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후지맥 2구간( 노치-매봉(650m)-밤실산-운월재).

[박종율]

모후지맥 2구간( 노치-매봉(650m)-밤실산-운월재).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GPS 거리 15km.  5시간 34 분.

전남 곡성군  석곡면 염곡리 염곡제-모후지맥 노치-547.1m-후루목재-매봉(649.5m)-425.9m 삼각점-537.4m -
밤실재(599m)-585.4m- 운알재-22번국도 운알터널위-507.4m-운월재-금수사-22번국도 한영가든휴게소

◈ 일시 : 2014. 3. 9(일).

◈ 날씨 :    곡성 -4/7. 새벽엔 싸락눈이 내렸고 종일 잔뜩 흐리고 오후엔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

◈ 동행인 : 달인클럽 21명. 김형식회장님. 오세춘님.이한원님.고광의님.정영옥님.곽병태님.이선우님.강형태님.정환규님. 장희익님.   
                    권순창님.배병율님.김병한님.최상진님. 김홍천님.왕언니님. 맑음님.앵두님.이덕희님.김정옥님.박종율.

◈ 회비 : 4만원.

◈ 지도.

모후지맥 2구간( 노치-매봉(650m)-밤실재-운월재).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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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

모후2.gpx

◈ 일정정리.

08 : 05. 천안에서 합류하여  천안-논산 탄천휴게소 들려
11 : 05/09. 전남 곡성군  석곡면 염곡리 염곡제. 비가 올듯싶어 차에 두고 내린 우비를 다시 꺼내 임도따라 오르고.
11 : 47. 모후지맥 주 능선위 노치.삥돌아 오르지만 임도따라 오르는게 급경사 치고 오르는것보다 낫다.배낭 커버 씌우고  
12 ; 05. 한오름 올라선 500m봉.저앞에 뾰족한 547.1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인다.
12 : 11. 547.1m봉. 좌측으로 내려서며 갈 능선은 구름속에
12 ; 25/44. 510m봉을 넘어서며 바람이 없는곳을 찾아 점심.바위에 國자 비슷한 마크. 고문님은 올라가서 먹는다고 갔는데 ?
12 ; 53. 585.9m봉. 저앞에 매봉-한동산능선이 우뚝.
12 ; 58. 570m. 헬기장같은주위에 돌들있는 묵은묘지.
13 ; 10/14. 매봉(649.5m).좌측으로 한동산(650m)능선분기 .우측으로 내려감.<주의>나무판 매봉푯찰.
13 ; 19. 앞 620m봉에서 저앞에 뾰족한 노치 건너  648.9m을 보며 우측으로 내려간다.
13 ; 27. 560m봉. 직진길이 뚜렷하나 좌측  급경사로 뚝 떨어져 내려간다. 자칫하면 지나치기쉽다.<주의>
13 ; 37. 경사지를 내려가면 우측으로 뾰족한  648.9m의 두봉이 보인다.
13 ; 44. 산죽밭을 오른 440m봉을 넘어가면  매봉과 한동산,648.9m을 보이고
13 ; 47. 425.9m삼각점(독산 434. 1985재설).우측 648.9m밑 가수리 파란지붕의 만수마을 축사집이 보인다.
14 ; 05. 잔봉을 두어개 넘어 오른 430m봉. 좌측으로 꺽어 가며 출입금지현수막.
14 ; 07. 안부의 그물망을 넘으면 묵은 산판길 오름길이 앞봉 바로밑까지 급경사로 오른다.엘바이오택(주)경고판
14 ; 15. 490m봉. 산판길은 정점전에 우측으로 가고  저앞에 맥에서 비켜있는 520.3m봉이 보이고
14 ; 18. 520.3m을 좌측에 끼고 우측 사면으로 건너가며 산죽밭이 계속 나온다.
14 ; 29. 산죽과 바윗길을 오른 500m봉. 앞에 537.4m 봉과 그뒤로 밤실산이 흐릿하게 보이고
14 ; 32. 좌측으로 운룡리쪽 계곡이 내려다 보인다.
14 ; 35. 산죽밭을 오른 537.4m봉.밤실산이 건너다 보이는데 내림길이 한없이 뚝 떨어졌다 또 급경사를  한참을 올라야한다.
14 ; 56. 내려갔다 올라간  낡은 로프가 있는 500m봉. 20분 결렸다. 잠시 평지능선이 이어지고
15 ; 06/12. 밤실산(599m). 나무판 푯말.잠시 숨돌리고. 운월산과 모후산이 흐릿하게 보인다.
15 : 27. 584.5m봉을 좌측 산죽 사면길로 건너가니 앞서가던 일행들이 내려오고 있다.
15 ; 31. 530m. 유인 달성서씨묘에서 우측으로 뚝 뚝 떨어져 내려간다.<주의>
15 ; 40. 430m 프로펠러 헬기장.뒤로 584.5m봉과 530m봉이  올려다 보인다.
15 ; 43. 운알재 임도. 묵은 임도라 가시나무가 긁히지만 추럭정도는 올라오겠다.좌측 아래가 내려다 보인다.
15 ; 50. 살짝 올라선 420m봉.발밑으론 운알터널이 지나며 저앞에 운월산과 507.4m봉이 높게 보인다.
15 ; 59. 470m봉오름길에 우측으로 유천제와 항영휴게소에 우리의 버스가 보인다.
16 ; 01. 470m봉. 저앞에 뾰족한 507.4m봉과 뒤로 운월산과 흐릿하게 모후산도 보인다.
16 ; 07. 507.4m 삼각점봉 독산 475. 1985재설. 운월산과 모후산이 보인다.
16 ; 14. 84번 철탑.
16 ; 16. 운월재.우측 묵은 수렛길로 하산.
16 ; 30. 편백나무 계곡을 내려간다.
16 : 36. 외나무다리를 건너 금수사에서 철탑과 운월재를 뒤돌아 보고 세멘길따라 내려간다.
16 ; 42. 22번국도.내려온 길쪽에 동북가든. 금수사 입간판.뒤로 507.4m봉과 지맥능선이 보인다.
16 : 43. 좌측 아래의 한영가든 휴게소, 주유소에서 산행종료.한영가든은 3시까지만 식사가 된단다.
17 : 00/30. 한영가든출발. 운알터널을 지나 주암, 석곡으로 가서 고속도로 타고 옥과 IC의 한우촌도착
17 ; 30/18 ; 07. 옥과 한우촌(061 363 6062)에서 육회 비빔밥(8000원)으로 저녁먹고 출발.
20 : 15. 무정차로 천안도착.

