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n Mea Sed Tua" (논메아 셋뚜아)
"나의 뜻이 아니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이것이 기도의 모범입니다.
근심 걱정 내려놓은 큰 기도입니다.
내가 이루려했으면 잘 안되었을 때 큰 실망이 있습니다.
아버지뜻대로 기도했을 때는 잘 되었으면 "감사합니다."이고
잘 안되었을 때도 "다음에 더 많은 것을 주시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성령께로부터 오는 지혜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떠나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독서에서 스바여왕은 솔로몬왕을 찾아왔습니다.
의문점을 가지고 이스라엘까지 와서 자신의 의문점을 다 묻습니다.
그리고 가져온 예물을 아낌없이 다 주면서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오늘 사무엘 상권 11장에서는 솔모몬이 나이들었을 때 입니다.
정약혼인으로 인해 여러 왕비를 두었으며 무분별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방신전을 세움으로서 잡신들이 들어오고 지혜가 덮히고 가리워졌습니다.
"예"할것은 "예"하고 "아니오"할것은 "아니오"해야 합니다.
덮고 덮으면 진리가 되어버리지 않습니다.
주님은 솔로몬에게 진노하십니다.
후대에게는 벌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요즘은 무분별한 것에 대해서 신앙의 날(날카롭게)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복음에서 티로 시리아 페니키아여인의 믿음이 나옵니다.
재치있는 말로 그녀는 은총을 청합니다.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겸손입니다. 하느님 발아래 엎드리는 것입니다.
흠숭, 공경의 모습입니다.
자녀들은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강아지는 이방인의 뜻합니다.
예수님 마음은 흡족하셨을 것입니다.
더러운 영에서 자유로움을 얻게 됩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보습을 뵙게 됩니다.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안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아멘.
아버지 뜻대로 - 갓등중창단
임은 아버지 뜻 따라 구원의 잔을 높이 올렸다네
거룩한 주님의 부활로 죄 많은 나를 구원하셨네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당신 성혈로 잔을 이뤘네
임의 그 사랑 나도 따라서 세상의 참 사도 되리라
주여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당신 앞에 나아가리라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주여
내 영원히 따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