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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만성요통이나 골절과 같은 심각한 건강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갱년기에 가장 우려되는 증상이다. 골다공증은 갱년기 여성의 육체적 건강을 위협할 뿐아니고 질병이 천천히 나타나며 골절 이 될 때 까지 인식을 할 수가 없다. 50살이 넘은 여성의 약 33%는 골다공증의 결과로 골절을 경험 하였다고 한다. 갱년기에 선행하는 호르몬변동과 폐경후 항구적인 호르몬레벨의 감소는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주요한 역활을 한다.
골다공증에 관하여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고 갑자기 구리고 예상하지 못한 골절의 위험이 증가하는 질병이며, 골다공증 이라는 문자는 "구멍이 많이 난 뼈"라는 의미이다.이 질병의 특징은 뼈의 부피와 강도의 손실이 증가 하는 것이며, 통증의 어느 증상도 없이 진행이 된다. 일반적으로 골다공증은 약해진 뼈가 등이나 엉덩 이에서 고통스러운 골절이 일어날 때까지 발견할 수 가 없다. 골다공증의 불운한 측면은 한번 골절이 일어나면 추가적인 골절이 일어날 위험이 더욱 증가한다는 것이다. 더욱 불운한 뉴스는 골다공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의 80%이상이 여성이라는 점이다. 물론 남성들도 골다공증의 영향을 받지만 여성보다 는 그 비율이 매우 낮다. 왜냐하면은 일반적으로 남성들은 쉽게 뼈의 부피가 상실되지 않을 만큼 크고 강한 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으로 고통받는 남성들은 여성보다도 더욱 나이가 들었을 경우에 주로 나타난다. 여성들은 수축하는 골다공증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평생동안 이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칼슘과 건강한 뼈 인간의 몸안에 칼슘은 뼈와 이에 99%이상이 저장되어 있다. 몸의 모든 부분에서 뼈는 세포손실과 새로운 세포의 결합을 위하여 그들 스스로 계속적으로 재생을 하고 있다. 뼈가 성장할 때 뼈는 적절한 밀도를 만들기 위하여 구조적 재료로써 칼슘에 의존하는 것이다. 말년에 뼈는 세포손상을 경험하게 되고, 손실된 세포의 량은 뼈의 한 부분이 되는 새로운 세포보다도 량이 많아지게 된다. 칼슘은 뼈가 가장 많이 자라나는 10대에서 20대까지 뿐아니고, 말년에 가능한한 뼈의 부피를 많이 보유하기 위하여도 필수적이다. 아래는 나이별 하루에 필요한 칼슘의 요구량과 칼슘이 많이 함유한 음식에 관한 정보이다.
# 일일 칼슘요구량 - 1 ~ 3세 500mg - 4 ~ 8세 800mg - 9 ~ 18세 1,300mg - 19 ~ 50세 1,000mg - 50세 이상 1,200mg
# 칼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 - 대부분 유제품 - 콩이나 쌀로 만든 우유 - 중국캐비지 - 말린 무화과 열매 - 요리된 푸른채소 - 다양한 생선류 - 콩 - 헤미스 모링가잎(우유의 9배 이상함유)
킬슘의 흡수도 중요하지만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커피, 콜라, 녹차등에 많이 함유한 카페인의 섭취를 금할 필요가 있고, 칼슘이 뼈와 이에 흡수량과 속도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또한 전체적인 건강을 위하여 적절한 운동도 필수적이다.
골다공증의 증상 골다공증의 시작과 함께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골다공증이 발전하기 시작한 많은 사람들이 골다공증의 결과로 골절이 일아날 때 까지는 이 빌환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골다공증의 일반적 증상
- 약해진 척추로 인하여 신장이 줄어든다. - 엉덩이뼈의 골절 - 뼈의 통증 혹은 압통 - 목, 척추 그리고 등 아래부분의 통증 - 뼈와 손톱이 부러진다. - 치주질환, 치아상실 - 척추기형은 등위에 척추붕괴의 결과로 외형상 척추의 위부분이 굽어지는 자세처럼 분명해 진다.
