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유명한 부자라고 합니다, 마윈이라고 하지요..
관상이라는것은 제가 말한대로 어떠한 선입견이나 그리고 주관적인 생각없이 객관적으로 보는것을 말합니다.
이사람이 현재 부자라고 모든 관상학적인 이론을 가져다 붙이고 그래서 부자이다 !하는것은 상학을 공부를 하지를 않는 사람이라도
얼마든지 말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저는 이분의 생년월일시도 모르고 이름도 정확하게 모릅니다,. 그저 관상의 얼굴과 몸체만 가지고
잠깐 보는것입니다, 직접 보면 더욱 자세히 볼수가 있으나 어려운 상황이지요
제가 전장에 관상학 핵심비결이라고 쓴 글을 저의 회원분들은 읽으셨을것이라 봅니다.
사람의 상은 제가 늘 만한대로 얼굴이 다가 아닙니다. 얼굴이라는 개념은 무엇인지? 을 지금부터 기억을 하십시요
사람의 얼굴은 꽃입니다. 꽃은 아름답고 화려하고 향기도 나서 주위사람들에게 이쁨을 받고 사랑을 받습니다. ...
하지만 관상가는 얼굴의 꽃만 보지를 않습니다. . 줄기도 보고 뿌리도 봅니다. 그리고 뿌리가 어떻게 자라고 이루어 나갈것이며
그꽃이 얼마나 화려하게 필것인지 아니면 피지만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꽃이 되는지, 약초가 되는지 산삼이 되는지 영지버섯이 되는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조금이라도 상학의 비결을 올리는것은 더이상 관상학이 혹세무민 하지를 않기를 하는 바램에 올리는것입니다.
여러분 산삼이나 정말 귀한 약초는 사람에게 보여주지를 않습니다. 사람이 손을 타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마윈회장님의 얼굴을 지금부터 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기 쉽게 설명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목과 몸통은 뿌리요 줄기요 꽃을 받드는 받침대라고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마윈회장님의 얼굴과 몸 그리고 몸체와 손을 다시 한번 제가 말한대로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사진을 다시 보시면 됩니다)
특이한 구조이지요 ! 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하지만 몸통과 목과 몸체가 그 꽃을 받쳐주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부자이고 수십조를 가졌다 하더라도 문제가 됩니다..
첫번째는 무엇일까요?
바로 건강입니다...
목이 너무 약하고 그 꽃을 받쳐주는 받침대가 부러지기 직전입니다. 그리고 땅에 뿌리를 박은 몸은 영양분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재벌이 되어도 건강이 받쳐주지를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건강에 해당하는 부위가 모두 좋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건강을 굉장히 조심해야 합니다.
상학에서는 유년운의 흐름의 향배가 있습니다. 보통 상학을 볼때는 얼굴과 몸과 체형과 목소리등 여러가지 형상들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배우자궁과 자녀궁 재백궁 전택궁 질병궁 등 12궁을 판단한후 현재 운인 나이와 앞으로의 유년운을 보고 판단을 하는것이 관상입니다.
그리고 나서 얼굴의 기색과 팔색론을 보고 풍수론도 보는것이 정법입니다. 그리고 나서 자미두수와 명리학 성명학을 보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 저의 관법입니다.
이분의 관상은 물형론으로는 이무기상입니다.
이무기의 관상은 용상의 일종으로 용이 되지를 못한 상입니다. 그러면 이무기니 흉하다 라는것이 아니라 이무기는 더욱 무서운 상입니다.
이무기상의 특징은 이렇게 이마의 뿔이 달렸습니다. 용과 이무기는 모두 뿔이 있습니다, 쁄은 바로 용의 상징이고 이무기의 상징입니다.
이마의 양쪽의 튀어나온 골격이 바로 백회골이라고 하여 총명함과 하늘에서 준 복을 의미합니다,
용상중에 이무기는 이렇게 몸이 발달하지를 못합니다. 승천을 해서 용이 되어야 하는데 몸이 아직 승천할수가 없습니다.
승천을 하지를 못한 용은 도를 닦아야 합니다, 그리고 도는 바로 도법과 법술을 말합니다, 이무기는 그래서 일반인이라도 비범하고 총명한 사람이 많으며 사업을 하면 도력을 보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불을 뿜고 법술을 보이니 사람들은 놀라는것이지요 ..
알리바바는 바로 40인의 도적을 의미하며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이야기 같으니 법술과 관련된 도력이 나오는것입니다.
여러가지 상들이 있으니 특히 이무기상들은 잘되면 이렇게 인간세계에서 능력을 발휘를 합니다.
그러나 전장에 제가 말한대로 이무기상에 해당하고 몸통이 받여주지를 않으니 말년에 건강을 주의를 해야 합니다.
상학에서 귀와 눈썹은 신하에 해당합니다.
눈썹과 신하에 해당하는 귀가 모두 배반을 하고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무기는 결국 하늘로 승천을 해야 하는데
승천을 못하는 상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다시 도를 닦기 위해서는 여의주가 필요합니다. 부인이 여의주를 가지고 있으면 승천할수가 있으나
여의주가 없으면 결국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이분에 대하여 상학적으로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 싶으나 정확하게는 사진밖에 보이지를 않으며 그리고 개인적인 이야기는 조심스러우니 이정도만 이야기를 해도 아시리라 봅니다...
