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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호 요코하마시립대 교수 인터뷰 "노벨상추진위 만든다고 노벨상 못 타" "日 소재산업 경쟁력은 축적의 결과물" "네마와시(根回し)를 알아야 日과 소통"
[도쿄(일본)=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노벨상추진위원회를 만든다고 노벨상을 탈 수 있나요?”
국중호 요코하마시립대 교수는 21일 도쿄에서 가진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국 정부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해 반도체 소재를 국산화하겠다며 관련 산업 육성에 착수한 것에 대해 이렇게 반문했다. 일본 소재 산업의 경쟁력은 단순히 돈과 인적자원을 투입한다고 해서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日 소재산업 경쟁력은 축적의 결과물”
국 교수는 “한국이 흐름의 나라라면 일본은 축적의 나라”라며 “소재 산업의 경쟁력은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에서 나온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 일례로 노벨상을 들었다. 일본인이 지금까지 탄 노벨상 수상자 25명 중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부문 수상자가 22명이다. 소재산업은 끈질기게 한우물만 파는 기초·응용 과학 성과 위에 서 있는 결과물이란 설명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시대의 흐름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성장해왔다. 그 결과 과거 일본이 우위를 점했던 전자·반도체 산업은 한국에 추월당했다. 그러나 소재산업은 사정이 다른 분야다. 한국의 반도체 소재 등에 대한 일본 의존도가 높은 것을 단순히 안이하다고 보기보다는 글로벌 분업체제의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봐야 한다는 게 국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이번 수출 규제가 일본 경제에 미칠 타격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액의 17.5%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와 비교해 일본 소재산업이 일본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훨씬 적은 데다 다른 대체 발주처를 찾는 것도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국 교수는 “소재 공급이 중단되거나 축소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차질을 빚을 경우, 줄어든 점유율을 결국 다른 나라 반도체기업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일본 소재기업은 삼성과 SK하이닉스 대신 그 기업에 납품하면 된다”고 했다.
◇“네마와시(根回し)를 알아야 日과 소통”
국 교수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어떤 결정을 내릴 때도, 철회할 때도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양국이 관계개선에 나서기 위해서는 여러 이해 당사자로 구성된 대화단을 구성해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본정부가 이번 수출 규제의 이유로 ‘신뢰’ 문제를 들고 나온 이상, 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절차를 밟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국 교수는 “일본을 다루기 위해서는 일본의 일 처리 방식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면서 “일본은 뭐든지 ‘네마와시’(根回し)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무를 옮겨심기 전 행하는 일련의 준비작업을 뜻하는 네마와시는 일을 진행할 때 협의나 사전교섭 등을 통해 관계자들 간에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물밑작업을 말한다. 국 교수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 학계, 언론 등 다양한 사회 참여자들로 구성된 대화단을 양국 정부가 구성해 소통하는 작업이 네마와시가 될 수 있다고 봤다.
특히 대통령이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대통령 중심제 국가인 한국과 달리 일본은 내각제라는 권력구조 특성상 주요 정책을 결정할 때는 복잡한 내부 논의 과정을 거치는 게 당연한 절차여서 정상회담으로 단번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쉽지 않다는 게 국 교수의 설명이다.
인터뷰 내내 국 교수는 파탄 난 한·일 관계에 대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변화에 빨리 적응하고 정보기술이나 융합기술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한국과 유연성과 신속한 의사결정은 부족하지만 오랜 시간 한 분야에 깊게 파고드는 일본은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할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일본은 인적 교류를 통해 서로가 처해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도 협력할 수 있다. 한·일 관계 정상화 이후 60여년 동안 쌓아온 양국 간 경제적 밀접도도 상당하다.
