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 아킬레스님과 봉친스 회원님들
지금쯤 집에 도착하셨을까요???
부산댁들보다 더 부산스러운 모습 멋졌고요.
오늘 여러분들 뵈서 마음이 억수로 훈훈했습니다.
다음엔 우리가 기북에 놀러가는....일은 절대 없으리라하며 안도감을 느끼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가족들에게 다른데 갔다왔다고 뻥치신거
걸리지 마시고, 오늘 밤 편히 쉬시길~~ 러뷰러뷰~~
카페 게시글
번개 정모 공지방
위대하신....
홍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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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
12.03.24 23:3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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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말로만 듣던 홍님 첨 뵈서 반갑고.. 마지막 허그.. 해주셔서 깜놀했다는 ㅎㅎㅎ
ㅋㅋㅋ 고생많이 하셨어요~~~ㅋㅋㅋ
ㅋㅋㅋ 고생많이 하셨어요~~
기북놀러오세요...책임질 사람 마나요.....
무사히 잘들 도착하셨는지요...차고도 쌨던 24일 부울경의 바람이 총선승리의 바람이 되어 있더군요...여러분들께서 몰고오신 바람임이 틀림없습니다...
오름님.. 너무 고생 많으셧어요.. 따뜻하게.. 받아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전국이 하나되는 모습 지역감정없는 우리 너무 아름다워요
언제한번 홍홍홍 납치해서 암소사랑으로 택배 보내테니 프로그램비육해 주세요ㅋㅋ
제 절친도 좀 옵션으로 끼워서.....
홍님아,, 얼굴 봐서 너무 반가웟어요~~ 고생 많앗구요.,,
언제 한번,,상경 하시면,,,연락 주세요~~^^
홍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HONG! HONG! HONG!
올라오는 버스안에서 다들 홍님이 너무 훈훈했다고 칭찬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느꼈구요......마지막 헤어짐의 아쉬움 속에 허그를 해 주실때 살짝 감동먹고
눈물이 약간 고였였다는;;;;;
4.11 이후 정말 시간 넉넉히 가지고 다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3월 24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