꽃은 피었으니 저물날만 기다리는 형국이구나 ..
복사나 인쇄는 저작권에 걸립니다.
바보 철학원 김용석 씀
첫댓글 이 분은 이마가 너무 발달해서 마치 외계인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관상에 문외한이지만 삼정이 고르지 않고 특히나 하정이 좀 불안해 보입니다. 굉장히 부자라는데 뭔가 피곤해 보이는 눈을 갖고 있네요. 여하튼 두뇌는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관상에 문외한이라시면서 삼정에 대하여 아시니 좋은 내용입니다. 삼정이 균등하면 일생 의식이 풍족하다라는 마의 상법의 말처럼 기본이 중요한 법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http://durl.me/943hzz 선생님 목소리는 어떤가요?
PLAY
목소리가 좋습니다. 목소리는 그만큼 격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강약을 아주 잘조절을 합니다. 이것도 많은 역할을 합니다.
마윈의 모든것 http://durl.me/9qkbzc
PLAY
상학에서 사람의 몸을 꽃과 받침, 줄기, 뿌리로 바라보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롭습니다. 저는 관상은 전혀 모르지만 사진에서 풍겨나오는 기운이 그리 좋지 않게 느껴집니다. 눈을 보면 영혼의 어두운 그늘이 느껴지고 이미 병의 뿌리가 시작되었을거라는 짐작이 듭니다. 선생님의 귀한글을 읽고 공부할 수 있어 늘 카페에 들리는 마음이 설레임으로 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것저것 하는일들이 많아서 글을 자주 올리지를 못합니다, 앞으로 연구생들이 강의를 마치게 되면 저의 카페의 운영자역할을 맡아서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아마도 좋은글들이 많이 올라올것으로 보입니다. 내년과 올해 하반기 부터 많이 들어오실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관상은 쉬운것 같지만 굉장히 어려운 학문입니다. 부귀빈천에서는 아직까지는 상학만큼 정확한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상학은 제가 말씀드린대로 여러부위를 종합해서 보는것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더 중요한 격물을 보지를 않으면 이해를 못합니다. 격물은 상의 원리를 깊이 들어가서 보면 주위환경도 상으로 보이는 단계를 말하는데 이것을 알아야 상학의 깊은뜻을 이해를 하게 됩니다. . 저도 이것을 아는데 오랜세월이 걸린것입니다. 관상사이트나 다른곳에서 눈이나 입을 사진을 찍고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하고 물어보는것에 답변을 하는것은 질문하시는 분은 모르고 하시는 질문이지만 답변을 하는 사람은 오히려 상학을 이해를 못하고
하는 소리와 같은것입니다. 이것을 쉽게 설명하면 처음에는 부위별로 배우다가 다음에는 종합적으로 합치는것을 배우고 다음으로는 물형을 배우고 다음으로는 풍수를 배워서 상과 연결되는 과정을 배우고 다시 다음으로는 격물을 배워서 보면서 상학을 이해를 하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이런 공개적인곳에서는 물형론이상은 설명을 드려도 이해를 할수가 없으므로 설명를 드리지 않는것입니다. 님도 제가 제가 말씀드린 단계를 모두 배우시면 다른 사람들이 다른 모습으로 보이게 됩니다. 보잘것 없는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상에서 격물을 본다하면 엄청어려운 학문인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격물은 상학을 이해를 하고 보면 연관되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오래간만에 오셨군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보 철학원 김용석 드림
선생님, 이런 유형으로 가수 송가인하고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몸과 얼굴이 같은 체형이 아니라는 면에서요.
그렇게 볼수 있습니다. 둘다 기운이 폭발하는 관상입니다.
@김용석 (레이디 여왕) 그렇군요. 그나마 송가인씨는 목이 짧아 위태로움을 다소 감소했으나 몸체가 잘 받쳐주지 못하는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송가인씨는 20대 사진을 보면 얼굴이 야리야리 했는데, 최근 사진에서 얼굴이 커진거 같습니다.
선생님 마윈편은 두고두고 읽게 됩니다. 마윈의 상황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요! 저역시 그분이 위기를 넘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개적으로 쓰기가 어려워서 제가 다시 읽어보았지만 고괴지상이라고 하여 일반인 골격이 아닌 특이한 골격이라 횡발횡파가 심한겁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슷비슷한 눈코입에서 그 많은 것들을 읽어낸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마윈이라는 분은 ..관상에 일자무식인 저같은 사람이 볼때 정말 지지리도 돈이 안들어와서 평생 끼니걱정할거같은 얼굴인데요.
그래도 선생님 글 읽고 다시 얼굴 들여다보고 하면 뭔가 좀 새로운게 다시 보이고 그렇습니다.
어렵게 평생 공부하신 것을 이렇게 나눠주시니 너무도 감사할따름입니다.
상학이라는것은 그래서 신기합니다. 이런 관상은 고괴지상이라고 하여 특이한 골격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이상하게 머리가 크고 이상하게 앞찡구이고 이런것들이 운명학상 큰 영향을 줍니다. 등업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디.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50번 글에서 "어느 날 눈이 확 열렸다"는 구절이 뇌리에 남습니다. 눈이 열린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요.
한자를 입력하는 법을 몰라서 한글로 씁니다만, '점수돈오'로 이해가 됩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아둔한 저도 그런 순간이 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