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문성정형외과를 고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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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구미 문성정형외과를 고발 합니다.

부제:의료 진료거부를 당했습니다.

지난 10월 중순경 평소 수년간 통풍으로 구미시 강남병원등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아 오다가 제가 거주하는 문성리에 문성정형외과 병원이 있어 영향제를 맡거나 아님 다른 진료를 받기위해 여러번 방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병원에서 진료를 받게되면은 환자들은 두려움이 있기마련이라서 저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수년간 수시로 통풍을 격고있는지라 강남병원에서 한번 방문하면 보통 한달이상 진료를 통해서 약을받아 평소 꾸준히 복용을 해오다가 약이 소진되어 갑자기 양쪽 손가락 손목등 통풍 증세가 발작해서 문성에서 강남병원 가기에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오후 3시~4시경 문성정형외과에 급히 진료차 방문을 하였습니다.

잠시후 순서가되어 제1진료실에 문을 열고 들어 가면서 저는 너무나 통풍에 고통스러워 양손을 떨면서 가볍게 담당 의사에게 인사를 하고는 급한 나머지 “저 통풍 때문에 왔는데요 약이 떨어져서 혹시 강남 병원에서는 보통 한달치 약을 주는데 한달치 약을좀 줄수 있는지요?”

하니까 의사가 물끄럼이 바라 보다가 “지금 뭐하는 것 입니까? 누가 의사인데 마음대로 약을 달라고 하는겁니까? 다른 병원에는 그렇게 하는지 몰라도 저는 그렇게 못합니다. 그 병원에 가서 약을 달라고 하세요 하면서 환자는 제가 보기에는 통풍이 아닌 것 같은데 피검사 하라고 하면은 안할꺼 잖아요” 하면서 지금 나이가 얼마인데 환자 보다 나이 많은사람도 이렇게 안한다면서 약을 줄수가 없으니 가라고 하면서 바로 간호원을 불러서 이분 등록 취소하고 보내라고 하여 저는 멍하니 말 한마디 못하고 간호사에 의해 이끌어 나가듯이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날 저는 밤새 통풍에 시달려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이튼날 임시 방편으로 구미시 송정동 석준호 내과에 들려 응급주사를 맡고 약을 조제해서 위기를 모면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통풍이란 바람만 스쳐도 통증이 심하다고 하듯이 저는 그날저녁 온 몸에 통풍기가 퍼져 밤새 고통의 밤을 지새워야먄 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백성없는 임금이 없듯이 환자없는 병원또한 있을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로부터 저도 제 경솔함이 무엇인지 수차례 혼자 고민 하다가 하물며 동네 병원에서 평소 보면은 그리 환자도 많지않는 병원에서 환자가 혹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의사로서 충분히 환자에게 병명에 관하여 고지를 하고 이해를 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담당 의사는 진료하기는 커녕 마치 환자를 혼내듯이 쫓아내며 진료거부를하였습니다.

며칠전 제가 운영하는 상록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주민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 하니까 대부분 문성정형외과를 방문한 주민들이 2진료실 의사는 상냥하고 친절한데 비해 1진료실 의사는 메우 불친절 하다며 “싸가지가 없다”는 소문까지 나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문성 지역 에는 대부분 고령층 어르신들이 많은데도 “나이가 얼마인데” 하는 식으로 자기보다 나이많은 환자에게 노인비하 발언까지 서섬는 문성정형외과 의사는 우리는 원치 않습니다.

만약에 문성정형 외과는 생존을 요하는 위급시에도 이렇게 진료 거부를 할것인지 의문이 가며 주위에서 제 이야기를 듣고는 대부분 불법 및 진료거부 소지가 있다고하여 더 이상 문성정형외과에서 진료거부하는 일이 없도록 구미시 관련 의료 관계자 께서는 현장조사를 통하여 구미시민 모두가 안심하게 진료할수 있는 의사 배치 및 문성정형외과에 강력한 행정 처분을 요구 합니다.

당일 담당 의사는 환자 기록을 삭제 하라는 지시를 간호사에게 하였으며 지난 12월10(금요일) 선산보건소 담당자 박진범 054-480-4143 과 담당 계장이 문성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확인결과 환자 기록도 삭제 한 것을 확인 하였으며 환자 기록 삭제는 엄연한 위법이라고 지적을 하였으며 담당 공무원도 벌써 수차례 문성정형외과 불친절 및 갑질관련 하여 민원이 접수 되었다고 하였으며 그사람(의사)은 본성이 그렇다고 하며 형사건으로 경찰서에 고발 조치해서 경찰서 고발조치 결과에 따라 구미시에서도 의사 면허 정지 및 영업 정지등 행정조치를 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자질없고 불법 및 갑질을 일삼는 문성 정형외과에서 충분한 해명과 진정한 사과가 없을시에는 SNS를 통하여 만 천하에 문성정형 외과의 부당함과 갑질 횡포를 고할것이며 청와대 국민청원 및 언론과 방송에도 호소를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구미시 담당자는 관련 규정에 의하여 원칙에 의해 강력한 행정 조치를 할 것을 촉구 합니다.

의료 피해자: 정태하 010-9572-7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