密 城 朴 氏 同 知 公 派 海 梅 台 花 樹 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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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 2013년도 제16차 본회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 개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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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 2013년도 제16차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려고 합니다.
부디 빠짐없이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빕니다.
아 래
● 일시 ; 2013. 12.7(토요일) 오후 5시(음.11.5)
● 장소 ; 부산 해운대구 중2동 1509-5 솔내음 한정식
(달맞이 고개길 언덕위의 집앞)
장소 문의 051-746-8818
● 대상 ; 전 회원(부부 동반)
● 안건 ; 1. 회장단 인준 및 선출
2. 회칙의 변경에 관한 사항
3. 예산과 결산 인준(認准)에 관한 사항
4. 입회금 및 회비에 관한 사항 - 회비미납 관계
5. 기타 운영에 관한 중요 사항 - 벌초, 묘사 및 경조사 관련 보고
● 제 1 부 일정
1. 회의 진행 ; 오후 5시 30분부터
2. 회의 진행하면서 식사
● 제 2 부 일정
1. 송년의 밤 축배 : 오후 7시 30분부터
2. 산회 ; 오후 9시 - 음주운전 조심하세요.
2013. 11. 17
밀성박씨 동지공파 해매화수회 회장 박경규
수신처 : 25명 정회원 외 특별회원 3명, 준회원 4명 모두
◈연회비(5만원) 지참 -특별회원 및 준회원은 제외
◈교통 안내 - 지하철 해운대 중동역에 와서 택시 이용-도보로 15분 소요
◈장소 안내 - 총무 박종언(010-3834-0061)회원에게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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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작년 수산 설화식당에서 전가족 모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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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해매화수회 정기총회 겸 송년회 개최후기
장소 : 해운대 솔내음 한정식-음식이 별로였음
일시 : 2013.12. 7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참석인원 : 이하 15명 참석(동부인 4명 포함)
박종언내외 박종식
박경규 박명규 박언기 박채규내외 박호규
박재근(모 부전댁 대리 참석)
박진규 박용규내외 박태규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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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총 10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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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회선언 - 회장(교동)
2. 인사말씀 - 회장(교동)
3. 감사보고 - 감사(안동) -자세한 사항은 감사보고서 참조
4. 경과보고 - 총무(함안, 20분 소요)
① 경조사 보고
결혼 - 미나, 기영
② 결산보고는 유인물로 대체- 현재 잔액1,680,700원
5. 안건 토론 및 의결사항
① 회비 장기 미납자는 일단 제명하고 제가입시에는 차후 논의
대상 : 박정이(8회 불참), 박헌규(5회 불참), 박흥기(8회 불참)
② 정회원들을 위한 선물방안 마련 -총무가 알아서 시행 할것
상패는 하지 말고, 다른 종류로, 예를 들면 타올, 혹은 생활에 필요한 것.
③ 택호 부르기를 적극 권장하는 의미에서 참가자 전원 1만원씩 거출함.-회장 제안
박종식 옥동 박종언 함안
박경규 교동 박명규 청송 박언기 울산 박채규 청주 박호규 이듬
박진규 귀명 박용규 안동 박태규 남명 계 10만원
* 또한 택호를 외우기 위한 방안으로 명찰패 착용권고!
④ 찬조금 명단
박경규 회장 10만원
박진규 부회장 10만원
박재근 모 부전댁 5만원 계25만원 탱큐
6. 회원소개 및 가족 근황 - 각자 소개
7. 회장 폐회선언
- 이날 수입과 지출은 좌측 수지 내역서>클릭하여>현금 출납 사항 참조
제2부
근처 노래방에서 7시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즐겁게 보냈습니다.
이날 경비는 금번 혼주이신 이듬 아재가 쏘았고(25만원 상당)
귀명 아재는 양주 1병 냈습니다.
회의 재정에 도움이 된 택호값 지불자, 찬조금자, 혼주님들의 협찬금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남는 건 사진 - 휴대폰이라서 사진 상태가 별로 입니다.
음식은 별로 였지만, 해운대 석양은 멋짐
양반과 대기들은 따로 앉아 식사했음
제1부 회의진행 모습
제2부 노래방에서 맥주 1박스 꿀꺽 ㅋ, 총무는 사진 찍는다고 안보임.
이상 2013.12.7 총무 기록
첫댓글 이날 오후 2시부터 '자양' 출판기념회를 해운대 셈텀시티에 있는 <일광시청작미디어센터>에서 해볼까나.
-----올해는 힘들고,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음.
회원 전원에게 크리스탈 회원패 증정을 하려 했지만 우선 보류 중!!
당일 참석자 등에게 문화 상품권을 나눠 주자는 의견도 있었음.
본회 해매화수회를 덕강처사 후손 모두를 포괄하여 통합 '자양화수회'를 개설 하고자하는데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본회를 그대로 두고 '자양화수회'를 만들면 1년에 동원되는 회수가 너무 많아
회원님들이 너무 바쁘실 것 같아 따로 하기에는 힘들것 같아 제안해 봅니다.
그동안의 재정이나 업무를 잘 정리하여 공평하게 빅딜, 합병한다면 별 무리는 없을 줄 압니다.
--반대 의견이 있어서 보류 합니다. 자양 모임은 3년마다 한번씩 따로 하자는 의견이 많습니다.
올해는 '택호 부르기 운동을 생활화 하자'는 회장님 특별지시가 있었습니다. 시험친답니다.
주소록에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