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T교육(하지)을 받고 난 후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코스 때 제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과 놓친 부분을 채울수 있을 거라는
부푼 기대를 가지고 책을 구입하였는데...흑흑.
MTT코스를 모두 이수하시고 난 후 참고문헌으로 이용해야 좋을 듯합니다.
이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나 주의사항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고
헬스클럽에서 하는 동작의 강도(무게, 반복횟수, 연속동작, 연속동작마다 휴식시간)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혹시
이 책을 보신 선생님들 중
제가 잘못 파악한 것이 있으시면
글을 남겨주세요.
나쁜 감정이 있어서가 아나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남깁니다.
첫댓글 저도 이책을 보았는데 그림이나 동작에대한 설명이나 이해가 전혀없고 왜이렇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내용도 전혀없습니다. 제가볼때는 이첵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이아닌 앨범이나 사진첩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책을볼 이유가 없는책입니다
mtt코스를 이수한 치료사입니다. 책에 내용보다는 코스를 직접 들어보시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mtt코스를 듣고 깨달은 것이 많았습니다. 장비를 직접 만들어서 운동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