◈ 산행후기.

※ 노치-매봉(650m)-425.9m 삼각점봉. 7.38km. 2시간 38분.

08 : 05. 천안에서 합류하여  천안-논산 탄천휴게소 들려
11 : 05/09. 전남 곡성군  석곡면 염곡리 염곡제. 비가 올듯싶어 차에 두고 내린 우비를 다시 꺼내 임도따라 오르고.
11 : 47. 모후지맥 주 능선위 노치.삥돌아 오르지만 임도따라 오르는게 급경사 치고 오르는것보다 낫다.배낭 커버 씌우고  
12 ; 05. 한오름 올라선 500m봉.저앞에 뾰족한 547.1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인다.
12 : 11. 547.1m봉. 좌측으로 내려서며 갈 능선은 구름속에
12 ; 25/44. 510m봉을 넘어서며 바람이 없는곳을 찾아 점심.바위에 國자 비슷한 마크. 고문님은 올라가서 먹는다고 갔는데 ?
12 ; 53. 585.9m봉. 저앞에 매봉-한동산능선이 우뚝.
12 ; 58. 570m. 헬기장같은주위에 돌들있는 묵은묘지.
13 ; 10/14. 매봉(649.5m).좌측으로 한동산(650m)능선분기 .우측으로 내려감.<주의>나무판 매봉푯찰.
13 ; 19. 앞 620m봉에서 저앞에 뾰족한 노치 건너  648.9m을 보며 우측으로 내려간다.
13 ; 27. 560m봉. 직진길이 뚜렷하나 좌측  급경사로 뚝 떨어져 내려간다. 자칫하면 지나치기쉽다.<주의>
13 ; 37. 경사지를 내려가면 우측으로 뾰족한  648.9m의 두봉이 보인다.
13 ; 44. 산죽밭을 오른 440m봉을 넘어가면  매봉과 한동산,648.9m을 보이고
13 ; 47. 425.9m삼각점(독산 434. 1985재설).우측 648.9m밑 가수리 파란지붕의 만수마을 축사집이 보인다.

11 : 05/09. 전남 곡성군  석곡면 염곡리 염곡제.
비가 올듯싶어 차에 두고 내린 우비를 다시 꺼내 넣고  임도따라 오르고.

  노치까진 임도따라 오르는게 낫다.
중간에 지난번에 내려온 능선으로 오르면 좀 빠르겠지만 워낙 급경사라 시간이 좀 더 걸려도 임도따라 올라갔다.

 임도따라 오르며 본 하노치의 임곡제와 뒤로 국사봉줄기.

