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를 따먹은 결과 눈이 밝아져 팩트를 보고 즉각적인 판단이 시작도었습니다. 그래서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판단 기준도 개인의 견해로 오염되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과 나 사이에 관계를 명료히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자입니다. 안식일 날 맹인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통하여 좋으신 하나님 자체를 받아들이고 몰입하여 행복하겠습니다. 이미 좋으신 하나님께 깨끗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하나님의 판단과 마음과 눈으로 살아갔던 원형의 모습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과 나의 차이점을 인정합니다.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전심으로 듣는 마음을 확인하겠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눈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니,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눈을 가지겠습니다. 내 안에 채워진 주님으로 웃으며 사는 오늘로 함께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끊임없이 나의 기준이 충족되면 좋으신 하나님이라 여기는 존재 자체가 죄인임을 돌이킵니다. 내가 상황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니 내 눈은 하나님께 가 있음이 실제 되길 원합니다. 타락한 증거인 판단의 기준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좋으신 하나님과 함께 안식일 누리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 몰입합니다. 내 안에 채워진 주님으로 웃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아멘♡ 세상에 성공여부에 따라서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만한 그속에 속했을 때 좋으신 하나님~내 기준의 좋으신 미신적인 오염된 신앙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내안에 주님이 가득했을때 좋으신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끊임없이 세상에 가려는 나의 계획과 생각 판단이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판단과 생각을 알아차려 주님으로 안식하며 바라볼 수 있는 실재를 소원합니다 죄된 존재인 나의 가치로 주님을 부르는 오염된 신앙을 십자가에서 끝장내며 하나님과 나 사이에 실천적으로 두는 차별성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습니다 의견,판단 계획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 자체를 구하는 시간 깊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세상살이로 아프고 조롱받고 멸시 받음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십자가 통과할 때 주님 마주하며 안식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끝없이 십자가로 향하게 도우소서.
십자가의 길을 보고도 땅을 향한 실존이 선악과 먹은 죄를 표시내며 마음이 둔해지니 하나님 부를 때 데우스 압스콘디투스! 하나님 보다 다른 것 먼저 보니 하나님의 얼굴을 가린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얼굴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 듣게 하소서 세상에서 허락하신 모든 것을 나로 부터 시작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판단을 따르게 하소서 눈떠 처음 마주하는 하나님. 그 선하신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주님사랑을 받고 기쁨을 알았으니 나 더욱 더 하나님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안에 가득한 주님으로 기쁘고 행복하니 저절로 웃음짓는 날 주님으로 안식하는 날들을 기대합니다.
아멘~ 좋으신 하나님~그의 증인으로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께 응답된 인생이길 기도합니다. 본다고 하나 눈이 밝아진 선악과 증상이 너무나도 분명한 존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팩트를 보고 판단을 하며 해결책을 구하기 위해 내가 만날 하나님을 구했음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이미 모든 걸 창조후에 나를 만나시려는 안식에 주님을 집중하지 못하여 실제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십자가에 못박고 내 마음에 이미 채워진 좋으신 하나님과 안식하는 삶이기를 소원합니다. 나는 주님이 있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날마다의 고백이 일천번의 번제를 드려서라도 구하고 구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반드시 이루시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좋으신 하나님으로 사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좋으신 하나님으로 사는 증인이길 소망합니다! 아멘! 문제해결,소원성취때에만 좋으신 하나님이었음을 보게하십니다. 선악과 사건을 통해 옳고 그름을 내가 판단하는 자기판단이 들어왔습니다. 선악과를 먹기전에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셨습니다. 돌이키고 돌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습니다. 할렐루야! 안식일. 하나님이 6일간 사역하시고 마지막날 쉬시는 날에 우리는 출발했습니다. 안식일은 내 육신이 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몰입하는 날입니다.아멘. 내 판단으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좋으신 하나님이 아니라 이미 내 마음에 가득 채워져서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판단은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는 믿음 허락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내 안에 좋으신 하나님의 의미가 선명함으로 분별되어지는 하나님의 역사가 경험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음이 둔해지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보지 못 하는 애통한 심령가운데 하나님이 가득 채워 지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기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주님을 볼 수 없어서 죽겠어요” “주님이 안보여서 죽겠어요”“다른 것이 자꾸 보여서 죽겠어요“ ”다른 것을 자꾸 욕구해서 죽겠어요“ ”나는 주님이 있어야 사는 사람입니다“라는 고백이 실제 나의 고백 되어지기를 기도드리며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여 오염된 신앙은 끝장날지어다“ 그리하여 좋으신 하나님의 판단 기준이 선명하여 나를 아시고 최적 최상으로 나를 이끌어 간다는 믿음으로 새로 출발하는 자녀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감사하며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증인의 삶살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세상의 가치로 상황에 따라 주님에 대한 마음이 달라졌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으로 안식을 누리며 주님이 1등되기를 소원합니다 ! - 차은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건우
아멘!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기준을 다시 한번 보게 해주셨습니다.
