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동행하는 삶 11월 30일 아침편지. 고난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하나님의 손짓

[leedongki]

 함께 동행하는 삶 11월 30일 아침편지

주께서는 나를 부르시겠고 나는 대답하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기다리시겠나이다(욥기 14:15)

고난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하나님의 손짓입니다. 그 고통스럽고 힘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의 이름을 하나님은 부르시며 그때 그 사람은 대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점점 회복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