11 : 47. 모후지맥 주 능선위 노치.
양쪽 아래 마을 이름이 노치다. 임곡제에서 38분걸렸다. 배낭 커버 씌우고  

12 ; 05. 한오름 올라선 500m봉.
저앞에 뾰족한 547.1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인다.

12 : 11. 547.1m봉.
좌측으로 내려서며 갈 능선은 구름속에

12 ; 25/44.  점심먹고 뒤 돌아 본 510m봉.

바위에 國자 비슷한 마크가 있는데 뭘까? 곽 고문님은 올라가서 먹는다고 갔는데  ?

12 ; 53. 585.9m봉.
저앞에 매봉-한동산능선이 우뚝.

585.9m봉을 넘어서며 좌측으로 땡겨본 한동산(650m).

12 ; 58. 570m.
헬기장같은데 묵은 묘지다.주위에 방굿 돌들이 몇 개 있다.

13 ; 10/14. 매봉(649.5m)에서 본 한동산.
좌측으로 한동산(650m)능선이 분기하고 노치 건너 옹성산으로 가는  648.9m을 보며  우측으로 내려감간다<주의>나무판  매봉푯찰.

13 ; 10/14. 매봉(649.5m)에서 .
좌측부터 김정옥님. 이덕희님. 태백산 이한원님.왕언니님. 수강산 이선우님.최상진님. 박종율.

13 ; 27. 560m봉.
직진길이 뚜렷하나 좌측  급경사로 뚝 떨어져 내려간다. 자칫하면 지나치기 쉽다.<주의>

13 ; 44. 산죽밭을 오른 440m봉에서 본 옹성산으로 가는   648.9m봉.

13 ; 44. 산죽밭을 오른 440m봉에서 본  밤실산.

13 ; 47. 425.9m삼각점(독산 434. 1985재설).
우측 648.9m밑 가수리 파란지붕의 만수마을 축사집이 보인다.

※ 425.9m -밤실산(599m)-운월재-한영가든. 7.62km. 2시간 56분.

13 ; 47. 425.9m삼각점(독산 434. 1985재설).우측 648.9m밑 가수리 파란지붕의 만수마을 축사집이 보인다.
14 ; 05. 잔봉을 두어개 넘어 오른 430m봉. 좌측으로 꺽어 가며 출입금지현수막.
14 ; 07. 안부의 그물망을 넘으면 묵은 산판길 오름길이 앞봉 바로밑까지 급경사로 오른다.엘바이오택(주)경고판
14 ; 15. 490m봉. 산판길은 정점전에 우측으로 가고  저앞에 맥에서 비켜있는 520.3m봉이 보이고
14 ; 18. 520.3m을 좌측에 끼고 우측 사면으로 건너가며 산죽밭이 계속 나온다.
14 ; 29. 산죽과 바윗길을 오른 500m봉. 앞에 537.4m 봉과 그뒤로 밤실산이 흐릿하게 보이고
14 ; 32. 좌측으로 운룡리쪽 계곡이 내려다 보인다.
14 ; 35. 산죽밭을 오른 537.4m봉.밤실산이 건너다 보이는데 내림길이 한없이 뚝 떨어졌다 또 급경사를  한참을 올라야한다.
14 ; 56. 내려갔다 올라간  낡은 로프가 있는 500m봉. 20분 결렸다. 잠시 평지능선이 이어지고
15 ; 06/12. 밤실산(599m). 나무판 푯말.잠시 숨돌리고. 운월산과 모후산이 흐릿하게 보인다.
15 : 27. 584.5m봉을 좌측 산죽 사면길로 건너가니 앞서가던 일행들이 내려오고 있다.
15 ; 31. 530m. 유인 달성서씨묘에서 우측으로 뚝 뚝 떨어져 내려간다.<주의>
15 ; 40. 430m 프로펠러 헬기장.뒤로 584.5m봉과 530m봉이  올려다 보인다.
15 ; 43. 운알재 임도. 묵은 임도라 가시나무가 긁히지만 추럭정도는 올라오겠다.좌측 아래가 내려다 보인다.
15 ; 50. 살짝 올라선 420m봉.발밑으론 운알터널이 지나며 저앞에 운월산과 507.4m봉이 높게 보인다.
15 ; 59. 470m봉오름길에 우측으로 유천제와 항영휴게소에 우리의 버스가 보인다.
16 ; 01. 470m봉. 저앞에 뾰족한 507.4m봉과 뒤로 운월산과 흐릿하게 모후산도 보인다.
16 ; 07. 507.4m 삼각점봉 독산 475. 1985재설. 운월산과 모후산이 보인다.
16 ; 14. 84번 철탑.
16 ; 16. 운월재.우측 묵은 수렛길로 하산.
16 ; 30. 편백나무 계곡을 내려간다.
16 : 36. 외나무다리를 건너 금수사에서 철탑과 운월재를 뒤돌아 보고 세멘길따라 내려간다.
16 ; 42. 22번국도.내려온 길쪽에 동북가든. 금수사 입간판.뒤로 507.4m봉과 지맥능선이 보인다.
16 : 43. 좌측 아래의 한영가든 휴게소, 주유소에서 산행종료.한영가든은 3시까지만 식사가 된단다.
17 : 00/30. 한영가든출발. 운알터널을 지나 주암, 석곡으로 가서 고속도로 타고 옥과 IC의 한우촌도착
17 ; 30/18 ; 07. 옥과 한우촌(061 363 6062)에서 육회 비빔밥(8000원)으로 저녁먹고 출발.
20 : 15. 무정차로 천안도착.

