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의 끝에 접어든 8월 19일에는 방과후 아이들과 장흥소재 신흥 레저타운으로 물놀이를 다녀왔다.
날씨가 다소 흐려 춥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물속이 더 따뜻하다며 하루종일
에너지 넘치게 놀았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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