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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한 취지는 천연비누를 사용하지 말자거나 천연비누사업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고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 대신에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어서 공급이 수요보다 많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전국민의 천연비누 전문가화 식의 천연비누제조사 양산에만 치우친 왜곡된 현재의 천연비누시장의 구조를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제대로 된 구조로 바꾸어 지금의 규모로 힘들게 형성되어 여러 사람의 생존이 걸린 천연비누시장을 지키자는 것입니다.(현재의 엉터리 제법들로 만들어진 저품질의 아무나 만들어도 똑 같은 천연비누를 저가격 방식으로 판매에 뛰어든다면 어느 누구라도 성공할 수도 살아남지도 못합니다. 본인이 만든 천연비누가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라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알리고 또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나오고 난 뒤에 천연비누사업을 시작하십시오.)
천연비누 사업은 시작하기는 쉬워도 수익을 창출하기는 어렵습니다.
천연비누시장의 규모가 외형적으로 굉장히 커 보이지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천연비누 제조판매 쪽의 관련자들(온라인 상의 수많은 제조판매관련 천연비누 쇼핑몰들과 천연비누 블로그들과 천연비누 까페들, 한집건너 한집씩으로 동내마다 있는 공방들, 대량제조 형 공장들 등)과 사용후기, 체험기, 댓글 등을 달아주는 대신 무상공급을 받는 사람들이 천연비누를 정상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 보다 더 많은 기형적인 시장구조인데도 매일같이 새로운 천연비누제조판매 관련자들이 신규로 쏱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천연비누 제조기술이란 것들이 인터넷상에 도배가 되다시피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혼자서도 쉽게 습득이 가능할 정도의 기술로 공지공용화 되어 버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어떤 천연비누가 제대로 된 천연비누인지를 평가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공증된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비누화도 제대로 되지 않은 엉터리 비누에 효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첨가물만 혼합하면 최고의 천연비누라고 생각하고 만들고들 있지만 누가 만들어도 똑 같은 평준화된 품질의 엉터리 천연비누를 가지고 판매경쟁을 하니 재구매를 떠나서 당연히 가격경쟁이 일어나고 가격경쟁을 하다 보니 도저히 수익이 창출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천연비누는 화장품이 아닙니다. 아무리 제대로 된 최고기능의 천연비누라 하더라도 화장품의 기능과 효능을 넘어 설수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세정 시에 단시간 사용하는 천연비누에 아무리 좋은 성분을 첨가하였다고 한들 적어도 몇 시간은 피부에 도포해두는 화장품에 첨가된 성분보다 피부에 미치는 효과가 클 수 있겠습니까? 천연비누를 화장품으로 착각하고 말도 안 되는 효능과 효과를 내세우기 전에 기존 엉터리천연비누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부터 만드십시오.)
어떤 산업분야이던 간에 수요자가 공급자보다 더 많은 것이 정상적인 시장구조이고 공급자들 간의 치열한 품질경쟁으로 더 좋은 양질의 제대로 된 제품만이 살아 남는 것이 순리인데 천연비누 시장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천연비누를 제조하여 판매하는 것보다도 강의를 위주로 하여 천연비누전문가(?)들을 무차별적으로 양산하는 방식으로 흐르다 보니 천연비누시장에는 수익을 창출하는데 꼭 필요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와 필드기술자는 없고 정상적인 구매자들 보다 공급자도 구매자도 아닌 이론 전문가(?)들만 넘쳐나는 역삼각형 구조의 시장이 형성되어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규모의 시장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게 될 수 밖에 없는 잘못된 구조로 시작되어 12년 정도된 현재의 천연비누시장 역사에서 천연비누제조, 판매로 돈을 번 사람은 거의 전무하고 천연비누 관련사업으로 돈을 번 사람은 수강생들을 모아 가르친 초창기의 천연비누 학원들이나 초창기에 비누원료를 판매하던 사람들뿐입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천연비누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나 일부 학원들, 일부 공방들에서 이러한 천연비누 시장상황들을 정확히 제공하지는 않고 천연비누 제조기술을 배워 제조판매도 하고 강의도 겸하면 누구나 적은 투자비용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듯이 꼬드끼는데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아이템이 확실하다면 자신들이 직접 천연비누를 제조판매 하지 단순히 수강료만 받고 왜 남에게 기술을 주고 있겠습니까? 그런 곳일수록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이지 실제로는 강의만으로 현상유지도 어려운 곳들이 비일비재할 것입니다. 천연비누사업으로 금방 때돈을 쉽게 벌 수 있는 것 같은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말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그만큼 경쟁자도 많다는 것을 직시하고 다시 한번 신중히 고려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그나마 천연비누는 엉터리라도 사업자등록만 하면 누구라도 만들어 판매라도 해볼 수 있지만 정작 한심한 것은 천연화장품제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들로서 본인이 사용할 천연화장품을 만들기 위하여 시간과 돈을 들여 배우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 것이고 필히 천연화장품사업을 위한 것일 텐데 화장품은 물비누 하나라도 식약청의 허가절차를 밟지 않고는 개인이 무허가로 만들어 팔지도 못하는 품목이니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가 따라야 할 것이므로 개인이 창업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며 취업을 하기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화장품회사가 대학에서 향장학을 전공한 사람들을 제쳐두고 이론과 실기면에서 엄청난 차이가나는 천연화장품제조사 사재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채용할 리가 만무한데 사재자격증인 천연화장품제조사 자격증을 따서는 뭘 할 건데요?)
이런 말도 안 되는 구조의 천연비누 시장에서 천연비누 사업을 성공을 하고자 한다면 첫째로 재 구매가 발생할 수 있는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어 품질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여야 하고 둘째로 판매도 일정한 수준의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가격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셋째로 재구매가 발생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든다고 하여도 제조판매를 하는 곳들의 수가 1/100 정도로 줄어야 합니다.(그래서 천연비누에 대한 교육을 하는 협회나 학원이 아닌 엔지니어집단인 마 디에스는 RP제법으로 천연비누를 만드는 업체끼리 오프라인 상에서 판매영역이 서로 부딪치지 않고 일정수준 이상의 고정적인 판매량이 확보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RP제법의 원천기술이론과 필드기술에 대한 비밀준수계약도 하고 지역 별로 1군대씩만 RP제법의 원천기술이론과 필드기술을 직접 전수하는 것입니다. 취미나 자가사용을 위해서가 아닌 천연비누사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마 디에스에서 직접 RP제법의 기술이론과 필드기술을 배우셔야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고 싶다면 우선 비누에 잔류한 미반응 가성소다(유리알칼리)가 0.1% 미만이 되도록 완벽한 비누화반응을 할 수 있는 필드기술을 배워 제대로 된 순비누를 만드시고 그 다음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썩지 않는 첨가물들에 대한 과학적으로 검증된 지식을 배운 후에 원하는 효능과 효과를 지닌 첨가물을 비누에 균질하게 혼합하여 기능성을 부여하십시오. 완벽한 비누화반응을 하지 못해 미반응 가성소다(유리알칼리)와 잔류 오일류가 잔뜩 남은 비누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썩어버리는 첨가물들을 무차별적으로 혼합하여 만드니까 문제점들이 가득한 엉터리 천연비누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효능과 효과가 탁월한 유기성분 첨가물이라도 완벽한 비누화반응을 하지 못해 미반응 가성소다(유리알칼리)와 잔류 오일류가 잔뜩 남은 비누에 혼합한다면 첨가물의 효능과 효과를 느끼기도 전에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을 고스란히 지닌 썩은 비누가 만들어져 재구매가 발생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기존 엉터리 천연비누가 사용 중 따가운 것은 비누의 산도 때문이 아니고 완벽한 비누화반응을 하지 못해 잔류한 미반응 가성소다 때문이며 비누가 물러 낭비가 심한 것도 완벽한 비누화반응을 하지 못해 잔류한 오일류와 보습을 강조하여 과다하게 첨가한 보습용 원료들 때문인데 천연비누에 보습기능을 부여한다며 전체조성의 30%이상 사용하는 설탕, 솔비톨,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 등과 비누화반응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제조기술이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가 만들어지게 하는 제일 큰 원인이고 또한 고형비누들 중에서 수질오염을 제일 많이 유발하게 하는 요인입니다. 