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삐끗해서 봉침을 맞고 초등학교 여교사가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나서
2018.8.8 뉴스를 보니, 부천에
있는 어느 여교사가 허리가 삐끗하여
한의원에 가서 봉침을 맞고 쇼크사로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은 운동 부족과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 때문입니다. 허리가 삐끗하면 철봉에 매달리거나 거꾸로 매달리면 중력에 의하여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가 삐끗한 이유는 제 경험에 의하면, 허리 주변 근육이 발달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실험하기 위해 2017년 5월 12일부터 3일 동안 역도를 심하게 하는 등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자초하고 두 달 동안 허리를 면도날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7월 15일에는 아무런 운동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운동으로
극복하였음을 확인하고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을 한 후 병원에 가서 확인했더니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사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괴되어 없어지고,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손상된 상태에서 또 다시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상해를 입었지만 어떠한 의학적
처치도 없이 ,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고 편안하게 등산도 하고 역도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요추)을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운동으로 제거하여 허리로 인하여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바라면서 위험한 실험을 하였는데 여교사가 봉침을 맞고 사망하였다고 하니, 제가
이 사실을 널리 알리지 못하여 죄인이 된 심정입니다.
2014년에도 허리 디스크에 좋다고 하여 벌침을 10회 맞은 사람이 사망하였고,
같은 해 부산에서도 벌침을
맞고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해마다 봉침 사고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은 제 경험에 의하면 운동 부족으로 허리 주변근육이 약하여 자신의 몸 무게가 누르는 중력(압력)을 견뎌내지 못하여 나타나는 몸의 반응이 통증입니다.
허리 통증은 운동 외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허리를 튼튼하게 단련하여 통증에서 해방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체험입니다.
저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라는 책이 나오자, 고등학교
구청, 경찰서,검찰청, 중앙 119 구조본부, 사찰 등등 여러 곳에서 강의를 통하여 제 경험을 공유
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공대총장님과 공군참모총장님에게 보답한다는 의미에서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고 운동으로 극복하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허리가 어떻게 부서지든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된다는 것을 철저히 검증하였습
니다.
저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971번지에 허리튼튼체험장을 마련하여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찾아 오시는 분에게 제가 터득한 운동 방법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저는 수 년 전 교욱감에게 허리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고 싶다. 교육감은 바쁘시니까 과장하고만 상담할 수 있도록 허용 헤 달라고 책과 편지를 보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남는 것이 없습니다. 책 값, 우편료가 들어가지만 무지로 인하여 억울하게 죽거나 고생하는 불행한 일을 미리 막아보자는 생각뿐입니다.왜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생길까?
거짓정보가 판을 치기때문입닌다. 어리석은 백성은 하늘에서 땅으로 비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남의 말을 맹신하니 사고가 발생합니다. 허리 통증을 먼저 체험하고 이를 확실하게 입증하기 위해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린 제가 볼 때는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
허리 통증의 원인을 몰라서 봉침을 맞고 죽는 사람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위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려면
허리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지 적당히 넘어가면 사고를 당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죽어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명문 k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와서 역도 중심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거운 것을 못 들어 올리게 하고
윗몸 일으키기가 나쁘다고 하여 병원에서 나쁘다고 하는 운동만 함께 하였더니 속았다고 하며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역도와 윗몸 일으키기 등산 등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작년 8월 안산에 있는 어느 초등학교 여교사가 등산 중 넘어져 요추 1번이 골절되어 5프로 정도 손상되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복대를 하라고 해서 복대차고 대중교통 이용해도 안되고 자가용이나 택시 타라고 했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복대풀고 평소처럼 지하철 버스타고 다녀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며칠 후 복대풀고 버스타고 다녀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고맙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다른 여코사에게도 알려주라고 했는데.
허리가 아픈것은 운동부족이므로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가 부러져도 정상생활이 가능하므로 이웃에게도 알리라고 했는데.
혼자만 알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