국 교수는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만족감을 얻겠지만 결국 그 피해는 기업, 국민에게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국 교수는 “매달 한 번 일본에서 경제 활동하는 한국 기업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최근 상황에 대해 어려움을 많이 호소한다”며 “정치인들은 결과로 책임을 지는 것인데 사태가 이렇게 되자 피해자인 기업인들을 불러놓고 다 같이 뭉쳐서 함께 대응하자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국중호 교수는
요코하마시립대 국제종합과학부 교수, 게이오주쿠대 경제학부 특별초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뽑혀 히토츠바시 대학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방문학자, 서울대 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을 지냈으며 25년 간의 일본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사회·정치 등을 고찰한 ‘호리병 속의 일본’, ‘흐름의 한국 축적의 일본’ 등 다수의 저서를 서술했다.
이 양반 일본에서 헛 살았네..
나도 일본에서 꽤 오랫동안 살아봤지만 지금의 일본이 이렇게 망가진 것은,
아베의 장기집권을 통해서 집단적 의사결정 구조가 완전 무너지고, 아베의 고집과
우익 측근들이 모든 의사결정을 독차지 한데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베 장기집권이 깨지지 않는이상, 한일관계는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는 차분히 대응하면 된다.
기업이 손해를 보는지는 좀더 지켜보면 된다. 일본은 자신이 손해가는 일은 절대 안한다.
규제하다가, 우리가 지금처럼 단호하게 대응하면 결국 철회하게 되어있다.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현재 갑은 한국이에요. 21세기 최대 전략물자 반도체의 70%를 공급하는 한국이 갑이고, 한국에 일부 소재를 납품하는 일본이 을이에요. 을이 갑을 들이받은 현 상황에서 왜 우리가 을인 일본의 병적인 소통방식까지 살펴야하죠? 100번 양보해서 우리도 일본의 일처리 방식을 살펴야 한다 쳐도, 일본도 우리의 민주적 소통절차를 알아야 일이 풀리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사법부의 최종판결을 한일 양국 정부가 존중하는 것에서 부터 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점을 일본이 이해해야 합니다.
개소리일뿐
반도체 업체는 그렇게 순식간에 생겨날수 없고 생긴다해도 기술이 떨어져서 이익을 창출하는게 어렵다.
대체납품처가 생기는건 불가능하다. 삼성과 SK 에 납품하던 일본업체는 생산할수도 팔아먹을수도
없게 되고 결국 도퇴된다.
소재산업들 키우고 중소기업 키우면 우리나라 일자리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일본에 취업한 인원들 모두
복귀시킬수 있다.
감정적 대응 어쩌구 하는걸 보면 이 놈도 아베의 하수꾼일뿐 토착왜구와 똑같은 소리 하는놈일 뿐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세상에 살아남을 수 없다.
네마와시 어쩌고 하는데 수십년 외교해 온 국가끼리 그런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ㅋ
일본이랑 외교를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잖아
글구 대화는 당사자들이 의지가 있을때 가능한데 지금 일본은 대화할 의지가 없다
의지가 없는 상대에게 계속 대화해 보라고 권하는건
결국 현정권이 무능해 보이도록 만들기 위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 교수라는 사람도 기레기들도 결국 목적은 이 시국에 현정부 흠집내기 깎아내리기인거다
이런 매국질은 제발 그만 좀 하자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하자는 놈들이 있는데
옛날 일제강점기때도 그런 놈들이 있었지
지금 일본이랑 싸우는 건 계란으로 바위치기니까 냉정하게 생각하라고
그런 놈들이 뒤에 전부 다 친일 매국노 가 된거야
그런 놈들의 변명이 설마 일본이 망할 줄은 몰랐다 이러더라
차분하고 냉정하게 현실을 보라는 새끼들은
전부 친일파 매국노라고 보면 맞다
조중동에 이어 이데일리도 합세하는건가? 우리는 네마와시를 알아야 하는데, 일본은 알아야 할게 없나? 우리가 지금 일본한테 대화 하자고 사정해야 하는 상황인건가 부터 제대로 인식하고 기사를 쓰고, 국 교수인지 나부랑인지는 모르겠고, 자국민이면 자국민 답게 행동하시지 말입니다. 마치, 냉정하게 꼬랑지 내리라고 이야기 하는게 이성적인 양 떠들지 마시고, 아니면, 귀화를 하세요. 일본에. 그렇게 자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없으면서 국적을 유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한일합방은 합법이고 강제 징용, 위안부 없다는 놈들하고 먼 대화를 하냐? 그나마 정경분리해서 이만큼 관계가 이어져 왔지만 이 원칙마져 깨는 일본놈들인데 어디까지 참으라고 계속 참으면 그건 호구고 ♪♬이야 대화는 있어야 겠지만 이정도 상황된거 한판붙을 각오도 해야된다 그리고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본만 만들수 있는 물건이라는건 존재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완성도와 효율성의 차이지 우리가 만들건 딴나라에서 만들건 만들수 있다 겁먹을꺼없다
뭐야 이건 또..