기존 천연비누들이 엉터리일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요인은 비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Knowledge)과 제대로 된 현장기술(Field technology)을 접해보지도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고 비누화(Saponification)가 화학적 반응(Reaction)인지 물리적 교반(Mixture)인지도 구별 못하는 인간들이 향장학, 아로마테라피학, 유지공학, 발효공학, 생물학, 식품공학, 의학, 한의학 등의 여러 분야에서 그럴싸한 부분들을 차용한 것들과 허접한 외국의 천연비누관련자료들, 과학적 근거와 검증자료가 전혀 없는 온라인상의 카더라식 천연비누 관련자료들, 어깨 너므로 본 기술, 귀동냥으로 들은 지식들 등을 짜집기하여 엉터리천연비누 이론과 제법들을 만들어서 전문가 행세를 하며 천연비누교육을 주도해왔기 때문입니다. 비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제대로 된 현장기술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짜집기를 하다 보니 차용한 이론들이 서로 상충(相衝)되어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데도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있는 정도이니 기존 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이 해결된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기존 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이 해결된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고 싶다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기존 천연비누에 관련 된 모든 것을 버리십시오.]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제법들로 만든 엉터리 천연비누들>
<기존 엉터리천연비누 중에서도 가장 최악인 엉터리천연비누가 물에 붕해(崩解)된 상태>
<MP비누(글리세린비누)가 물에 붕해(崩解)된 상태>
<첨가물들을 과다하게 혼합한 CP비누가 물에 붕해(崩解)된 상태>
비누의 고유기능인 세정력을 나타내는 순비누 함량은 제쳐두고 보습 등을 강조하며 온갖 첨가물들을 과다하게 혼합한 후 실온에서 고형상태를 유지한다고 해서 비누라고 할 수 없습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순비누함량이 제대로 된 천연비누의 절반밖에 안 되는 이런 엉터리 천연비누들을 가지고 높은 세정력, 보습력 운운하며 사진까지 찍어 등재하는 자신을 천연비누전문가로 착각하고 있는 멍청한 인간들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런 엉터리천연비누가 제대로 된 천연비누와 동등하거나 더 나은 세정력을 나타낸다면 그것은 모자라는 세정력을 보충하기 위해 틀림없이 계면활성제를 추가로 혼합한 것이며 또한 보습기능을 부여한다며 오일류를 천연비누에 과다하게 첨가하고는 세정 후 피부에 잔류한 오일류에 의해 피부가 미끄덩거리고 끈적끈적한 것을 보습력으로 강조하지만 제대로 된 보습은 피부를 만졌을 때 애기들 피부같이 보송보송하면서도 촉촉함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런 엉터리 천연비누들에다 효능이 검정된 아무리 좋은 기능성첨가물들을 혼합하여 기능성천연비누를 만든다고 한들 사용자들이 효능이 검정된 기능성첨가물의 효과를 느끼고 기존 엉터리천연비누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대로 된 기능성천연비누라며 재구매를 해주겠습니까? 상기의 사진들과 아래의 조성표들을 보면 비누의 물성과 화성을 좌우하는 순비누분의 함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세정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성분들이 물에 용해되어 있는 상태를 보면은 천연비누관련자들이 천연비누를 사용하여야 하는 이유중의 하나로 내세우는 수질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제품이라는 말이 얼마나 괴변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현재 천연비누를 제조, 판매하고 계신 분들은 본인이 만든 비누가 정말로 효과가 있고 누가 사용하여도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제대로 된 천연비누인지를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시고 천연비누에 대한 강의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본인이 학계와 산업계의 과학적 검증을 거친 제대로 된 비누를 만들 수 있는 공인된 이론과 실기를 가르치고 있는지를 한번쯤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아래에 등재된 HP, CP제법 비누조성 이외의 다른 제법들로 만든 비누조성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가르쳐드립니다.)
<HP비누 100g 조성> : TEA-Free soap
지방산염 |
52.7243887g |
세정 |
글리세린(Glycerin) |
17.4298973g |
보습 |
정제수(Purified water) |
20.1178447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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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Sugar) |
8.6583129g |
보습 |
향(Essential oil) |
1.069556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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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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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수치들은 완벽한 비누화반응을 수행한다는 전제하에 이론적으로 계산한 수치입니다.
*에탄올은 모두 증발한다는 전제하에서 제외함.
<CP 보습비누 100g 조성>
지방산염 |
59,5541063g |
세정 |
글리세린(Glycerin) |
6.627551g |
보습 |
정제수(Purified water) |
22.3336196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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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오일 |
10.1311702g |
보습 |
유기성분 분말(Powder) |
0.3383881759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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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Essential oil) |
1.015164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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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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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수치들은 완벽한 비누화반응을 수행한다는 전제하에 이론적으로 계산한 수치입니다.
*잉여오일은 디스카운트(Discount)에 의해 잔류한 오일입니다.
오염물질을 정화하는데 필요한 물의 양 (서울시 물관리국 물관리정책과)
오염원 명 |
오염원 량 |
수질 회복에 필요한 물의 양 | |
간장 |
15㎖ |
450ℓ |
30,000배 |
정종 |
20㎖ |
810ℓ |
40,500배 |
쌀뜨물 |
2,000㎖ |
1,200ℓ |
600배 |
북어국 |
200㎖ |
2,500ℓ |
12,500배 |
조개탕 |
200㎖ |
1,500ℓ |
7,500배 |
해물탕 |
200㎖ |
500ℓ |
2,500배 |
된장국 |
200㎖ |
1,410ℓ |
7,050배 |
된장찌개 |
200㎖ |
11,200ℓ |
56,000배 |
마요네즈 |
10㎖ |
2,400ℓ |
240,000배 |
우유 |
200㎖ |
2,400ℓ |
12,000배 |
요구르트 |
60㎖ |
6,000ℓ |
100,000배 |
콜라 |
350㎖ |
14,000ℓ |
40,000배 |
사이다 |
350㎖ |
18,000ℓ |
51,400배 |
오렌지쥬스 |
350㎖ |
21,900ℓ |
62,500배 |
막국수국물 |
200㎖ |
900ℓ |
4,500배 |
오뎅국물 |
500㎖ |
7,500ℓ |
15,000배 |
라면국물 |
200㎖ |
3,800ℓ |
19,000배 |
수제비국물 |
200㎖ |
500ℓ |
2,500배 |
설렁탕 |
200㎖ |
2,100ℓ |
10,500배 |
육개장 |
200㎖ |
1,800ℓ |
9,000베 |
갈비탕 |
200㎖ |
1,100ℓ |
5,500배 |
식용유 |
500㎖ |
99,000ℓ |
198,000배 |
*붉은글씨의 오염원들은 오염물질을 정화하여 1급수(BOD 1.0㎎/ℓ)로 만드는데 필요한 물의 양이며 검정글씨의 오염원들도 1급수로 정화한다면 훨씬 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버려지는 식용유 1g이 수면에 1,000㎡의 유막을 형성하여 공기의 유통을 막아 물을 썩게 한다는 과학적 검증자료와 상기의 자료를 보면 보습력과 친환경을 강조하는 엉터리천연비누들에 포함된 오일류와 순비누분 이외의 성분들과 가성소다수용액 대신 근거도 없는 안전성을 내세우는 EM발효유화수라는 염기액 속에 포함된 각종 금속이온들이 만들어내는 불용성 금속비누들이 얼마나 수질오염의 원흉인지를 알 것입니다.
<EM발효유화수 SP비누>
<EM발효유화수 SP비누 100g 조성>
지방산염 |
46.4897997g |
세정 |
글리세린(Glycerin) |
14.5698364g |
보습 |
정제수(Purified water) |
11.0592717g |
|
솔비톨(Sorbitol) |
14.0056022g |
보습 |
트리에탄올아민(TEA) |
14.0056022g |
유화, 중화 |
합계 |
1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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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수치들은 완벽한 비누화반응을 수행한다는 전제하에 이론적으로 계산한 수치입니다.
*에탄올은 모두 증발한다는 전제하에서 제외함.