내가 기쁜 상황이 있을 때만 주님께 감사하고,
나의 일을 편안하게 해주실 때만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견해가 아닌, 좋으신 하나님 그 자체를 받아들여 안식을 누립니다.
주님 보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고!
주님 경험하고 싶다고 끊임없이 소원합니다.
하나님 얼굴을 보며 살아갑니다!
아멘!
내가 생각하는 좋으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판단하시는 하나님을 나는 따라갑니다
주님께 몰뚜하고 집중하며 살길 소원 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제가 하나님으로 안식을 누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구준우-
좋으신 하나닙이 내 마음의 가득하길 소원합니다.-정헌-
아멘! 제게 좋으신 하나님이라는 기준이 명확해지고 하나님이 나에게 안식을 준다는 것을 믿으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제가 스스로 판단하여 생각하기보다 하나님의 판단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기를 이번 한 주 살아가며 이루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구현우-
선악과를 따먹은 결과 눈이 밝아져
팩트를 보고 즉각적인 판단이 시작도었습니다.
그래서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판단 기준도
개인의 견해로 오염되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과 나 사이에 관계를 명료히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자입니다.
안식일 날 맹인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통하여
좋으신 하나님 자체를 받아들이고 몰입하여 행복하겠습니다.
이미 좋으신 하나님께 깨끗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안식일 하나님께 몰입하지 못한 것을 알아채고 주님께 몰입하는 나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율기
아멘!
하나님의 판단과 마음과 눈으로
살아갔던 원형의 모습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과 나의 차이점을 인정합니다.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전심으로 듣는 마음을 확인하겠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눈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니,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눈을 가지겠습니다.
내 안에 채워진 주님으로 웃으며 사는 오늘로 함께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더욱 사랑합니다.
내 눈으로 보는것이 아닌 주님이 그곳을 사랑으로 바라보실때 나는 바라보시는 주님을 사랑함으로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내 뜻과 내 판단으로 생각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판단에 집중하고 나의 안식이 오직 하나님이시길 소원합니다.
-단아
아멘!
끊임없이 나의 기준이 충족되면
좋으신 하나님이라 여기는
존재 자체가 죄인임을 돌이킵니다.
내가 상황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니
내 눈은 하나님께 가 있음이 실제 되길 원합니다.
타락한 증거인 판단의 기준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좋으신 하나님과 함께 안식일 누리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 몰입합니다.
내 안에 채워진 주님으로 웃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아멘♡
세상에 성공여부에 따라서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만한 그속에 속했을 때 좋으신 하나님~내 기준의 좋으신 미신적인 오염된 신앙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내안에 주님이 가득했을때 좋으신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끊임없이 세상에 가려는 나의 계획과 생각 판단이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판단과 생각을 알아차려 주님으로 안식하며 바라볼 수 있는 실재를 소원합니다
죄된 존재인 나의 가치로 주님을 부르는 오염된 신앙을 십자가에서 끝장내며
하나님과 나 사이에 실천적으로 두는
차별성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습니다
의견,판단 계획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 자체를 구하는 시간 깊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좋으신 하나님에 대해 말씀하시며 나의 시선과 판단으로 살고 있던 모습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판단이 십자가에서 죽어 답이신 주님이 일하시는 것 보기 원합니다. 주님으로 안식하며 주님이 계신 마음 확인합니다. 나를 이끌어가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하나님 말씀하심을 듣게 하시는
은혜 감사드립니다.
세상살이로 아프고 조롱받고 멸시 받음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십자가 통과할 때 주님 마주하며 안식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끝없이 십자가로 향하게 도우소서.
십자가의 길을 보고도
땅을 향한 실존이 선악과 먹은 죄를 표시내며 마음이 둔해지니
하나님 부를 때
데우스 압스콘디투스!
하나님 보다 다른 것 먼저 보니
하나님의 얼굴을 가린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얼굴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 듣게 하소서
세상에서 허락하신
모든 것을 나로 부터 시작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판단을 따르게 하소서
눈떠 처음 마주하는 하나님.