아 c8 그러니까 일본이 네와마시 인지 뭔지를 지켰가는거냐? 한국은 안지키고... 한국이 먼저 신뢰를 깼다는거냐 뭐냐? 일본이 먼저 수출 규제를 시작한거야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가며 ...신뢰를 깬건 일본이야 ... 너 혹시 위안부 합의를 한국이 깨서 그런 거라는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런거지. 이 개xxx 너 ♪♩♬♪♪♬ 아니면 왜구 맞지 이 개xxx
그리고 뭐 못 따라 잡는다고... 한국이 자동차 반도체 시작할 때도 일본은 한국은 어림 없다고 했다. 눈깔이 있으면 지금 을 봐라. 아직도 불가능한지... 개데일
이데일리 답게 일본인이나 다름없는 한국인과 인터뷰 했구나....
야 이 반 일본인 놈아....지금 이 도발이 한국 잘못이냐? 네마..뭐? 웃기고 있네...
유리가 그런거 까지 알아사면서 일본과 대화해야 하나? 우리가 죄인인가? 빚졌어?
언론이고 교수고 어째 죄다 친일파냐?
우리와 대화하는 일본의 자세는 왜 얘기 안하나?
닐본 멋대로 해도 되나?
일본보다 더 무서운건 내부부의 적이다
친일 언론 자유 한국당 그리고 뭐가 먼지 모르고
조선일보 자유한국당 지지하는 노인네들....
이들이 주적이다
그래서 일본이 법대로 하긴 했는지 좀 살펴보시죠 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당한 법적절차를 거쳤음? 내각총리 맘대로 한건 아니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건 되려 내각총리 같지 않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법대로 안하면 바로 권력 잃고 탄핵 당해서 감옥 가야해요
3.1운동에 놀란 일제가 문화정책이랍시고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지일파들을 키우기 시작했지.
그래서 종전 후 만들어진 것이
일 문부성 장학생!
이런 자들이 한결갈이 주장하는게
싸우면 약자인 한국이 불리하다.
일본 사람들은 준비가 철저해서 싸우면 한국이 진다.
사전에 그렇게 철저히 준비하지 못한 한국이 문제가 많다. ...
국중호 그대는 친일파가 되지말고,
그냥 일본 사람이 되거라.
네가 말한 그것을
왜 왜놈들에게는 말하지 않는가?
분단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착하게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을
왜 그렇게 못살게 구느냐고?
나쁜 놈!
=========================
전혀 안 어울리지만
음악 하나는 있어야 하지 싶어서 곁들입니다.
그림 : 흑요석님의 화관무여인
음악 : 나가거든(조수미) / 대금 커버 cover by 대금이 누나
추천순
이 양반 일본에서 헛 살았네.. 나도 일본에서 꽤 오랫동안 살아봤지만 지금의 일본이 이렇게 망가진 것은, 아베의 장기집권을 통해서 집단적 의사결정 구조가 완전 무너지고, 아베의 고집과 우익 측근들이 모든 의사결정을 독차지 한데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베 장기집권이 깨지지 않는이상, 한일관계는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는 차분히 대응하면 된다. 기업이 손해를 보는지는 좀더 지켜보면 된다. 일본은 자신이 손해가는 일은 절대 안한다. 규제하다가, 우리가 지금처럼 단호하게 대응하면 결국 철회하게 되어있다.