*EM균으로 발효한 쌀뜨물발효액에 가성소다를 첨가하여 제조하는 EM발효유화수의 구성성분(금속이온 별 함량)을 공인분석기관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한 검증자료(성분분석표)가 전무하여 이론적 계산이 불가능하여 오일류와 지방산들의 비누화 값에 의해 산출된 가성소다 량을 정제수에 녹여 EM유화수와 같은 총량으로 만든 가성소다수용액으로 계산했습니다.(쌀뜨물의 무기질함량에 대한 정확한 분석자료는 공개되어 있는 것이 없지만 무기질함량에 대한 분석자료가 아래와 같이 공개되어 있는 왕겨재나 볏짚재와 비슷하다고 본다면 추측건대 불용성인 금속비누가 많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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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O |
Na2O |
CaO |
MgO |
Al2O3 |
SiO2 |
Fe2O3 |
TiO2 |
MnO |
P2O5 |
왕겨재 |
5.06 |
0.10 |
0.84 |
0.52 |
0.82 |
91.72 |
0.18 |
0.50 |
0.29 |
0.45 |
볏짚재 |
6.06 |
0.68 |
2.01 |
1.71 |
3.08 |
83.49 |
1.27 |
0.13 |
1.01 |
0.55 |
<금속비누의 생성원인과 금속비누에 의한 문제점>
오일(Oil)의 지방산(Fatty acid)과 가성소다(Sodium hydroxide, NaOH)의 나트륨(Na)의 비누화반응(鹼化反應, Saponification reaction)에 의하여 생성된 지방산나트륨(알칼리염)인 비누(Soap, 石鹼)의 가장 큰 약점으로는 금속이온 성분들이 함유된 경수(硬水, Hard water, 센물)에서 사용할 시에 물이 하얗게 흐려지며 앙금이 생성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하얀 앙금은 경수 속의 칼슘, 마그네슘, 철, 동, 망간 등의 금속이온 성분들이 비누의 지방산과 결합하여 생긴 금속비누로서 거품이 잘 생기지 않고, 때가 잘 빠지지 않고, 침전물이 욕조, 세면기 등에 달라붙어 더러워지는 등 세정과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일부 무식한 인간들이 화장비누를 금속비누라고 하는데 금속비누란 나트륨이나 칼륨 이외의 칼슘, 마그네슘, 철, 동, 망간 등의 금속이온이 지방산과 결합하여 만들어 지는 불용성인 금속염이며 화장비누는 오일류의 지방산과 가성소다의 나트륨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수용성인 지방산염으로 금속비누가 아닙니다. 그리고 천연비누의 산도를 낮춘다고 구연산 등의 산성물질을 첨가하거나, 만들어진 비누를 재 가열하거나, 숙성(건조)기간 동안에 중화반응이 발생하여 산도가 낮아진다고 하면서 중화반응이란 용어를 사용하는데 비누제조에서 중화반응(중화법)은 지방산과 가성소다를 반응시켜 비누를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정과 세척을 방해하는 금속비누의 생성에 대하여 예를 들면 Mg+2이 포함한 금속이온이 함유된 센물에서 비누를 사용할 시 치환반응(置換反應)에 의해 지방산 염을 구성하는 나트륨이온이 빠져 나오고 마그네슘이온이 지방산과 결합하여 물에 불용성인 금속염인 금속비누가 생성됩니다.
2RCOONa + Mg+2 → (RCOO)2Mg + 2Na+
지방산 염 비누 + 마그네슘이온 → 마그네슘 비누 + 나트륨이온
금속비누는 불용성(不溶性)이어서 물에 녹지 않고 미세한 입자가 되어 세면기, 욕실타일, 식기 등에 잘 붙는 끈끈한 찌꺼기들이 되는데 이 같은 성질(화성 & 물성) 때문에 피부, 모발 등에 금속비누가 붙어 피부의 모세공(毛細孔)을 막아 피부호흡을 나쁘게 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지 못하게 함으로서 피부노화 촉진에 원인이 되기도 하고 모발의 상태를 나쁘게 하며 수질도 오염시킵니다.
만약에 천연비누 제조에 증류수를 사용하지 않고 칼슘, 마그네슘, 철, 동, 망간 등의 금속이온 성분들을 함유한 경수와 같은 물을 사용한다면 금속비누가 포함된 천연비누가 만들어 질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천연비누는 연수(단물)에서 사용하더라도 증류수를 사용하여 만든 천연비누를 경수에 사용하였을 때의 문제점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임으로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고자 한다면 천연비누제조에 가성소다수용액만을 사용하라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금속비누의 종류와 용도>
종류 |
용도 |
비고 |
알루미늄비누 |
광택제, 화장제, 고무수지 안정제, 도료 분산제, 안료 분산제, 광유 응고점 강하제, 도료 방수제, 감마(減摩) 윤활제, 리놀륨, 모조피혁, 마루용 왁스, 인쇄제, 의약 |
Al |
아연비누 |
Zn | |
칼슘비누 |
화장제, 신선(伸線) 보조제, 유류 점성증대제, 감마 윤활제, 도료면 광택소멸제, 안료 분산제, 유지 중합제, 정전기 방지제, 유제 |
Ca |
마그네슘비누 |
Mg | |
납비누 |
도료, 고무수지 안정제, 도료 건조제, 유지 중합제, 도료 방수제, 감마 윤활제, 리놀륨, 모조피혁, 인쇄제, 오염 방지제, 농약, 도자기 잿물 |
Pb |
코발트비누 |
도료 건조제, 오염 방지제, 도자기 잿물, 화학반응 보조촉매 |
Co |
니켈비누 |
Ni | |
구리비누 |
도료 건조제, 오염 방지제, 도자기 잿물, 의약, 농약 |
Cu |
수은비누 |
오염 방지제, 의약, 농약 |
Hg |
망간비누 |
도료 건조제, 화학반응 보조촉매 |
Mn |
금비누 |
도자기 잿물 |
Au |
은비누 |
Ag | |
철비누 |
Fe | |
카드뮴비누 |
Cd | |
바륨비누 |
도료, 고무수지 안정제, 의약 |
Ba |
주석비누 |
감마 윤활제, 도자기 잿물 |
Sn |
일단 판매는 차치(且置)하고 MP비누라고 부르는 글리세린 비누를 생산한다고 할 때에 너도 나도 누구나 쉽게 집에서도 베이스를 사다가 녹여 첨가물을 혼합한 후에 굳혀서 만들 수 있는 MP비누(글리세린비누)이다 보니 판매가격이 100g기준으로 3장에 5,000원으로 1장당 가격이 1.670원이고 심지어 100g기준으로 1장에 1,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파는 곳도 있습니다.
천연비누사업자 입장이야 당연히 많이 받고 싶겠지만 똑 같은 비누를 1,000원 미만에 파는 곳이 있으니 구매자가 더 주고 구매할 리가 만무하니 천연비누사업으로 1달 순소득을 3,000,000원으로 가정하면 MP비누 1장당 순수익을 300원으로 볼 때 1달 순소득 3,000,000원을 올리기 위해서는 1달에 10,000장을 생산하여야 하는데 말이 쉬워 10,000장이지 1달에 10,000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산술적으로 1분 20초에 1장씩 하루 8시간 쉬지 않고 만들어야 360장이고 1달 30일 죽어라고 매달려 만들면 10,800장을 생산할 수가 있지만 사람이 기계가 아닌 이상 1년 365일 단순 반복작업을 계속 할 수는 없을 것이고 고생한 대가에 비한다면 3,000,000원은 터무니 없이 적은 소득일 것입니다.(개당 이익이 너무 박한 MP비누로 일정수준 이상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제조설비를 통한 대량생산 밖에 없을 것이므로 공방수준의 규모를 가진 천연비누사업자나 집에서 가족끼리 만드는 천연비누사업자에게는 이익창출 면에서 맞지가 않는 것입니다.)
천연비누사업자에 따라 첨가물만 조금 다를 뿐인 누구나 똑 같은 품질을 똑 같이 만들어 팔고 있는 CP비누도 사정이 마찬가지로 판매가격을 5,000원(물론 판매가격이 30,000원대의 천연비누들도 있지만 품질 구별을 못하고 천연비누는 다 똑 같다고 생각하며 가격만 따지는 구매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으로 보고 1장당 순이익을 2,000원으로 잡더라도 1달 순소득 3,000,000원을 벌기 위해서는 1달에 1,500장을 생산하여야 하는데 생산량은 MP비누보다 적지만 제조공정이 MP비누보다 까다롭고 숙성(건조)기간을 길게는 2달 정도 거쳐야 하는 관계로 MP비누보다 넓은 공간이 필요 하는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모든 조건들을 따져보면 MP비누보다 별반 더 나은 것도 없습니다.
