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약과 신약의 성취
본문 : 요 19:30, 계 21: 6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것은(창 15, 16, 17장) 약속대로 모세(와 여호수아) 때 다 이루셨다. 또 하나님이 구약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것은 예수님을 통해 다 이루셨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것은(마 24장, 계 1-22장) 재림 때인 오늘날 다 이루신다. 성도들의 믿음은 약속하신 분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때 보고 믿는 것이다(요 14:29 참고).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 것이며, 성도는 약속하신 그것을 이루실 때 보고 믿는 것이다. 이는 약속을 하신 분과 약속을 믿는 사람과의 언약이다.
하나님이 모세 때 이루신 것은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것으로, 약속이 이루어질 때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처음에는 믿었으나 목적지인 가나안 문전까지 가서는 믿지 못하고 배도함으로 그들은 결국 광야에서 헤매다가 다 죽었다(민 32:11-13). 하나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세 이하의 자손들을(대상 27:23 참고)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다.
이후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이방 신에게 절하고 이방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과의 언약(출 19:5-6)이 아담같이 파(破)해졌다(호 6:7). 그 결과, 이스라엘은 멸망받고 저주받았다. 이 일 후 하나님은 모세 때의 율법이 아닌 새 일을 약속하셨으니, 곧 구약 선지자들과의 약속이었다.
이 약속은 장래에 이룰 예언이었다. 이 예언은 아무도 그 뜻을 아는 사람이 없어 그 예언이 기록된 구약 성경은 마치 봉한 책과 같았고, 목자들이 가르치는 것은 사람의 계명에 불과했다(사 29:9-13 참고). 이를 약속하신 하나님은 에스겔 3장같이 이 책(두루마리)을 열어 인자(人子) 예수님에게 주어 먹게 하시고, 패역한 민족 이스라엘에게 보내어 증거하게 하셨다(마 15장). 이것이 예수님 초림 때의 역사였다.
초림 때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 이루실 것을 새 언약(신약)으로 약속(예언)하셨으니, 곧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전장의 약속이다. 이 약속은 천상천하에 아는 사람이 없고, 신약의 이 책도 마치 봉한 책과 같았다.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약속의 때가 되어, 이기신 예수님이 이 책의 일곱 인을 떼시고(요 16:33, 계 5:5) 열어 이루셨다. 그리고 그 열린 책을 약속의 목자에게 주어 교회들에게 보내어 증거하게 하셨다(계 10장, 계 22:16).
하나 이 교회들은 초림 때 패역한 이스라엘과 같이 패역하여 또 듣고자 하지 않는다. 초림 당시 이스라엘 목자들이 하나님께서 책을 먹여 보내신 예수님께 ‘이단 사이비, 마귀’라고 한 것같이, 오늘날 기성 교단 목자들도 약속의 목자를 이단 사이비로 몰아 그 증거하는 말을 듣고자 하지 않는다.
말씀의 심판을 받는 사단의 무리, 거짓 목자들의 악령들이 온 세상 마귀들을 우리 나라로 불러모아 왔기에(계 16장), 이때의 우리 나라가 어떠하다는 것이 짐작될 것이다. 거짓 신과 거짓 목자를 심판하는 대접 곧 이긴 자들은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나온 자들로서(계 15:2), 주께서 함께하시는 계시록 19장의 백마 부대 소속이다. 이 싸움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대전이다(이는 계시록을 아는 자만이 이를 알 것이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언약을 하셨다. 예수님을 통한 새 언약은 계시록(신약의 종합)이다. 하나 오늘날까지 계시록의 참뜻을 아는 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이는 이룰 때 비로소 알게끔 되어 있었다. 이때는 기록된 바와 같이 큰 사건이 있으니, 하나는 선민의 배도 사건이며, 하나는 멸망자들의 멸망 사건이며, 또 하나는 이 일 후에 나타나는 구원의 일이다. 이 세 가지 실체들이 나타나서, 책에 기록된 대로 자기 것을 이룬다. 이 세 존재들이 나타나 서로 싸운다. 마지막 승자가 오는 세상을 차지한다. ‘이 일 후의 구원자’는 신약 성경에 약속한 목자이다.
계시록에서 사건의 1차전은 전통 교단(배도한 선민)과 사단 소속 이방 멸망자들과의 교리 교권 전쟁으로서 사단 소속 멸망자가 승리하였고(계 13장), 2차전은 사단 소속 거짓 목자(멸망자)와 약속의 목자(구원자)와의 전쟁으로서 약속의 목자가 승리하였다(계 12장). 서로 싸운 무기는 증거하는 말이었고,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이겼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능력과 구원이 있게 된 것이다(계 12:10-11).
때는 1984년 3월 14일, 이 일(약속의 목자의 승리) 후 동서남북 사방에서 택한 자들을 추수하여 시온산으로 데려왔고, 인쳐서 12지파 144,000명의 제사장(계 1:5-6, 5:9-10)들과 흰 무리(계 7:14)를 창설하고 있다(계 7, 14장). 그리고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평화의 일을 하며 온 지구촌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선포하고 평화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계시록 15장과 같이 만국이 와서 평화 만국회의를 열었으며, 이 회의에서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과 종교 대통합을 약속하였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이것은 신약(성경)의 새 언약이 성취되는 것이다. 지상 만민은 이를 믿어 천민(天民)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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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民이 되겠습니다ᆢ아멘ᆢ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이 놀랍고 감격스럽습니다.
약속을 믿는 믿음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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