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순종의 한걸음을 내딛고, 믿음의 한걸음을 걸어서 영광스러운 하나님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구석이 있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알았던 모세처럼 내 삶이 이러하든 저러하든 하나님의 손길이 떠날 수 없다! 하는 믿음이 내게 일어나 주님을 주목하는 눈이 열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있었음에도 없는 것처럼 여기며 살아갔던 이스라엘과 같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여 두려워하였던 존재가 끝장났음을 선포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는 믿음! 그 초점이 선명해 지길 원합니다.
스스로 상상하고 해결하는 영적인 게으름을 경계하겠습니다. 허락하신 십자가 든든히 붙드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밥 많이 먹고 누리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
아멘! 먹히는 인생이 아니라 먹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순종의 대상이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10명의 정탐꾼은 펙트를 말했고 맞는 말만 했지만 성경은 악평이라고 합니다. 믿음으로 살지 않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지만 하나님을 없는 것 처럼 여기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가 나이고 내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 가슴 팍에 내 이름이 있어 의롭다 하심을 입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먼저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아멘!
순종의 한걸음을 내딛고,
믿음의 한걸음을 걸어서
영광스러운 하나님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구석이 있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알았던 모세처럼
내 삶이 이러하든 저러하든
하나님의 손길이 떠날 수 없다! 하는 믿음이 내게 일어나 주님을 주목하는 눈이 열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있었음에도 없는 것처럼 여기며 살아갔던 이스라엘과 같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여 두려워하였던 존재가 끝장났음을 선포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는 믿음!
그 초점이 선명해 지길 원합니다.
스스로 상상하고 해결하는
영적인 게으름을 경계하겠습니다.
허락하신 십자가 든든히 붙드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밥 많이 먹고 누리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
아멘!
먹히는 인생이 아니라 먹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순종의 대상이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10명의 정탐꾼은 펙트를 말했고 맞는 말만 했지만 성경은 악평이라고 합니다.
믿음으로 살지 않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지만 하나님을 없는 것 처럼 여기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가 나이고 내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 가슴 팍에 내 이름이 있어 의롭다 하심을 입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먼저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아멘
무엇에 영향받고 무엇에 반응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마음이 가장 먼저 만나고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세상이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무조건 적으로 따르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무엇에 반응하며 사는가!
가장 먼저 하나님을 대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길 소원합니다
본대로 사실을 정확하게 보고한
열명의 정탐꾼의
하나님의 약속에 반응하지 않은것입니다
악펑입니다 하나님을 멸시함에서
나옵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법궤를 앞에 모시고도
하나님을 없다여기는 존재를 보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이 없이는 하나님께 반응할수 없는
나임이 명확합니다.
하나님을 알수록 하나님이 고파지고
하나님부자되고 싶은♡
주님과의 연합으로 늘, 붙들어주소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어떻게 되는지
보게 하시며 더욱 사랑을 부어주시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
먹이로 주신 밥상을 잘 먹는 은혜로
이끌어 주옵소서♡
현실무시가 아니라
죄인중에 괴수를 지금까지 이끄신
하나님이 계시니♡모든것 너머에 계신
주님의 속깊은 마음 신뢰합니다♡
상상력까지 동원하여 하나님 반대편으로
가게하는 영적 게으름을 경계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십자가연합♡에
온 에너지 쓰는 일상으로 기름부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드리지 못하고
악평을 쏟아놓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이긴다!
내 생각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하며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믿는 믿음 주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
십자가 뿐임을
또 다시 분명히 가르쳐주시니
또 다시 새깁니다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주여, 갈렙과 같은 영의식 사모합니다
또한,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중보하는 중보자로 세워주옵소서
차려주신 밥상을 차버리는 어리석음, 이제 두렵기까지 합니다!
주신 밥상! 감사히 잘 받아 먹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