사정이 이러다 보니 이러한 현실에 지쳐서 포기하거나 망해서 없어지는 천연비누사업자들이 속출하여 천연비누사업자의 수가 줄어 들면 상황이 조금 나아질 수도 있는데 적은 투자로 손쉽게 때돈을 벌 수 있다는 꼬드김에 현혹된 새로운 천연비누사업자가 그 자리를 메우는 악순환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되풀이 되는 바람에 제대로 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게 되는 모든 천연비누사업자가 공멸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천연비누시장의 현실인 것입니다.
여기에 판매부분까지 포함해 생각해 보면 누구나 똑 같은 품질을 똑 같이 만들어 팔고 있는 기존의 천연비누로 1달 순소득 3,000,000원을 올리기 위해서는 자체 유통망을 갖추지 않은 이상 1달에 MP비누를 10,000장(CP비누를 1,500장) 판매하는 것도 어렵고 유통업체가 판매에 끼어 든다면 이익을 나누어야 하므로 순소득이 형편없이 떨어져 천연비누 사업자 모두가 공멸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천연비누 시장 자체가 없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연비누를 사용하는 마니아들이 존재하는 천연비누시장이라는 멍석이 이미 깔려 있는 상황에서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어서 세정에 필요한 량보다 버려지는 량이 더 많은 기존의 천연비누 3∼4장 사용기간 동안에 1장이면 될 수 있게 하여 천연비누구매자도 이익이 될 수 있고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드는 천연비누사업자도 품질에 걸 맞는 판매가격을 받아 일정 수준이상의 소득이 유지될 수 있게 하자는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서 지금의 규모로 힘들게 형성되어 여러 사람의 생존이 걸린 천연비누시장을 보존하고 유지하자는 것입니다.
비누화도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순비누 함량이 50%도 되지 않은 엉터리 천연비누에 효능이 있다는 여러 가지 유기성분과 무기성분의 첨가물들을 많이 혼합하였다고 해서 재구매가 발생할 수 있는 좋은 천연비누가 아닙니다. 품질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대로 된 천연비누란 다음과 같은 물성과 화성을 지닌 천연비누여야 합니다.
①지방산염(3RCOONa)인 순 비누(純 石鹸, Pure soap) 함량이 93%이상.
②유리알칼리(미 반응가성소다)가 0.1%미만으로 비누의 pH는 9∼9.3.
③비누 내외부의 수분함량이 균일하게 20∼25%미만.
④첨가물(오일류, 기능성물질, 발효물질, 클레이, 향료, 염료 등)과 수분이 비누전체에 균일, 균질하게 분산, 분포, 함유, 유지되어 있어 비누가 완전히 소모될 때까지 침전, 응집, 크리밍(Creaming), 분리, 이탈 등을 일으키지 않으며 비누 내외부의 어느 부분을 취하여도 화학적 성분과 물리적 성질이 똑 같은 것.
⑤첨가물이 방부제, 항산화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 조건 하에서도 변질, 변패, 산패, 부패가 발생하지 않는 것.
⑥비누의 성분에 유화, 가용화, 분산, 습윤, 세정, 대전방지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와 석유 유래의 물질과 방부제 등의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것.
⑦일상적인 보관상태에서 시간이 흘러도 갈라짐, 찌그러짐 등의 모양 변형과 습기나 온도에 의한 물방울 맺힘 현상과 얼룩, 변색 등이 발생하지 않는 것.
⑧비누조직이 조밀화되어 있어 사용 중에도 열, 수분 등에 의해 붕해, 붕괴, 팽윤, 용해하여 녹아 내리거나 덩어리로 떨어져 나가지 않고 빨리 소모되지 않으며 일정한 경도, 인장강도, 압축강도, 마모경도 등을 지니고 있어 갈라짐(Cracking)과 부서짐(Breaking)이 발생하지 않는 것.
⑨비누의 표면이 매끄럽고 고우며 감촉이 좋은 것이어야 하고 제조시점에 관계없이 항상 동일한 품질과 형태가 유지된 것.
상기와 같은 물성과 화성을 지닌 천연비누라야 재구매가 발생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천연비누인데 기존의 천연비누들이 엉터리 천연비누일 수 밖에 없는 이유로는 첫째는 유지화학과 비누공학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기존의 천연비누 전문가를 자처하는 자칭전문가들이 비누와 화장품은 용도, 기능, 제형, 물성, 화성, 제조법이 엄청나게 다르고 비누화는 화학반응이라는 것을 간과한채 화장품학, 아로마테라피학, 발효공학, 한의학, 식품학 등에서 그럴싸한 부분들만 부분적으로 차용한 이론들을 지 생각대로 편리한 방향으로 짜집기한 과학적 검증도 전혀 없는 이론과 엉터리 지식을 바탕으로 비누고유의 물성과 화성은 무시한 채 엉터리 천연비누의 레시피와 제법을 만들어서는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와 화장품제조에 사용하는 원료들과 각종 유기 & 무기성분의 첨가물들을 이것 저것 아무것이나 집어 넣고 혼합을 하여 상온에서 고형화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고 물리적 혼합공정으로 만드는 화장품처럼 생각하여 비누고유의 화성, 물성, 제형 등을 무시한 채 완벽한 비누화가 되지 않은 엉터리 비누에 효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오일류, 에센셜오일, 유기성 분말, 유기성 추출액, 유기성 생즙, 무기질 분말, 무기질 용존액 등의 첨가물들을 무차별적으로 혼합하고는 상온에서 고형화상태만 유지되면 비누라고 생각하고 만든 여러 제법들과 레시피들 때문이고 둘째는 과학적 근거자료도 없는 이런 이론과 실기를 한번의 의구심이나 질문도 없이 맹신적으로 받아 들인 수강생들 때문이며 셋째는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이 있는 기존의 엉터리 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을 천연비누이기 때문이라 그렇다라고 내세우는 괴변들을 여과 없이 받아들여 부화뇌동하는 일부의 자칭 천연마니아들 때문일 것입니다.
①완성된 비누의 조직이 스폰지와 같이 느슨하여 열과 수분을 접할 경우 쉽게 물러지고 부서지며 사용시 녹아 내리거나 덩어리로 떨어져 나가 빨리 소모된다.
②완성된 비누의 형태가 시간이 경과할수록 형태가 찌그러지고 비틀어지며 갈라지고 표면이 거칠어진다.
③건조된 비누는 표면만 건조되어 딱딱해 지고 질김(인성)이 없어 절단, 형타(비누형태, 글자각인) 등의 가공 시 쉬 부서져버린다.
④비누화의 미숙으로 유리알칼리(미 반응 가성소다)가 과다하게 남아있어 사용시 피부손상으로 인해 따가우며 비누표면에 남아 있는 유리알칼리가 탄산나트륨으로 변하여 흰색의 가루형태로 나타난다.
⑤시간이 경과되어 숙성이 완료됐다는 비누도 절단하여 보면 내부에는 유리알칼리가 남아 있고 내부의 수분도 그대로 있어 눌러보면 쑥 들어 갈 정도로 물렁하다.
⑥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아 습기가 많으면 비누표면에 물기가 맺히고 끈적거린다.
⑦첨가물이 비누전체에 균질, 균일하게 분산, 분포, 유지되지 못하고 각기 몰려있다.
⑧시간이 경과될수록 비누에 함유된 유기성 분말, 과잉오일 등의 유기성 첨가물이 변질(부패, 산패, 변색 등)되어 불쾌한 냄새가 나고 색상이 변하고 얼룩 등의 반점이 발생한다.
⑨미숙한 비누화, 잘못된 염기선택, 잘못된 첨가물선택, 잘못된 첨가물 투입시점 등의 엉터리 제조방법으로 인해 알칼리염(지방산 + 나트륨)이 아닌 금속비누, 미 반응 오일 등의 불순물이 많아서 순 비누성분의 함량이 많이 낮아 비누가 무르다.
