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중에 나보다 빠른 놈이 있다고!!!
한국 자메이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고?
한국 자메이카 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 자메이카전은 우리에겐 육상으로 잘알려진 자메이카와의 대결이라서 관심을 모은다. 자메이카의 육상 스타인 우사인 볼트도 축구팬으로 알려졌다.
우사인 볼트는 은퇴 뒤 맨체스터 유나이트드에서 뛰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육상으로 유명한 자메이카 축구 선수들의 주력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단거리를 놓고보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축구 선수가 많다는 주장이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우사인볼트는 100m 9초58에 주파한다. 하지만 40m로 거리를 한정하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축구선수가 많다는 것이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의 지난 4월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 수비수 헥토르 벨레린이 40m에서 4,42초에 주파한 반면, 우사인볼트는 100m 세계기록 수립 당시 40m를 4.64 초에 주파한 것이다.
한국 자메이카 전에서 자메이카 선수들이 폭발적인 주력을 선보일 수 있을 지 화제가 되고 있다.
아스널 수비수 헥토르 벨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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