골다공증의 위험요소 골다공증의 가족전력과 같은 위험요소는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골다공증에 영향을 주는 몸무게는 개인적으로 조절할 수가 있다.
# 골다공증의 조절할 수 없는 위험요소 - 나이 골다공증은 50세가 넘을 경우 일반적으로 된다. - 성별 골다공증은 남성보다도 여성들에게 더욱 일반적이며, 골다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중 여성들이 약 80%나 된다. 갱년기 혹은 폐경후 여성들은 뼈의 재생에 필요한 호르몬의 량이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골다공증에 더욱 민감한 것이다. - 가족전력 유전은 골다공증에 중요한 위험요소로 골다공증을 가진 부모는 아이가 골다공증에 걸릴 확율이 매우 높다. - 인종및 민족성 골다공증은 모든 인종이나 민족에게 영향을 주지만, 코카시안,아시아인 그리고 라틴인종은 아프리카사람들 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확율이 높다. - 골절의 전력 성인이 한번 혹은 여러번 골절의 경험이 있다면 골다공증의 더 큰 위험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골다공증이나 뼈밀도가 낮기 때 문 이다. - 질병및 다른조건 다음의 질병과 조건들은 골다공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을 더 크게 한다. 조기갱년기, 혈액및 골수장애, 식이장애, 위절제, 위장우회수술 다발성경화증, 폴리오후증후군(Post-Polio Syndrome), 류마티스관절염, 심각한 간질환, 척수상처, 뇌졸증 등.
# 골다공증의 조절할 수 있는 위험요소 - 움직이지 않는 생활습관 아파서 누워 있거나 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혹은 운동을 하지 않는 생활습관은 골다공증의 위험을 더욱 높인다. - 흡연 흡연은 여러가지로 뼈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성들에게 흡연능 뼈를 보호하는 에스트로겐의 활동을 방해한다. - 과도한 알콜섭취 과도하게 알콜을 섭취할 경우 충분한 칼슘섭취를 방해하여 뼈의 형성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전체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지만 넘어져 엉덩이나 다른 뼈의 골절을 야기할 수 있다.
45세 이상된 여성들이 골다공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일수가 유방암, 심근경색, 당뇨를 포함한 다른 많은 질병으로 입원한 일수보다도 많다고 한다.
골다공증의 진찰 골다공증을 가진 사람을 결정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중 하나는 골밀도스캔 이라는 테스트방법이다. 뼈의 광물질 함유량을 측정하는 것이다. 이방법은 합법적이고 적합한 기계를 이용하여 병원이나 의사 사무실에 실행되어야 한다. 골밀도는 "T-score"라는 등급을 측정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골밀도는 -1 혹은 더 높은 "T-score"이고, -1과 -2.5 사이라면 골다공증 전단계로 진찰 할 것이며, -2.5이하라면 골다공증이라고 지적할 것이다.
골다공증의 원인 골다공증과 호르몬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그런 이유로 골다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중 약 80%는 여성들이고, 이들의 대부분은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의 변동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에스트로겐은 갱년기가 시작하면서 사라지는 두드러진 호르몬이며, 골다공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더 큰 위험을 여성에게 주는 것이다.
# 에스트로겐과 골다공증 오른쪽 그래프는 약 45세 전후에 시작하는 폐경후 혹은 갱년기 동안 급격한 에스트로겐 레벨 의 감소를 보여주고 있다. 폐경후 여성의 에스트로겐 레벨은 폐경전 여성의 약 1/10 수준이다. 따라서 갱년기에 접근하는 여성은 이미 에스트로겐 레벨이 급격히 감소하였으므로 골다공증 으로 발전할 수 있는 더 큰 위험을 가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골절과 같은 고통을 받게 되는 것 이다. 적절한 에스트로겐 레벨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뼈는 사라지고 죽은 세포 만큼의 골밀도를 보충 하기 위한 칼슘의 적절한 량을 흡수할 수 없게되는 것이다. 몸은 역시 기능을 조절하는 에스트 로겐이 없다면 파괴된 뼈세포의 량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골다공증에서 에스트로겐의 가장 중요한 영향은 재흡수라고 알려진 뼈분해를 예방하는 일이다. 건강한 뼈는 뼈분해세포인 용골세포(Osteoclaste)와 새로운 뼈를 만드는 세포인 골아세포( Osteoblaste)와 균형이 요구된다. 에스트로겐 레벨이 감소하였을 때 용골세포는 대응관계에 있는 골아세포보다도 더 오래동안 생존하게 된다. 그 결과 새로히 생성되는 뼈보다도 파쇠되는 뼈의 비율이 많게되고, 뼈는 약하게 성장하고 잘 부러지게 되는 것이다.