⑩비누에 대한 엉터리 지식, 잘못된 레시피, 미숙한 제조방법 등으로 인하여 비누를 만들 때 마다 품질이 항상 균일하지 않다.
⑪순 비누성분 이외의 불순물(산패한 오일, 유리알칼리, 부패한 유기성분 첨가물, 불용성인 금속비누 등)과 과다소모량이 공장비누, 화학비누라고 부르는 일반 화장비누보다 수질오염을 훨씬 더 많이 시킨다.(대표적인 수질오염원들과 기존 천연비누에 무차별적으로 사용하는 유기첨가물, 무기첨가물, 오일류 등의 원료들을 비교해 보고서 과연 기존 여러 제법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천연비누가 수질오염방지에 적절한지를 제대로 판단해 보고 친환경 제품이라는 주장을 하십시오.)
⑫천연비누 제조, 판매업자들 중에 일부 몰상식한 인간들이 오일과 가성소다만으로 제조하여 Soap이라 표기하는 화장비누를 화학비누라 폄하하고 Bar로 표기하는 도브비누를 합성세제비누, 계면활성제비누(Syndet bar, Combi bar)라고 욕을 하면서도 정작 화장품 쪽에서도 지금은 인체 위험성으로 인하여 사용하지 않는 계면활성제인 트리에탄올아민(TEA) 등의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세정력의 척도인 순비누(지방산나트륨) 함량이 RP비누의 절반밖에 안 되는 진짜 화학비누를 제조하고는 기존 천연비누의 문제점을 해결한 새로운 제법의 천연비누인양 천연비누의 장점(무농약, 무방부제, 무경화제, 무독성 등)들을 내세우며 엉터리 제조설비와 함께 판매하고 있다.(그러한 화학성분과 순비누 함량은 표기도 하지 않고 천연비누의 장점을 내세우며 사기를 치고 있는데 다수의 천연비누 예찬론자나 마니아들인 소비자들이 진실을 알게 된다면 등을 돌릴 것이며 이렇게 된다면 힘들게 형성된 천연비누시장 전체를 붕괘, 소멸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고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제조, 판매하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⑬기존 엉터리 천연비누의 문제점들로 인하여 화학비누라고 폄하 당하고 있는 화장비누 구성성분들 보다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들의 구성성분들이 얼마나 더 수질오염원으로 작용하여 환경을 죽이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면 친환경생활을 내세우며 말로만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천연을 추구하고 자연을 진정으로 존경한다고 하지 말고 기존의 엉터리 천연비누를 만들지도 사용하지도 마십시오.
품질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상에 도배가 되다시피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혼자서도 쉽게 습득하여 누구나 똑 같은 천연비누제조가 가능할 정도로 공지공용화 되어 버린 기존의 여러 가지 천연비누 제법들로 만들어진 엉터리 천연비누의 상기와 같은 문제점들을 탈피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어야 하는데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지 못한다면 천연비누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생각을 접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자칭 천연비누전문가들이 모든 천연비누의 품질기준인양 내세우는 카스틸비누와 마르세유비누의 원산지 현황을 보면 시리아와 요르단 지역은 70년대 우리나라 세탁비누제조업체들의 수만큼 비누제조업체 숫자는 많지만 피부와 환경을 생각하여 그들 나름의 전통방식으로 카스틸비누를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비누제조에 대한 기술과 자본력이 미약하고 비누제조설비들이 낙후되고 노후화된 관계로 전반적인 비누제조산업수준이 뒤떨어져 현대적인 제대로 된 비누제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 대신에 할 수 없이 수작업에 가까운 방식으로 자기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올리브유를 이용하여 카스틸비누를 생산할 수 밖에 없는 것뿐이며 프랑스 마르세유비누는 일부 수입업자와 자칭 천연비누전문가들에 의한 왜곡된 광고와 엉터리정보로 인해 유럽지역에서 엄청난 규모의 천연비누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실상은 지역 특산품이나 관광상품 정도의 수준으로 천연비누시장의 규모도 그다지 크지 않고 제조업자의 숫자도 그렇게 많지 않으니 천연비누사업을 생각하고 천연비누제조를 한다면 카스틸비누나 마르세유비누는 절대로 제대로 된 천연비누가 아니니 품질표준으로 삼지마십시오.
<중동지역 카스틸비누제조업체에서 보내온 올리브오일과 월계수잎오일로 마 디에스가 RP제법으로 만든 카스틸비누>
INS 값(109)이 낮은 올리브유만을 가지고도 비누조직을 물리적으로 조밀(稠密)하게 하여 비누의 물성(物性)을 질김(靭性 & 引性)이 좋게 하고 내마모성(耐磨耗性)을 높여 사용시 열과 수분을 접할 경우에도 팽윤현상으로 부풀어 오르거나 용해현상으로 녹아 내리거나 붕해현상으로 덩어리로 떨어져 나가거나 충격으로 인한 부서짐이 발생하지 않으며 사용 후 건조에 의한 갈라짐이 발생하지 않고 세정에 필요한 소모량 이외에의 낭비가 없습니다.
*좌측) 국내유통중인 올리브오일로 만든 카스틸비누
너도 나도 쉽게 똑 같은 품질로 만들 수 있는 기존의 천연비누 제조법들로 만들어진 재 구매가 발생하기 힘든 천연비누들을 가지고는 꼬시레기 지살 뜯어먹는 식의 가격싸움을 할 수밖에 없으므로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 수 있다고 하여도 일정수준 이상의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판매가격과 판매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박리다매(薄利多賣)가 가능한 대량생산, 대규모 유통망을 구축하여 대량판매를 하거나 고품질의 고가격 천연비누를 생산하여 소량생산, 소량판매를 하여야 하는데 박리다매가 가능한 대량생산을 하고자 한다면 대규모 설비를 위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고 대량판매 또한 그에 따른 유통망을 구축하는데는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므로 시행착오를 겪어도 될 정도의 재력을 가지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량생산, 대량판매 식의 천연비누사업을 성공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므로 천연비누 시장의 특성과 현실에 맞추어 품질 면에서 경쟁할 천연비누가 없는 재 구매가 발생하는 고품질의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다 종류 소량 생산하여 처음부터 큰 욕심을 내지 말고 사업지역에서 아는 인맥이나 연고를 통해서 직접 소량판매 하면서도 고단가정책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입니다.(물론 온라인 상의 쇼핑몰을 통한 판매나 대량납품도 가능하겠지만 온라인 상의 쇼핑몰을 통한 판매는 품질이 알려지기 까지는 오프라인 판매의 1/10정도에도 못 미칠 것이며 천연비누 별 구별도 못하고 천연비누의 품질보다 판매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통업체나 기념품, 답례품, 사은품 등으로의 대량납품도 직접 상담을 해보면은 제조에 고생한 만큼의 대가가 되지 않는 납품단가 문제로 쉽지 않을 것입니다.)