'국 교수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어떤 결정을 내릴 때도, 철회할 때도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런걸 일본말로 "사바사바"라고 하지 ㅋㅋㅋ
일본 문부성 장학생이셔...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현재 갑은 한국이에요. 21세기 최대 전략물자 반도체의 70%를 공급하는 한국이 갑이고, 한국에 일부 소재를 납품하는 일본이 을이에요. 을이 갑을 들이받은 현 상황에서 왜 우리가 을인 일본의 병적인 소통방식까지 살펴야하죠? 100번 양보해서 우리도 일본의 일처리 방식을 살펴야 한다 쳐도, 일본도 우리의 민주적 소통절차를 알아야 일이 풀리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사법부의 최종판결을 한일 양국 정부가 존중하는 것에서 부터 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점을 일본이 이해해야 합니다.
무슨 일본이 대단한 나라인양 말하는데ㅋㅋ 이 양아치 토착 왜구새끼는 일본이 과거사 문제를 감정적으로 무리하게 무역분쟁으로 끌고온 얘기 안함ㅋㅋ 일본이랑 얘기하려면 네마와시가 필요하단 얘기하기전에 일본에 한국이랑 얘기하려면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단 얘기부터 하렴ㅋㅋㅋ
괜히 한국 위하는 척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계시라. 일본의 의도가 진정 무엇인지 몰라서 이런 모자란 소리를 하는가?
개소리일뿐 반도체 업체는 그렇게 순식간에 생겨날수 없고 생긴다해도 기술이 떨어져서 이익을 창출하는게 어렵다. 대체납품처가 생기는건 불가능하다. 삼성과 SK 에 납품하던 일본업체는 생산할수도 팔아먹을수도 없게 되고 결국 도퇴된다. 소재산업들 키우고 중소기업 키우면 우리나라 일자리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일본에 취업한 인원들 모두 복귀시킬수 있다. 감정적 대응 어쩌구 하는걸 보면 이 놈도 아베의 하수꾼일뿐 토착왜구와 똑같은 소리 하는놈일 뿐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세상에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가 그딴걸 왜 알아서 맞춰야하는데? 국제관계는 관례란게 따로 있는거야 이양반아~ 우리가 일본 속국도 아닌데 왜 일본방식을 미리 알아서 기어들어가란거냐~ 누가 일본장학생 아니랄까봐 주접떨고있네
친일찌라시가 교모하게 부품국산화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다고 입에 거품문거구나
네마와시 어쩌고 하는데 수십년 외교해 온 국가끼리 그런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ㅋ 일본이랑 외교를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잖아 글구 대화는 당사자들이 의지가 있을때 가능한데 지금 일본은 대화할 의지가 없다 의지가 없는 상대에게 계속 대화해 보라고 권하는건 결국 현정권이 무능해 보이도록 만들기 위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 교수라는 사람도 기레기들도 결국 목적은 이 시국에 현정부 흠집내기 깎아내리기인거다 이런 매국질은 제발 그만 좀 하자
양보하고 굴복하란말을 뭘 이리 길게 지껄이나 반 ♩♪
이런 기사 하나 올리고 지들끼린 건전한 비판했다고 향후 진로를 제시했다고 하겠지? 이 기사는 그냥 잘못했다고 일본에게 빌고 용서해달라고 하라는 것과 다름없다. 더럽고 비겁한 사대주의의 극치다.
적당히 해라 기자야
우리가 왜 알아야되는데.
일본만 알아야 하고 우리 한국과 한국인 감정은 알필요도 앖나보네 한마디로 일본 눈치나 보란거네..?