# 골다공증의 다른원인 50세가 넘은 여성들의 골다공증의 주요한 원인은 호르몬 레벨의 감소이지만, 더 심각한 뼈질환을 이해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다른 원인을 알 필요가 있다. - 악물 어떤 약들은 스스로 재생산할 수 있는 뼈의 능력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글루코코티코이드 스테로이드 호르몬약(Glucocorticoid), 프레드니솔론 스테로이드 항염증제(Prednisolone), 과도한 호르몬대체, 혈액응고방지제(The blood thinner heparin), 경련진정제등은 골다공 증을 야기할 수 있다. - 어릴 때 붕충분한 뼈성장 어릴 때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지 못한 뼈는 에스트로겐 레벨이 감소할 때에 골절 혹은 골다공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 유전적 요인 여성의 가족 특히 엄마가 골다공증으로 고통을 받았다면, 골다공증에 걸릴 확율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또한 유전은 여성의 몸형태를 결정 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여성이 작고 약한 몸형태라면 역시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골다공증의 예방 골다공증과 함께 고통스럽고 쇠약하게 만드는 골절을 피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하는 것이다. 물론 뼈성장이 가장 황성한 10대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골다공증이 오기전에 갱년기 여성에게 일반적인 뼈의 신속한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뼈의 부피를 증가시킬 수 있는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다.
- 충분한 칼슘을 섭취한다. - 충분한 비타민 D를 보충한다. - 적절한 육체적 운동을 한다. - 알콜을 피한다. - 흡연을 피한다. -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한다. - 카페인의 섭취를 금한다.
척추의 뼈부피가 10% 감소하면 척추골절의 위험이 2배로 증가한다. 또한 엉덩이 뼈부피가 10% 감소하면 엉덩이 골절이 2.5배 증가한다고 한다.
낙상(落傷)방지 엉덩이골절의 90%이상은 갱년기에 골다공증과 관련된 낙상 혹은 넘어짐의 결과이다. 대부분 낙상은 오후에 그들의 집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50세가 넘어 골다공증이 더욱 일반적일 때 넘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한 주의를 기울리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는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일반적인 정보이다.
- 적절한 옷과 평평한 신을 착용한다. 안경은 정확한 처방에 위하여 사용하고 규칙적으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 집안은 항상 밝게 유지하다. - 수면제나 진정제는 졸음을 야기하여 발이 걸리거나 헛디디게 할 수 있으므로 약을 복용할 때 특히 주의를 요한다. - 넘어질 위험에 처한 경험이 있거나 현기증을 느낀 사람은 사용하는 약이 어떤 영향이 있는 지를 의사와 상의하여야 한다. - 밤에 화장실을 가기위하여 일어날 필요가 있는 사람은 어둠속에서 넘어질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요강을 사용한다. 달리말하면 후레쉬를 사용 하거나 안전하게 침대에서 화장실로 가는 길을 확인하고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는 물건들은 치우도록 한다.
골다공증의 치료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자연식품이나 보충제를 많이 섭취하고, 건강한 골밀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칼슘의 섭취를 방해하는 카페인, 알콜 그리고 흡연을 금하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우선하여야만 한다. 또한 골다공증의 주요한 원인은 호르몬변동이므로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음식, 약초 그리고 보충제를 활용하는 대체의학과 함께 생활습관의 변화를 병행하면 골다공증의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그래도 골다공증이 더욱 심각한 상태라면 부작용이 없는 악물이나 외과적인 방법을 선택하기 위하여 의사나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할 것이다.
Source : http://www.34-menopause-symptoms.com/osteoporos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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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헤미스 모링가(Hemis Moringa) 원문보기 글쓴이: h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