暮愛(모애) 박정경夕陽斜照古城門 (석양사조고성문)석양은 옛 성문에 비스듬히 비치고落葉無聲滿客軒 (낙엽무성만객헌)낙엽은 소리 없이 나그네 방에 가득하네.白髮相逢情更切 (백발상봉정갱절)흰 머리 되어 다시 만나니 정은 더욱 깊고一生唯願共黃昏 (일생유원공황혼)한평생 오직 바라노니 그대와 함께 황혼을 맞으리.
첫댓글 저물다 모, 사랑 애, 황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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