작곡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작성자 11.12.06 14:49

    아쉬워하신 완소학무님 마음 잘 전달해드렸습니다!
    김선생님은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왔다가셨는 줄 알고 있습미당~ㅎㅎㅎ

  • 11.12.06 22:57

    워낙 바쁜 12월이라 오시라고 말씀도 못드렸어요.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 11.12.06 15:40

    '바이얼린 독주를 위한 "허튼가락"' -- 요 제목에 눈길이 확~ 갑니다.ㅎㅎ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역쉬나 먹을거리로~ㅋㅋ
    그 다음 멋진 우리님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봤다면 서운?^.^ 사진으로라도 자주뵈니 쪼아~
    김광희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12.07 08:34

    바쁘셨나요?
    이런 공연장엔 꼭 오셔야한다는..ㅎㅎㅎ

  • 11.12.07 23:09

    졸작이에요. 제목만 그럴사 하구요.

  • 11.12.06 16:10

    늘..우리 사오모를 위해 맘써 주시는 김광희 선생님..당연히 함께해서 축하했어야 하는데..
    많이 아쉽네요~정말 축하 드리구요~
    세계를 울리는 연주가되길 기원 할께요~
    넘 고우신 선생님~사랑 합니당! 러브!

  • 작성자 11.12.07 08:34

    그 마음까지도 김선생님께서는 다아~아십니다!!

  • 11.12.07 23:03

    오시고 싶었을 마음 다 압니다.

  • 11.12.06 18:34

    '바이얼린 독주를 위한 "허튼가락"'~이건 세계 초연이랍니다 라는 해설과 함께 한 사진
    김광희 선생님 포크의 전설인 선생님과 사진 제 가보랍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12.07 08:35

    사진이 마치 맏언니와 막내동생처럼 잘 나왔습니다!

  • 11.12.07 23:22

    가보요??? 아이고 노랑님, 너무 과분한 말씀을...

  • 11.12.06 20:45

    김광희선생님, 축하드려요~ 저런 헌헌장부로 키워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ㅎ 게다가 큰아드님 결혼 소식까지~
    곁에 계시진 못하지만 박고문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런지... 장한 어머니세요.^-^

  • 11.12.07 23:22

    장한 어머니요??? 천만에요. 축하 감사해요. 콘써트날에 얘기도 못했네요.

  • 작성자 11.12.07 08:35

    그렇죠? 한 편 너무 부럽기도 하구요!!
    존경스러울 뿐이에요빵긋

  • 11.12.06 23:46

    위에 축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들이 아직 어리고 공부를 더 해야하는 처지라 많이 부족합니다. 욜렛님 또 수고를 해주셔서 뭐라 감사해야할지... 김장하다 뛰어오신 목정님, 초록님, 화니님, 음악에도 고수이신 고수님, 인바위님 그리고 사모님, 바쁘실텐데도 와주셔서 부족한 연주 들어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2.07 08:37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선생님!
    이제 큰 일 하나 치루셨으니..다음 달에 있을 맏아드님 혼사에 또 너무 바쁘시겠지만..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 11.12.07 10:07

    박준원군이 지 첫째랑 동갑이라 더 구엽던디요.. ㅋ
    자신의 창작곡이 2세에 의해 초연되는 김광희샘의 심경을 상상해 봤답니다.. 고상하셨어유 ^^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심에, 디자인틱한 음식 먹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근디, 무뽑다 오신 몹정님은 워디 가셨남.. 블럭 헷갈린 고수땀시 열 받은건 아니시길.. 으음

  • 작성자 11.12.07 10:12

    전날은 전주곡(채소다듬기와 배추절임)이었고..어제가 본곡(김장 버무리기)이었으니..오늘 쯤은 나타나지 않을까 예상함><

  • 11.12.07 21:32

    고수님, 제 곡 연주할땐 전 발가벗겨지는 심정입니다요.

  • 11.12.07 11:50

    덕분에 훌륭한 공연 즐기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 낮에 김장 준비하랴 장보고 채소 다듬고 하느라 넘 피곤해 아주 잠깐 ( 3분정도?ㅎㅎ) 준원군 연주를 자장가로 착각 한거 말고는요...><
    디자인틱한 음식 대접도 받고 우아한 분위기도 넘 좋았습니다
    고수님 그날 제대로 식사도 못하셨다는데 몸보신 제대로 했답니다 ㅎㅎㅎ
    오늘도 쫌 바쁜관계로다가 이곳에 인기척만 잠시 남기고 갑니당 나간다~~~

  • 11.12.07 23:06

    3분이면 양호하신거죠.ㅎㅎ 덕분에 횐님들 많이 오셔서 기분 좋았어요. 감사~

  • 작성자 11.12.08 15:34

    내가 쟀는데..딱 1분 더 졸았다는...ㅋㅋ

  • 11.12.07 17:24

    저도 콘서트에 갔어야 하는데. 못갔습니다.
    선생님 뒤늦게 나마 축하 드려요...

  • 11.12.07 23:47

    감사합니다. 콘써트때 멀리서 인사만 드렸네요.

  • 11.12.07 21:21

    그날 박준원 군과 비슷한 또래인 제 딸래미도 가고 싶어하는 걸 안 데리고 간게 후회가 되네요^^:;좋은 공연과 리셉션까지 준비하시느라 안 그래도 바쁜 선생님께서 얼마나 바쁘셨을지요.늠름한 두 아드님도 직접 뵈니 참 많이 부럽습니다.아드님들도 훌륭히 크고 이쁘고 참한 며느리까지 맞으시니..축하드릴 일이 많아 참 좋습니다. 많이 축하드립니다~^^

  • 11.12.07 23:48

    따님 데려오시지 그랬어요? 일이 겹쳐 정말 정신이 없네요.

  • 11.12.07 21:29

    축하 드립니다.
    억쑤로 많이 많이...특히, 바이올린을 위한 허튼 가락 !!!!
    기대가 큽니다..과연 어떤 소리 감성으로 만들어졌는지...

  • 11.12.07 23:12

    기대하실 만한 작품이 못됩니다.^^

  • 11.12.08 00:37

    다음엔 꼭 초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과 달려가겠습니다.

  • 11.12.08 01:02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러죠

  • 11.12.08 12:46

    초대글 목정님이 올려주신거 보고 꼭 가고싶었는데~
    특히 김광희선생님 허튼가락~듣고 팠거든요
    작은아드님 앞으로 대가가 되길 바라구요 경사가 겹치셨네요
    공연과 리셉션까지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어요
    감기기운 있으시다 했는데 좀 어떠신지요
    이제 푸~욱 쉬시구요
    다음번에 기회놓치기 않겠습니다.

  • 작성자 11.12.08 15:34

    어떻게 집안 일과 회사 일과 그 많은 스케줄을 다 소화하는 지 마마님 우왕굳짱대단하세요! ㅎㅎ

  • 11.12.10 01:15

    마마님 완전 수퍼맘이신것 같아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학교에있어요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은데..지금 가면 길이 막혀 서울까지 두시간은 걸릴거에요 ㄱ ㄱ

  • 12.05.13 15:39

    좋은연주회 가셔서 행복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들 가지셨네요 부럽심댱 언젠간 낑껴볼거란 희망을 가지고서 ㅋㅋ
    김광희선생님 멋진아드님의 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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