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에서 감비아로 육로로 이동하는 길은 다소 험난하고 검문도 많았습니다.
길목을 지키는 그들에게 인사치레의 개밥(?)도 필요했지요. 세상살이에 약간의 기름도 칠해져야 잘 돌아간다는 사실을.....
시내에 염소들이 자기 세상(?)
망고
강변호텔에서 컨테이너 선적을 끝내고
감비아로 가는 도중
세네갈 국경
에고~~차량에 문제가 생겨서~~
순진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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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체험기(해외)
아프리카 세네갈5/감비아 여행
부산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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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7 13: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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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사치례 조오쵸~~~
네. 조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