13 ; 47. 425.9m삼각점(독산 434. 1985재설)에서 본 우측 648.9m밑 가수리 파란지붕의 만수마을 축사집.

14 ; 05. 잔봉을 두어개 넘어 오른 430m봉.
좌측으로 꺽어 가며 출입금지현수막.

14 ; 07. 안부의 그물망을 넘으면 묵은 산판길 오름길이 앞봉 바로밑까지 급경사로 오른다.엘바이오택(주)경고판

14 ; 15. 490m봉에서 본 밤실산(우).
산판길은 정점전에 우측으로 가고  저앞에 맥에서 비켜있는 520.3m봉이 보이고

14 ; 29. 산죽과 바윗길을 오른 500m봉.
앞에 537.4m 봉과 그뒤로 밤실산이 흐릿하게 보이고

14 ; 35. 산죽밭을 오른 537.4m봉.
밤실산이 건너다 보이는데 내림길이 한없이 뚝 떨어졌다 또 급경사를  한참을 올라야한다.

14 ; 56. 내려갔다 올라간  낡은 로프가 있는 500m봉.
앞 537.4m봉에서 20분 결렸다. 잠시 평지능선이 이어지고

15 ; 06/12. 밤실산(599m).
나무판 푯말.잠시 숨돌리고. 운월산과 모후산이 흐릿하게 보인다.

밤실산(599m)을 내려가며 좌측으로 본 운룡리쪽 .

15 : 27. 뒤 돌아 본 584.5m봉.
좌측 산죽 사면길로 건너가니 앞서가던 일행들이 내려오고 있다.

15 ; 31. 530m에서 본 운월산과 모후산.
유인 달성서씨묘에서 우측으로 뚝 뚝 떨어져 내려간다.<주의>

15 ; 31. 530m에서 뒤 돌아 본 584.5m봉.

15 ; 40. 430m 프로펠러 헬기장에서 뒤 돌아 본 584.5m봉(좌)과 530m봉(우).

15 ; 43. 운알재 임도에서 내려다 본 좌측모습.

15 ; 43. 운알재 임도.

 묵은 임도라 가시나무가 긁히지만 추럭정도는 올라오겠다

15 ; 50. 살짝 올라선 420m봉.

발밑으론 운알터널이 지나며 저앞에 운월산과 507.4m봉이 높게 보인다.

15 ; 59. 470m봉오름길에 우측으로 유천제와 한영휴게소에 우리의 버스가 보인다.

16 ; 01. 470m봉.
저앞에 뾰족한 507.4m봉과 뒤로 운월산과 흐릿하게 모후산도 보인다.

16 ; 07. 507.4m 삼각점봉 (독산 475. 1985재설)에서 뒤 돌아 본 밤실산.
운월산과 모후산이 보인다.

16 ; 14. 84번 철탑.

16 ; 16. 운월재.
우측 묵은 수렛길로 하산.

16 ; 30. 편백나무 계곡을 내려간다.

외나무다리를 건너 금수사.

금수사앞에서  내려온 철탑과 운월재를 뒤돌아 보고 세멘길따라 내려간다.

사진 좌측은 동복가든,우측은 금수사.

16 ; 42. 22번국도.
내려온 길쪽에 동북가든. 금수사 입간판.뒤로 507.4m봉과 지맥능선이 보인다.

16 ; 42. 운알터널로 들어가는 22번국도.

16 : 43. 좌측 아래의 한영가든 휴게소, 주유소에서 산행종료.
한영가든은 3시까지만 식사가 된단다.

한영가든 휴게소 뒤돌아 본 507m봉과 모후지맥능선.우측 나무뒤가 은월재.

17 ; 30/18 ; 07. 옥과 한우촌(061 363 6062)에서 육회 비빔밥(8000원)으로 저녁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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