기능성 물질들을 보유,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는 업체들과 과실(果實), 약초(藥草), 특용작물(特用作物) 등의 지역특산물을 재배하는 농원들 그리고 새로운 기능성물질을 첨가한 화장품을 개발한 업체들이 기능성 물질들이나 지역특산물의 효능과 효과를 알려 기능성 물질들과 기능성 신제품들이나 지역특산물의 판매증대를 위한 방법으로 기능성 물질들이나 지역특산물을 첨가한 천연비누를 OEM방식으로 주문하여 판매하는 사례가 많은데 완벽한 비누화반응을 하지 못해 미반응 가성소다(유리알칼리)와 잔류 오일류가 잔뜩 남은 엉터리천연비누나 보습기능을 부여한다며 설탕, 솔비톨,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 등의 보습용 원료들을 비누전체조성의 30%이상 과다하게 사용한 엉터리천연비누에 아무리 효능과 효과가 탁월한 물질들이나 지역특산물을 첨가하여서 기능성천연비누를 만든다고 하드라도 그렇게 만들어진 엉터리기능성천연비누는 기존 엉터리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엉터리천연비누일 수 밖에 없으므로 소비자들이 천연비누에 첨가된 물질들이나 지역특산물의 탁월한 효능과 효과를 느끼기도 전에 엉터리 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을 먼저 느끼게 되므로 엉터리 천연비누의 문제점들로 인하여 역효과가 나게 되어 기능성 물질들이나 지역특산물의 이미지가 오히려 나빠져 안 함만도 못하게 됩니다. 기능성 물질들의 효능과 효과를 알려 기능성 물질들이나 지역특산물의 판매증대에 도움이 되기 위한 기능성천연비누를 만들고자 한다면 비누단가에 억메이지 말고 정당한 가격으로 기존 엉터리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에 기능성 물질이나 지역특산물을 첨가하여 제대로 된 기능성천연비누를 만드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서 제대로 된 천연비누제조업체들도 자체 브랜드 천연비누에 기능성물질들이나 지역특산물을 사용하게 될 것이므로 기능성물질들이나 지역특산물의 효능과 효과가 널리 알려져 기능성물질들이나 지역특산물의 수요가 증가되고 기능성물질이나 지역특산물을 첨가한 신제품들도 판매증대가 이루어 지는 상부상조가 됨으로써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동물, 식물 등의 모든 유기성분들은 길항미생물들에 의한 발효나 유해미생물들에 의한 부패가 무조건 발생합니다. 발효는 길항미생물들이 활동할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을 맞추어 주어야 함으로 실생활 환경에서는 불가능 한 것이지만 부패는 실생활 환경에 놓인 모든 유기성분의 물질들이 유해미생물들에 의해 무조건 발생하게 되는데 천연비누에 기능성을 위하여 혼합하는 유기성분 첨가물들의 효능, 효과만 생각하고 왜 부패에 의해 썩어버린 유기성분 첨가물들의 유해성에 대한 걱정은 안 하는 것입니까?
<유기성분 첨가물의 선택과 사용시 점검사항>
ⓐ유기성분 첨가물의 구성성분과 유효성분, 부작용.
ⓑ유기성분 첨가물의 유효성분 작용 메카니즘과 효과.
ⓒ유기성분 첨가물의 가공형태에 따른 구성성분과 유효성분의 변화.
ⓓ유기성분 첨가물의 가공형태에 따른 유효성분의 피부흡수율.
ⓔ유기성분 첨가물의 가공형태 별 특성.
ⓕ유기성분 첨가물의 성분들간 상호작용에 의한 길항 또는 독성검토.
ⓖ유기성분 첨가물의 균질, 분산유지여부.
ⓗ천연비누의 제조공정 중과 유통과정에서 유기성분 첨가물의 변질과 변패(특히 오일류).
마 디에스가 천연비누사업을 시작할려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첫째로 건조(숙성)공정이 필요 없이 10시간 안에 포장까지 완료되며 기존 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의 레시피를 포함한 제조기술 전수와 주기적인 품질검사이며 둘째로 온라인을 제외하고 오프라인 상에서의 사업영역을 지킬 수 있게 1지역에 1군데씩만 기술전수를 해주는 것이고 셋째로 방부제나 항산화제 등을 혼합하지 않아도 썩지 않는 비누를 만들기 위한 지용성추출과 수용성추출이 가능한 추출장치를 사용하여 발효대상물의 성분을 추출한 후 순수 배양한 발효미생물들을 접종하여 정통 발효한 발효농축첨가물과 보습, 미백, 주름개선, 피부세포재생 등의 식약청 허가물질인 기능성첨가물을 원한다면 공급해 주는 것과 넷째로 천연비누 제조 시 발생하는 스크렙(Scrap)으로 체험용 샘플비누를 만들어 주는 것 뿐이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보편적인 상식도 없는 다수의 천연비누 예찬론자들에 대한 판매관련 조언은 유통전문가가 아니어서 해드릴 수 없으니 본인이 알아서 하여야 합니다. 천연비누 창업을 생각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천연비누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적은 투자비용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꼬드김에 현혹되어 자신도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을 하고 달려들지만 의욕만 가지고 맨손으로 성공한 사람은 거의 전무합니다. 천연비누 사업도 제조업으로서 결코 만만한 분야가 아닌 만큼 기본적인 투자와 기술이 준비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분야이며 또한 제대로 만든 천연비누가 제대로 된 천연비누라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어떤 식으로 알리고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나오고 난 뒤에 천연비누사업을 시작하여야 하니 다시 한번 신중히 고려해 보고 창업을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기술문의 : 010-7931-7723)
<천연비누 스크랩(Scrap)으로 만든 체험용 샘플비누>
(추가 내용들은 추후 등재 예정)
마 디에스의 RP제법으로 만든 순비누에 지용성추출과 수용성추출이 가능한 추출장치를 사용하여 발효대상물의 성분을 추출한 후 순수 배양한 발효미생물들로 정통 발효한 발효물과 보습, 미백, 주름개선, 피부세포재생 등의 식약청 허가물질인 기능성물질을 첨가하여 만든 것으로 제조시간은 비누화 이후 건조, 절단, 형타, 포장완료까지 10시간이 소요되며 사용 후 끈적하고 미끈거리는 느낌 대신에 보송보송하고 촉촉하며 방부제나 항산화제 등을 별도로 첨가하지 않아도 썩지 않으며 100g 기준으로 4인 가족이 1달을 사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천연발효비누입니다.[근자에 RP제법과 BP제법이 같은 것이고 만들어진 천연비누도 품질이 동일한 것이냐는 문의를 많이 하는데 마 디에스의 RP제법과 국제천연비누의 홈페이지 등에 나와 있는 BP제법은 비누를 제조하는 조건과 사용하는 염기, 원료, 첨가물들과 만들어진 비누의 품질이 전혀 다른 것으로 마 디에스의 RP제법으로 만든 천연비누는 기존 천연비누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제대로 된 천연비누가 되기 위한 조건들을 충족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이며 마 디에스의 40년 역사에서 BP제법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마 디에스의 기술지원을 직접 받아 RP제법의 천연비누를 생산하는 업체들에서도 주기적으로 품질검사를 받아 마 디에스의 품질기준을 통과해야만 RP제법의 천연비누를 계속 생산할 수 있으므로 만약에 마 디에스의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천연비누가 시중에 있거나 마 디에스가 아닌 곳에서 RP제법으로 만든 천연비누라며 주는 비누가 있다면 우선 pH부터 찍어보아 pH가 9∼9.3 이상이 나온다면 그 천연비누는 마 디에스의 RP제법으로 만든 천연비누가 절대 아니니 피부안전을 위해서라도 구매하거나 사용하지 마십시오. 또한 수분을 접해도 무르지 않는 딱딱한 천연비누를 만든다고 INS 값이 높은 오일을 사용하여 만든 천연비누는 건조상태에서는 딱딱하지만 수분을 접할 경우에는 쉽게 물러지는데 딱딱(硬性)한 것과 단단(靭性)한 것은 전혀 다른 것으로 딱딱한 비누는 수분을 접하면 쉽게 물러지고 단단한 비누는 수분을 접해도 쉽게 물러지지 않으며 비누를 만져보아도 딱딱한 것은 촉감이 하드(Hard)하고 단단한 것은 촉감이 소프트(Soft)합니다. 마 디에스의 RP제법은 INS 값(109)이 낮은 올리브유만을 가지고도 비누조직을 물리적으로 조밀(稠密)하게 하여 비누의 물성(物性)을 질김(靭性 & 引性)이 좋게 하고 내마모성(耐磨耗性)을 높여 수분을 접하더라도 물러짐이 발생하지 않는 천연비누를 만들 수 있으므로 비누의 단단함을 위해 INS 값이 높은 오일을 사용하지 않으니 만약 무르지 않는 딱딱한 천연비누를 만들기 위해 INS 값이 높은 오일을 사용했다고 하는 천연비누가 있다면 그 천연비누는 절대로 마 디에스의 RP제법으로 만든 것 아닙니다.]
<RP 순비누 조성>
팜오일(Palm oil) |
375g |
코코넛오일(Coconut oil) |
375g |
올리브오일(Olive oil) |
250g |
정제수(Purified water), 30% |
300g |
수산화나트륨(NaOH) |
157.62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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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누 제조에 글리세린을 별도로 첨가하지 않아도 완벽한 비누화반응만 하면은 비누화반응과정에서 아래와 같이 보습에 충분한 글리세린이 생성됩니다.
