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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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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의 관상상담 일화 김용석 선생이 보는 마윈 알리바마의 관상 ( 요즘 상황이? 5년전에 제가 올린글입니다. )
김용석 (레이디 여왕) 추천 3 조회 2,228 15.08.30 16: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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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30 22:21

    첫댓글 이 분은 이마가 너무 발달해서 마치 외계인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관상에 문외한이지만 삼정이 고르지 않고 특히나 하정이 좀 불안해 보입니다. 굉장히 부자라는데 뭔가 피곤해 보이는 눈을 갖고 있네요. 여하튼 두뇌는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15.08.30 22:27

    관상에 문외한이라시면서 삼정에 대하여 아시니 좋은 내용입니다. 삼정이 균등하면 일생 의식이 풍족하다라는 마의 상법의 말처럼 기본이 중요한 법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5.08.31 13:15

    http://durl.me/943hzz 선생님 목소리는 어떤가요?

  • 작성자 15.08.31 23:01

    목소리가 좋습니다. 목소리는 그만큼 격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강약을 아주 잘조절을 합니다. 이것도 많은 역할을 합니다.

  • 15.08.31 13:22

    마윈의 모든것 http://durl.me/9qkbzc

  • 15.08.31 17:33

    상학에서 사람의 몸을 꽃과 받침, 줄기, 뿌리로 바라보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롭습니다. 저는 관상은 전혀 모르지만 사진에서 풍겨나오는 기운이 그리 좋지 않게 느껴집니다. 눈을 보면 영혼의 어두운 그늘이 느껴지고 이미 병의 뿌리가 시작되었을거라는 짐작이 듭니다. 선생님의 귀한글을 읽고 공부할 수 있어 늘 카페에 들리는 마음이 설레임으로 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31 22:49

    보잘것 없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것저것 하는일들이 많아서 글을 자주 올리지를 못합니다, 앞으로 연구생들이 강의를 마치게 되면 저의 카페의 운영자역할을 맡아서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아마도 좋은글들이 많이 올라올것으로 보입니다. 내년과 올해 하반기 부터 많이 들어오실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02 15:05

    관상은 쉬운것 같지만 굉장히 어려운 학문입니다. 부귀빈천에서는 아직까지는 상학만큼 정확한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상학은 제가 말씀드린대로 여러부위를 종합해서 보는것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더 중요한 격물을 보지를 않으면 이해를 못합니다. 격물은 상의 원리를 깊이 들어가서 보면 주위환경도 상으로 보이는 단계를 말하는데 이것을 알아야 상학의 깊은뜻을 이해를 하게 됩니다. . 저도 이것을 아는데 오랜세월이 걸린것입니다. 관상사이트나 다른곳에서 눈이나 입을 사진을 찍고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하고 물어보는것에 답변을 하는것은 질문하시는 분은 모르고 하시는 질문이지만 답변을 하는 사람은 오히려 상학을 이해를 못하고

  • 작성자 15.09.02 15:15

    하는 소리와 같은것입니다. 이것을 쉽게 설명하면 처음에는 부위별로 배우다가 다음에는 종합적으로 합치는것을 배우고 다음으로는 물형을 배우고 다음으로는 풍수를 배워서 상과 연결되는 과정을 배우고 다시 다음으로는 격물을 배워서 보면서 상학을 이해를 하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이런 공개적인곳에서는 물형론이상은 설명을 드려도 이해를 할수가 없으므로 설명를 드리지 않는것입니다. 님도 제가 제가 말씀드린 단계를 모두 배우시면 다른 사람들이 다른 모습으로 보이게 됩니다. 보잘것 없는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10.05 20:07

    관상에서 격물을 본다하면 엄청어려운 학문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10.05 23:15

    그렇지 않습니다. 격물은 상학을 이해를 하고 보면 연관되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오래간만에 오셨군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보 철학원 김용석 드림

  • 19.09.16 10:08

    선생님, 이런 유형으로 가수 송가인하고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몸과 얼굴이 같은 체형이 아니라는 면에서요.

  • 작성자 19.09.16 11:09

    그렇게 볼수 있습니다. 둘다 기운이 폭발하는 관상입니다.

  • 19.09.16 11:23

    @김용석 (레이디 여왕) 그렇군요. 그나마 송가인씨는 목이 짧아 위태로움을 다소 감소했으나 몸체가 잘 받쳐주지 못하는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송가인씨는 20대 사진을 보면 얼굴이 야리야리 했는데, 최근 사진에서 얼굴이 커진거 같습니다.

  • 21.01.12 17:20

    선생님 마윈편은 두고두고 읽게 됩니다. 마윈의 상황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21.01.12 18:55

    그렇지요! 저역시 그분이 위기를 넘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개적으로 쓰기가 어려워서 제가 다시 읽어보았지만 고괴지상이라고 하여 일반인 골격이 아닌 특이한 골격이라 횡발횡파가 심한겁니다.

  • 21.01.13 09:21

    감사합니다.선생님.

  • 작성자 21.01.13 12:25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1.01.14 22:19

    비슷비슷한 눈코입에서 그 많은 것들을 읽어낸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마윈이라는 분은 ..관상에 일자무식인 저같은 사람이 볼때 정말 지지리도 돈이 안들어와서 평생 끼니걱정할거같은 얼굴인데요.
    그래도 선생님 글 읽고 다시 얼굴 들여다보고 하면 뭔가 좀 새로운게 다시 보이고 그렇습니다.
    어렵게 평생 공부하신 것을 이렇게 나눠주시니 너무도 감사할따름입니다.

  • 작성자 21.01.15 11:52

    상학이라는것은 그래서 신기합니다. 이런 관상은 고괴지상이라고 하여 특이한 골격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이상하게 머리가 크고 이상하게 앞찡구이고 이런것들이 운명학상 큰 영향을 줍니다. 등업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디.

  • 21.06.02 11:39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50번 글에서 "어느 날 눈이 확 열렸다"는 구절이 뇌리에 남습니다. 눈이 열린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요.
    한자를 입력하는 법을 몰라서 한글로 씁니다만, '점수돈오'로 이해가 됩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아둔한 저도 그런 순간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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