그렇게 절차를 중요시하는 나라가 지속되고 있는 거래를 통보 며칠만에 바로 차단해버려? 그게 절차냐?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일본우익이 키우는 개들 일본장학금 받고 공부한 왜완견들 몇명만 알아보자 이명희-친일뉴라이트 교학사교과서 대표저자 공주대교수 박유하-제국의위안부 오선화-혐한서적 진왜가 내세운 토왜 앞잡이 술집작부에서 교수시켜줌 김문학.이상철-조선족출신 일본귀화 교수시켜줌 한국까는데 진왜가 네세운 앞잡이 국중호도 일본돈으로 공부해서 이렇게 짖어대는 것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하자는 놈들이 있는데 옛날 일제강점기때도 그런 놈들이 있었지 지금 일본이랑 싸우는 건 계란으로 바위치기니까 냉정하게 생각하라고 그런 놈들이 뒤에 전부 다 친일 매국노 가 된거야 그런 놈들의 변명이 설마 일본이 망할 줄은 몰랐다 이러더라 차분하고 냉정하게 현실을 보라는 새끼들은 전부 친일파 매국노라고 보면 맞다
이런게 친일파들의 논리였지.... 해방후에도 마찬가지고, 지금까지 계속.
이데일리 내에서 홍길동이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메인에 걸린거만 세번째.......... 오늘 국씨 특집이냐??
네마와시? 그래서 후쿠시마 원전이 8년 지나도 아직도 저모양 이구나ᆢ네마와시 하느라ᆢ 20년후 일본은 망한다더라~
축척의 나라 기술도 축척하고 군비도 축척하고 그 끝은 전쟁
이 와중에 지가 쓴 책 장사하는 교수 색기가 있네.. 다 일본에 맞추라는거냐 이 친일 압잡아 새기야
친일장학생이시네
정다슬~! 대화를 해야할 때가 있고, 대화를 해서는 안될 때가 있다. 지금 대화를 종용하는 것은 일본의 앞잡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지금은 우리나라 대통령을 지지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해야할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널 왜구앞잡이로 생각한다.
조중동에 이어 이데일리도 합세하는건가? 우리는 네마와시를 알아야 하는데, 일본은 알아야 할게 없나? 우리가 지금 일본한테 대화 하자고 사정해야 하는 상황인건가 부터 제대로 인식하고 기사를 쓰고, 국 교수인지 나부랑인지는 모르겠고, 자국민이면 자국민 답게 행동하시지 말입니다. 마치, 냉정하게 꼬랑지 내리라고 이야기 하는게 이성적인 양 떠들지 마시고, 아니면, 귀화를 하세요. 일본에. 그렇게 자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없으면서 국적을 유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지방 시립대 교수의 말을 비중있게 보도하네
국중호-정다슬 콤비가 오늘 맹활약중이네? 교활-나베 콤비도 지겨운데 새로운 토왜 콤비인가?
이 사람 이거 나 일본에서 살다보니 ♪♪로 변신했어요~~~~ 이거밖에 더되나? 반도체 1위 생산국이 안사는데 어디다 파냐? 반도체 생산이 한국이 문제 있으면 다음날부터 다른데에서 생산할수 있는 제품이냐? 약을 팔라면 좀 앞뒤가 맞는 소리나 하면서 팔아라...
한일합방은 합법이고 강제 징용, 위안부 없다는 놈들하고 먼 대화를 하냐? 그나마 정경분리해서 이만큼 관계가 이어져 왔지만 이 원칙마져 깨는 일본놈들인데 어디까지 참으라고 계속 참으면 그건 호구고 ♪♬이야 대화는 있어야 겠지만 이정도 상황된거 한판붙을 각오도 해야된다 그리고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본만 만들수 있는 물건이라는건 존재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완성도와 효율성의 차이지 우리가 만들건 딴나라에서 만들건 만들수 있다 겁먹을꺼없다
한국과 대화하려면, 사가지가 있어야 한다.
