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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 산삼회
 
 
 
카페 게시글
산행 후기 3월 셋째주 산행후기(북한산)
G.P.S 추천 0 조회 135 10.03.23 10: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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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3 11:13

    첫댓글 수고 했소만 , 무조산행이 되살아 나는 것 아닌가? 이라모 말짱 황인데...
    산행 열심히 하고 다소 배고픈 상태에서 귀가해야 체중이 줄텐데.
    우쨌든 먹심들이 대단하요.

  • 10.03.23 13:51

    닭백숙에 닭죽에 막걸리까지 마이 무~는데?
    살빼는거 에럽다이

  • 10.03.23 15:06

    빡신 산행보다 뒷풀이가 화려하여 메뉴사진보고 군침만 흘리네......(다들 뒷풀이 표정이 밝고 화사하구먼)
    새해들어 논산훈련소에는 신병들이 속속 입소하는데 우리산악회에는 아직도 깜깜한 밤인가봐? 통 신입회원 출현소식이
    없어 관악산 에서 2010년도 사시미회 시식은 언제쯤 하려나.신입회원 모셔오면 특별권유비 지급함은 어떠할지......

  • 10.03.23 15:38

    깨끗한 하늘과 푸르른 숲속에서 선남선녀들이 재미있게 산행하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습니다. 몸과 마음을 도야하야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10.03.23 16:18

    당분간 살빼는거는 접어 두자. 봄이 되면 겨울내 움추렸던 몸에 활기를 불어 넣을라모 신선하고 맛나는거 마이 묵어야 된다.

  • 10.03.23 17:22

    일산에 도착해서 얼굴 씯고 한숨돌리라고 하는대
    살빼는대 협조안하는 부천열아재가 호수공원 한바꾸하자는데
    거절할수도 없고.
    한바꾸돌고 낙지한사라에 쇠주한잔하고 집에갔다
    ..아직도 휴유증에 시달리고있으며 사우나에서 몸무게 줄이는중이다.....

  • 10.03.23 18:43

    친구들 한테 거절 못하는 성품 땜에 그런 것 같은데,
    그나마 매주 산타서 0.1톤이 넘지 않는 것 같네
    어차피 90kg 이하로 못 줄일 것 같으면 쌔리 무조지고 열심히
    산타시게나.ㅎㅎㅎ

  • 10.03.23 23:43

    0.1톤 아재! 그러키나 마시고 그세 또 했나!!! 대단~하요.
    오랜만에 상서비 아재덕에 연신네 한바쿠 했네. 고맙고.
    열심히 산타고 닭죽 한그릇은...산행진미.
    P.S-도옹!. 미안타. 담에 한사발 하입시다.

  • 작성자 10.03.27 00:00

    <<옻닭집에 붙어있는 액자 글 >>
    화랑의 교육이념으로서의 풍류도 세 가지 원칙으로 상마도의(相磨道義), 상열가악(相悅歌樂), 유오산수(遊娛山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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