<RP 순비누 100g 조성> : 수분 20.55%
지방산염 |
71.0257998g |
세정 |
글리세린(Glycerin) |
8.3740124g |
보습 |
정제수(Purified water) |
20.5590696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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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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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천연발효비누 100g 조성> : 수분 14.39%
지방산염 |
74.6046727g |
세정 |
글리세린(Glycerin) |
8.795965g |
보습 |
정제수(Purified water) |
14.3966714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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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첨가물 |
0.719833574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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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첨가물 |
0.719833574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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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
0.3599167872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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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 |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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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
0.3599167872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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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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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장사꾼들이 비양심적인 효소관련 학자를 내세워서 효소액이나 효소분말을 팔아 먹기 위하여 인체의 세포에서 효소가 하는 역할과 효소의 중요성과 노화하면 효소의 능력이 감소한다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설명한 후에 인체내의 효소는 인체자체가 만드는 것이지 체외에서 효소를 공급할 수 없고 효소를 섭취하여도 섭취된 효소는 인체의 대사작용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가 되므로 아무리 많은 효소를 섭취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은 쏙 빼버리고 바로 효소제품이라며 효소액, 효소분말 등의 효소관련제품을 선전하니 무엇이라도 사먹을 수밖에 없는 절박한 심정의 사람들이나 팔랑귀를 가진 사람들이 분명히 효소를 섭취하면 체내의 부족한 효소를 보충할 수 있다는 말은 안 했지만 효소를 섭취하면 체내의 부족한 효소를 보충할 수 있다는 식으로 느끼게 함으로서 효소를 먹으면 인체 내로 섭취한 효소가 효소상태로 당연히 흡수가 되는 줄로 착각하여 촉매에 불과한 단백질을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 양 비싼 돈을 주고 사먹다가 양심 있는 학자와 전문가들이 나서서 장사꾼들과 비양심적인 효소관련 학자가 쏙 빼버린 인체내의 효소는 인체자체가 만드는 것이지 체외에서 효소를 공급할 수 없고 효소를 섭취하여도 섭취된 효소는 인체의 대사작용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가 되므로 아무리 많은 효소를 섭취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밝히고 나니까 효소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더 이상 효소관련제품들을 구매하지 않게 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던 효소열풍이 사라지게 되어 뒤차로 효소관련제품 제조에 뛰어든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장사꾼들과 비양심적인 효소관련 학자가 내세운 내용들은 인체내의 효소는 인체자체가 만드는 것이지 체외에서 효소를 공급할 수 없고 효소를 섭취하여도 섭취된 효소는 인체의 대사작용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가 되므로 아무리 많은 효소를 섭취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빼버린 것과 효소를 섭취하면 체내의 부족한 효소를 보충할 수 있다는 말은 분명히 안 했지만 효소를 섭취하면 체내의 부족한 효소를 보충할 수 있다는 식으로 느끼게 한 것 말고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분명히 맞으므로 법적으로는 면죄부를 받았겠지만 효소관련제품을 만병통치약이라 생각하고 사먹을 수밖에 없는 절박한 심정의 사람들과 판단미스로 큰 손해를 입은 뒤차로 효소관련제품 제조에 뛰어든 많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게끔 기본적인 과학적 지식도 없으면서도 효소분야의 전문가 행세하며 효소가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 양 작성된 효소관련내용을 온라인 상에 퍼뜨리는데 일조한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나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 양 작성된 효소관련내용을 검증과정도 없이 온라인 상에 퍼 나른 판별력 없는 팔랑귀 부류의 사람들은 도덕적으로는 분명히 책임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이 글을 작성한 취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용도로 사용되어지고 있고 또한 없어서는 안 되는 효소자체를 부정 또는 폄하하자는 것이 아니고 일부 악덕 장사꾼들과 비양심적인 학자에 의해 엉뚱하게 사용되거나 과대 포장되어 수많은 피해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상기와 같은 글을 등재한 이유는 현재의 천연비누 시장이 마치 효소열풍이 불던 효소시장과 모든 부분에서 판박이 같이 똑 같은 상황이나 더 어려운 상황(그래도 효소시장은 그나마 수요자가 공급자보다 더 많았지만 현재의 천연비누시장은 반대로 비누를 제조하여 판매하는 공급자나 구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전문가들이 수요자들 보다 더 많아 더 어려운 실정임.)인 것 같아서인데 현재의 천연비누 시장과 비교하여 생각해 보면 천연비누사업의 창업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천연비누(특히 CP비누)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①천연비누는 낮은 온도에서 검화(CP)를 해서 오일 속의 좋은 성분이 유지된다.
②천연비누는 정제하지 않은 오일에 천연성분이 들어 있어 정제하지 않은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③천연비누는 숙성과정에서 글리세린이 새롭게 생성(15∼20%)되고 독성이 제거되며 좋은 성분이 생성되고 미 반응 가성소다(유리 알칼리)가 중화가 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산도(pH)가 낮아진다.
④천연비누는 경화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비누가 무르고 물에도 금방 녹으며 열과 수분에 약하다..
⑤일반비누는 보습력을 위해 합성 글리세린을 넣지만 천연비누는 비누를 만들 때 비누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천연글리세린을 그대로 비누에 넣고 사용할 수 있어 보습력이 뛰어나서 세안을 하게 되면 세안 후에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
⑥천연비누는 합성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동식물성 천연오일과 천연 에센스오일과 천연색소와 천연향을 사용한다.
⑦천연비누는 만들 때 식물성 오일과 한약재, 허브, 곡물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비누를 만들기 때문에, 화학성분을 가진 세안제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가고 트러블이 나는 사람이 천연비누를 사용하게 된다면 피부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⑧천연비누는 피부에 좋지 않은 화학물질을 넣지 않고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색소나 천연가루 등의 천연재료를 사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전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피부 트러블이 적고 민감한 피부에도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제조과정에서 오는 문제점들이 적다.
⑨천연비누는 지성, 건성, 민감성 등 피부 타입과 여드름, 아토피 등 피부 트러블, 자기 피부타입과 내 몸의 상태에 맞추어 천연 원료와 아로마오일, 허브오일 등 기능성 첨가물을 마음대로 선택하여 결정할 수 있어서 아로마테라피 효과와 함께 나만의 맞춤 비누를 만들 수 있으며 정서 함양에도 좋다.
⑩천연비누는 천연보존제를 사용하고 무방부제여서 유효기간 1~2년 내에 사용하여야 하나 비누종류에 따라 오랜 숙성이 더 좋은 비누도 있다.
⑪천연비누의 사용 중 발생하는 트러블은 명현반응임으로 계속 사용하여도 된다.
⑫천연비누는 만들어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⑬천연비누는 화학물질을 전혀 포함하지 않고 천연물질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서 물에 섞이면 계면활성작용이 없어지고 미생물에 의해 24시간 안에 분해되어 탄산가스와 물로 없어짐으로 전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
⑭천연비누와 화학비누의 차이는 살로 가는 집 밥하고 사먹는 밥하고의 차이이다.
합성세제의 문제점들을 지방산과 나트륨의 비누화반응으로 만들어진 지방산염인 화장비누의 문제점으로 둔갑시켜 화장비누를 화학물질이 첨가된 화학비누라고 폄하하면서 상기와 같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괴변으로 점철된 천연비누(특히 CP비누)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며 반사이익을 챙기던 자칭 천연비누전문가들이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의 문제점들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그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대로 된 천연비누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기술적 한계에 이르니까 그 중 일부 자칭 천연비누전문가들이 이제는 그 동안 피부와 환경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힌다며 계면활성제를 혼합하여 만드는 대표적인 비누인 도브비누(Beauty bar) 등과 같은 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제품들을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다가 지금은 어처구니 없이 피부의 산도를 내세워 약산성비누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며 계면활성제에다 피부가 부드럽다는 느낌을 주게 하려고 보습제를 잔뜩 섞은 약산성비누의 장점만을 강조하면서 약산성비누 제법을 강의하고 약산성비누를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약산성비누가 계면활성제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던지 화학(합성)계면활성제 대신에 천연물에서 유래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약산성천연비누라고 강조하지만은 천연물(식물)유래 계면활성제는 제조과정에 화학공정을 안거치고 천연물(식물)에서 물리적으로 추출하여 그 상태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까? 이렇게 교묘한 말장난들을 하니까 효소발효액 시장 상황과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고형비누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의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으로 관리를 받는 공산품이지 화장품이 아니며 만약에 천연비누관련자들이 내세우는 레시피와 효능, 효과를 법적으로 적용한다면 식약청의 화장품관리법으로 관리를 받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기존의 천연비누들은 단 1개도 품질검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폐기 처분될 것입니다. 계면활성제비누가 수질오염을 무릅쓰고 만들어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센물에서 사용하더라도 세정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계면활성제비누(Syndet bar)의 조성>
원료 명 |
함량(%) |
기능 |
소듐코코일이세치오네이트(Sodium cocoyl isethionate, SCI) |
48.0 |
|
소듐이세치오네이트(Sodium isethionate, SI) |
4.0 |
|
비누(Soap, Fatty acid salt) |
15.0 |
|
혼합지방산(Mixed fatty acid) |
25.0 |
|
미네랄오일(Mineral oil) |
1.0 |
|
이산화티탄(Titanium dioxide, TiO2) |
0.5 |
|
향료, 염료, 산화방지제, 금속이온봉쇄제 |
적량 |
|
정제수(Purified water) |
적량 |
|
*조성(원료, 함량)은 제조업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며 본 자료는 현대화장품학에서 발취한 것입니다.
