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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허리튼튼 연구원
 
 
 
카페 게시글
척추관련 소식 봉침을 맞고 초등학교 여교사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희숙 추천 0 조회 252 18.08.08 13: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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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09 10:57

    첫댓글 저는 수 년 전 교욱감에게 허리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고 싶다. 교육감은 바쁘시니까 과장하고만 상담할 수 있도록 허용 헤 달라고 책과 편지를 보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남는 것이 없습니다. 책 값, 우편료가 들어가지만 무지로 인하여 억울하게 죽거나 고생하는 불행한 일을 미리 막아보자는 생각뿐입니다.왜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생길까?
    거짓정보가 판을 치기때문입닌다. 어리석은 백성은 하늘에서 땅으로 비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남의 말을 맹신하니 사고가 발생합니다. 허리 통증을 먼저 체험하고 이를 확실하게 입증하기 위해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린 제가 볼 때는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

  • 작성자 18.08.12 15:00

    허리 통증의 원인을 몰라서 봉침을 맞고 죽는 사람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위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려면
    허리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지 적당히 넘어가면 사고를 당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죽어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명문 k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와서 역도 중심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거운 것을 못 들어 올리게 하고
    윗몸 일으키기가 나쁘다고 하여 병원에서 나쁘다고 하는 운동만 함께 하였더니 속았다고 하며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역도와 윗몸 일으키기 등산 등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작성자 18.09.06 09:34

    작년 8월 안산에 있는 어느 초등학교 여교사가 등산 중 넘어져 요추 1번이 골절되어 5프로 정도 손상되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복대를 하라고 해서 복대차고 대중교통 이용해도 안되고 자가용이나 택시 타라고 했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복대풀고 평소처럼 지하철 버스타고 다녀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며칠 후 복대풀고 버스타고 다녀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고맙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다른 여코사에게도 알려주라고 했는데.

    허리가 아픈것은 운동부족이므로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가 부러져도 정상생활이 가능하므로 이웃에게도 알리라고 했는데.

    혼자만 알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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