그 선하신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주님사랑을 받고 기쁨을 알았으니
나 더욱 더
하나님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안에 가득한 주님으로 기쁘고 행복하니 저절로 웃음짓는 날
주님으로 안식하는 날들을 기대합니다.
아멘~
좋으신 하나님~그의 증인으로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께 응답된 인생이길 기도합니다.
본다고 하나 눈이 밝아진 선악과 증상이 너무나도 분명한 존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팩트를 보고 판단을 하며 해결책을 구하기 위해 내가 만날 하나님을 구했음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이미 모든 걸 창조후에 나를 만나시려는 안식에 주님을 집중하지 못하여 실제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십자가에 못박고 내 마음에 이미 채워진 좋으신 하나님과 안식하는 삶이기를 소원합니다.
나는 주님이 있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날마다의 고백이 일천번의 번제를 드려서라도 구하고 구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반드시 이루시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말씀나눔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기준
요9장39-41
우리는 안식일이 율법을 지키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우리의.뜻을 이뤄주시면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안식일은
하나님께 집중하고 몰입하는 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에 주님께 몰입하는 제가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솜❤️♥️❤️
아멘
사랑하는 나의주님
좋으신 나의 하나님.
내 마음 원하시며 주님의 마음부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말씀하시는 주님의 판단따르기 원합니다.
좋으신 주님을 알고도
내 고집으로 주님말씀 애써 외면하는 죄인을 용서하소서.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가치와 기준으로
내 원함을 이루는 것을 따라
좋으신 하나님이라 여기던
속마음을 들키게 하시니 감사하며
십자가로 향하겠습니다.
눈이 밝아져 선악을 판단하는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로 가져가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듣겠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듣는 나!
분명한 차별성을 기억하며
먼저, 하나님의 굴을 보고
먼저 안식하고 출발하겠습니다~!
아멘♡
선악과를 먹은 죄의 결과로
밝아진 눈이 육으로 보는 판단으로
좋다 나쁘다를 결정하는 죄로
좋으신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나는 듣고 따르는 자임을
다시 새깁니다
말씀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바라봅니다
내 판단은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이 안보이고 주님을 느낄수
없는 애통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마음이 깨끗하지 않아
볼수 없는 하나님께 집중하며
만나주시는 안식의 기쁨을
소원합니다
언제나 나에게 좋으신 하나님으로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마음 가득한 영광으로
생명있게하소서♡
아멘 ~♡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여 주님을 볼 수 없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판단이 전부이고 그대로 따르는 자 되고 싶습니다
안식일에 하나님께 몰입하고 집중하고 마음 다하여 하나님을 채우고 싶습니다
저를 만나 주세요
내 마음에 주님 가득 채워져 있어 좋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으로 살아가는 은혜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부르신 일상의 삶속에
십자가로 주님과 연합한 깨끗해진
마음 확인하며
하나님께 집중하고 몰두하는
안식을 소원합니다
보는 것 같고 아는 것 같으나
보지 못하는 맹인이 저임을 일상 인식하며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자의 은혜와 기쁨
붙잡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선명한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따라 가는 한날한날
기대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좋으신 하나님으로 사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좋으신 하나님으로 사는 증인이길 소망합니다! 아멘!
문제해결,소원성취때에만 좋으신 하나님이었음을 보게하십니다.
선악과 사건을 통해 옳고 그름을 내가 판단하는 자기판단이 들어왔습니다. 선악과를 먹기전에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셨습니다. 돌이키고 돌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습니다. 할렐루야!
안식일. 하나님이 6일간 사역하시고 마지막날 쉬시는 날에 우리는 출발했습니다. 안식일은 내 육신이 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몰입하는 날입니다.아멘.
내 판단으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좋으신 하나님이 아니라 이미 내 마음에 가득 채워져서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판단은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는 믿음 허락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내 안에 좋으신 하나님의 의미가 선명함으로 분별되어지는 하나님의 역사가 경험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음이 둔해지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보지 못 하는 애통한 심령가운데 하나님이 가득 채워 지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기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주님을 볼 수 없어서 죽겠어요”
“주님이 안보여서 죽겠어요”“다른 것이 자꾸 보여서 죽겠어요“
”다른 것을 자꾸 욕구해서 죽겠어요“
”나는 주님이 있어야 사는 사람입니다“라는 고백이 실제 나의 고백 되어지기를 기도드리며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여 오염된 신앙은 끝장날지어다“
그리하여
좋으신 하나님의 판단 기준이 선명하여 나를 아시고 최적 최상으로 나를 이끌어 간다는 믿음으로 새로 출발하는 자녀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감사하며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증인의 삶살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