<혼합비누(Combi bar)의 조성>
원료 명 |
함량(%) |
기능 |
비누(Soap, Fatty acid salt) |
60.0 |
|
소듐코코일이세치오네이트(Sodium cocoyl isethionate, SCI) |
15.0 |
|
소듐이세치오네이트(Sodium isethionate, SI) |
2.0 |
|
혼합지방산(Mixed fatty acid)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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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Paraffin)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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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렌글리콜(Propylene glycol, PG) |
1.0 |
|
이산화티탄(Titanium dioxide, TiO2) |
1.0 |
|
향료, 염료, 산화방지제, 금속이온봉쇄제 |
적량 |
|
정제수(Purified water) |
적량 |
|
*조성(원료, 함량)은 제조업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며 본 자료는 현대화장품학에서 발취한 것입니다
<계면활성제비누(Syndet bar, Combi bar)가 필요한 이유>
오일(Oil)의 지방산(Fatty acid)과 가성소다(Sodium hydroxide, NaOH)의 나트륨(Na)의 비누화반응(鹼化反應, Saponification reaction)에 의하여 생성된 지방산나트륨(알칼리염)인 비누(Soap, 石鹼)의 가장 큰 약점으로는 금속이온 성분들이 함유된 경수(硬水, Hard water, 센물)에서 사용할 시에 물이 하얗게 흐려지며 앙금이 생성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하얀 앙금은 경수 속의 칼슘, 마그네슘, 철, 동, 망간 등의 금속이온 성분들이 비누의 지방산과 결합하여 생긴 금속비누로서 거품이 잘 생기지 않고, 때가 잘 빠지지 않고, 침전물이 욕조, 세면기 등에 달라붙어 더러워지는 등 세정과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세정과 세척을 방해하는 금속비누의 생성에 대하여 예를 들면 Mg+2이 포함한 금속이온이 함유된 센물에서 비누를 사용할 시 치환반응(置換反應)에 의해 지방산 염을 구성하는 나트륨이온이 빠져 나오고 마그네슘이온이 지방산과 결합하여 물에 불용성인 금속염인 금속비누가 생성됩니다.
2RCOONa + Mg+2 → (RCOO)2Mg + 2Na+
지방산 염 비누 + 마그네슘이온 → 마그네슘 비누 + 나트륨이온
금속비누는 불용성(不溶性)이어서 물에 녹지 않고 미세한 입자가 되어 세면기, 욕실타일, 식기 등에 잘 붙는 끈끈한 찌꺼기들이 되는데 이 같은 성질(화성 & 물성) 때문에 피부, 모발 등에 금속비누가 붙어 피부의 모세공(毛細孔)을 막아 피부호흡을 나쁘게 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지 못하게 함으로서 피부노화 촉진에 원인이 되기도 하고 모발의 상태를 나쁘게 하며 수질도 오염시킵니다.
만약에 천연비누 제조에 증류수를 사용하지 않고 칼슘, 마그네슘, 철, 동, 망간 등의 금속이온 성분들을 함유한 경수와 같은 물을 사용한다면 금속비누가 포함된 천연비누가 만들어 질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천연비누는 연수(단물)에서 사용하더라도 증류수를 사용하여 만든 천연비누를 경수에 사용하였을 때의 문제점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대다수의 물이 연수(단물)에 가까운 수질인 지역에서는 증류수를 사용하여 만든 천연비누를 사용하여도 세정력의 저하가 발생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물이 경수에 가까운 수질인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등의 나라에서는 증류수를 사용하여 만든 천연비누를 사용하게 되면 금속비누의 발생으로 거품이 잘 생기지 않고, 때가 잘 빠지지 않고, 침전물이 욕조, 세면기 등에 달라붙어 더러워지는 등 세정과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물이 경수에 가까운 수질인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등의 나라에서 안 씻고 산다면 몰라도 세정과 세척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중성비누 또는 합성세제비누라고 부르는 계면활성제비누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성비누 또는 합성세제비누라고 부르는 계면활성제비누는 경수에 사용하여도 경수 속의 칼슘, 마그네슘, 철, 동, 망간 등의 금속이온 성분들과 반응하지 않아 금속비누가 생기지 않음으로 금속비누인 침전물이 욕조, 세면기 등에 달라붙어 더러워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용해성이 좋아 찬물에서도 거품이 잘 생기고, 때가 잘 빠지는 등의 우수한 세정과 세척효과를 발휘하지만 인체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감안하여 세정과 세척에 꼭 필요한 양만 사용하여 사용량을 줄이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일부 석회수 지역이나 온천지역에서는 원활한 세정과 세척을 위하여 계면활성제비누가 필요하지만 단물(연수)이 대부분인 지역이나 수돗물을 사용하는 지역에서는 계면활성제비누를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와 같은 기사가 있는데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화장비누에 사용금지 물질·배합한도 규정목록 등을 보완한 화장비누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해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을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하니 첨가물들과 순비누분이 만들어지는 오일성분 이외의 성분들을 과다하게 무차별적으로 혼합하여 만들고 있는 기존 엉터리 천연비누들과 소지를 사용하여 만들고는 성분표시에 식물성오일을 직접 비누화하여 만든 것같이 표기한 짝퉁 천연비누들도 이제 피해가지 못하겠네요.(소비자를 기만하여 품질표시를 허위로 하는 경우와 품질표시에서 구성성분을 누락하는 경우에는 사기죄에 해당되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왕 하는 김에 화학첨가물 규정항목만 하지 말고 썩은 비누를 방지할 수 있도록 규정목록에 부패, 산패 등의 변질로 인하여 발생하는 유독물질을 포함한 부패균 검사항목과 수질오염도 방지할 수 있게 비누의 과소모량, 순 비누성분 이외의 모든 원료명칭과 원료 별 함량항목도 포함되면 좋겠습니다,)
화장비누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
사용금지 물질·배합한도 규정목록 등 보완
화장비누(Beauty Soap) 안전관리 시스템이 개선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는 지난 10일 서울 건설기술회관에서 ‘생활화학용품 안전관리 방안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화장비누란 사람의 얼굴 등을 깨끗이 할 용도로 제작된 고형(고체상태) 비누로 안전·품질 표시 대상이다.
현재 화장비누, 물티슈에 대해 일부 방부제,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에 대한 안전요건이나 표시사항을 규정하고 있는데, 안전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항목 이외의 물질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할 수 없어 안전성 논란의 여지가 있어왔다.
또 화장비누는 인체 세정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에 KC마크, 중량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화장비누와 유사한 품목인 클렌징 폼이나 액상 비누를 관리하는 ‘화장품법’에서 사용금지 물질, 배합한도 규정목록 등을 지정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현행 안전기준이 보완된다.
또 화장비누와 물티슈는 지난 5월 22일 공포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후에도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으로 계속 관리된다 .(출처 : 뷰티누리)
*판매파트 문의 : 010-3572-7722
*기술파트 문의 : 010-7931-7723
천연발효 비누, 천연발효화장품, 발효물질에 대한 기술전수나 제품을 문의 하실 때에는 본인과 본인회사에 대한 세부적인 소개를 한 후에 요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