뭐야 이건 또.. 아 c8 그러니까 일본이 네와마시 인지 뭔지를 지켰가는거냐? 한국은 안지키고... 한국이 먼저 신뢰를 깼다는거냐 뭐냐? 일본이 먼저 수출 규제를 시작한거야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가며 ...신뢰를 깬건 일본이야 ... 너 혹시 위안부 합의를 한국이 깨서 그런 거라는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런거지. 이 개xxx 너 ♪♩♬♪♪♬ 아니면 왜구 맞지 이 개xxx 그리고 뭐 못 따라 잡는다고... 한국이 자동차 반도체 시작할 때도 일본은 한국은 어림 없다고 했다. 눈깔이 있으면 지금 을 봐라. 아직도 불가능한지... 개데일
미친 교수네 그래서? 일본은 절차를 밟아야하는 나라이고 우리나라는 대법원 판결도 무시하고 일본과 대화하라는 말이냐 ? ㄴㅣ도 정신적 노예근성이 대가리 속에 깔려있구나
정다슬 기자가 오늘만 쓴 친일 기사가 3개 이상입니다 일본은 한국에 기회를 줬다 일본에 한국이 사과를 해야한다 일본에 한국은 상대가 안된다 친일 정다슬 기자같은 사람을 단순히 친일이라 부르고 끝내기엔 일제시대 부역자들을 처단하던 옛 조상들에게 면목이 없네요
이데일리 답게 일본인이나 다름없는 한국인과 인터뷰 했구나.... 야 이 반 일본인 놈아....지금 이 도발이 한국 잘못이냐? 네마..뭐? 웃기고 있네... 유리가 그런거 까지 알아사면서 일본과 대화해야 하나? 우리가 죄인인가? 빚졌어? 언론이고 교수고 어째 죄다 친일파냐? 우리와 대화하는 일본의 자세는 왜 얘기 안하나? 닐본 멋대로 해도 되나? 일본보다 더 무서운건 내부부의 적이다 친일 언론 자유 한국당 그리고 뭐가 먼지 모르고 조선일보 자유한국당 지지하는 노인네들.... 이들이 주적이다
그래서 일본이 법대로 하긴 했는지 좀 살펴보시죠 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당한 법적절차를 거쳤음? 내각총리 맘대로 한건 아니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건 되려 내각총리 같지 않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법대로 안하면 바로 권력 잃고 탄핵 당해서 감옥 가야해요
이델리 족선자매쓰레기 어디서 허접한 매국노를 데려다 아베놈 심기 맞추려는 수작이냐
토착왜구 서포터즈~ 왜구 대변인~ 이번에는 좀 더 찐하게 왜구 빨아대야겠디? 니 논리가 지금까지 왜구들이 대한민국 쫄게 만들던 거야~ 이 씹,쌔야~ 지금 대한민국은 너 같은 쉨퀴들 말 듣고 안 쫄아~ 씨,벌,넘아~ 오늘도 요코하마에서 방사능이나 더 처먹어 개,새야~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만족감을 얻겠지만 결국 그 피해는 기업, 국민에게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공감~~~정치꾼들은 국민의 반일정서를 자극해 일본때리기로 관심을 돌려 자신의 무능을 감추려고 하지
배울건 배워라
전문가가 이야기 하면 좀 경청할 줄 알아라. 진영논리로만 몰지말고. 무지 무능 무모는 토착왜구보다 더 나라에 유해하다. 선조와 원균의 길로 가는거야.
참 쪼~~~~~오ㄱ바리스럽게 생겨먹었다. ㅎㅎㅎ
3.1운동에 놀란 일제가 문화정책이랍시고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지일파들을 키우기 시작했지. 그래서 종전 후 만들어진 것이 일 문부성 장학생! 이런 자들이 한결갈이 주장하는게 싸우면 약자인 한국이 불리하다. 일본 사람들은 준비가 철저해서 싸우면 한국이 진다. 사전에 그렇게 철저히 준비하지 못한 한국이 문제가 많다. ... 국중호 그대는 친일파가 되지말고, 그냥 일본 사람이 되거라. 네가 말한 그것을 왜 왜놈들에게는 말하지 않는가? 분단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착하게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을 왜 그렇게 못살게 구느냐고? 나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