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썬키스트는 캘리포니아 아리조나의 6000여 감귤생산 농가의 협동조합이다.
제스프리는 자국농민이 출자지분 100퍼센트를 보유한 협동조합이다.
한국의 소비자 협동조합인 한살림과 아이쿱이 대표적 생활협동조합으로 이미 매출이 5,000억을 넘었단다.서울우유협동조합도 협동조합이라 매일이나 남양보다 좋은 가격을 받는다.
2012년12월부터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되어 금융 보험이 아닌 업종에 한하여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게 되어있다.다섯명만 모이면 설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 선진 협동조합을 배우러 떠나 봅시다.
첫째도시는 이탈리아의 소도시 Bologna, 인구 37만, 도시가 속한 에밀리아주로마냐 주는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인구430만),협동조합의 수가 8,000개이다. 볼로냐에는 400여개의 협동조합이 있다.
소비자협동조합 이페르콥(외견상 한국 대형마트와 비슷하다),
조합비 25유로내면 가입된다. 혜택이 많으니 안할 이유가 없다.가입비 상당의 쿠폰을 준다.
품질이 좋고, 할인이 많이되고 포인트도 있다. 500포인트이면 5% 할인,1,000포인트이면 10%할인에다가 작년에 배당도 10유로 받았다. 콥에 속한 여행사가 있는데 여기서도 혜택을 본다.
비영리기업 협동조합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나?
-조합원의 충성심과 공동행동
-원가경영 , 영리기업은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가격을 올려받는다. 협동조합은 그럴 필요가 없다.손해보지 않는 선에서 값싸게 공급한다.
-협동조합 기업도 이윤을 추구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조합원과 그들의 일자리이다.
-경쟁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타인을 이겨야 자신이 승리한는 경쟁(positional competition)이 있다.
또다른 경쟁은 바로 협력적 경쟁(cooperative competition)입니다. 나도 이기고 너도 이기는 경쟁, 함께 일하면서 둘이 다 이기는 경쟁이 있습니다.(볼료냐대학 자마니교수)
-협동조합은 전체선(Total Good)이 아니라 공동선(Common Good)을 추구한다. 공동선과 전체선의 차이는 곱셈과 덧셈으로 비유한다. 곱셈에서 어느하나가 0이 되면 다 0이 된다. 즉 공동선의 원리에서는 한쪽을 희생하고 다른 쪽을 더하는 trade-off를 인정하지 않는다. 협동조합에서는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기본권을 누린다는 민주 적 원칙이 확고하다.
반면 전체선의 원리에서는 전체의 효용을 극대화한다는 선택을 합리화 한다. 각 개인이 자기 얼굴과 개성이 없는 존재여서 , 주식회사에서는 몇 사람이 중대한 차별을 받거나 희생되더라도 회사전체의 실적이 올라가면 선 또는 필요악으로 치부하고 넘어간다.
공동선의 논리가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지배적이었으나,자본주의가 세상을 지배한 뒤로는 전체선의 논리, 즉 "이윤 동기"로 확실하게 대체됬다는 것이다.
둘째 도시 덴마크 코펜하겐, 국가 총인구 550만, 영토는 남한의 절반
토질이 나쁘고 악천후와 습한 서북풍으로 폐병의 나라, 소아마비의 나라가 2010년 기준 국민소득
5만6천달러로 최상위 생활수준, 게다가 갤럽조사에 155개국중 행복도 1위 국가이다.
행복의 이유1. 교육과 의료, 연금등 안정된 사회복지
이유2는 믿음과 신뢰 때문이라고 한다.
친구와 가족뿐 아니라 다른 모든 타인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아주 높다고 한다.
순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신들은 공동체를 믿는다고 한다. 정치인을 믿고 우체국에서 일하는 사람을 믿는다.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어떤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에 대한 불신이 거의 없다.
신뢰와 협동에 기반하는 협동조합이 어쩌면 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공동체의 산물이다.
당신이 자신만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전통이 덴마크 복지정신의 기본이다.
삼총사의 명언, One for all,all for one!!!하나는 모두를 위해!모두는 하나를 위해!
그 믿음의 근거는 어디에서 올까?
데니쉬 크라운, 돈육생산 세계 1위,수출 1위, 돼지가 나라마다 좋아하는 부위가 다르다.
알라푸즈, 세계8위의 국경을 넘는 유가공 협동조합기업
"협동조합에서는 노동자가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한다. 그 결과 자본주의에서 억눌렸던 근면하고 훌륭한 작업능력이 어머어마한 힘으로 분출한다. Alfred Marshall
세째 뉴질랜드는 인구400만 두개의 섬.남섬은 아바타와 반지의 제왕을 찍은 산악과 빙하의 천혜자원과
북섬의 목초지로 낭농강국의 원천이다.
세계1위의 유제품 수출기업 폰테라, 낙농조합이 1900년초 250개에서 1950년에 20여개로 1970년에 10여개로 그리고 2001년에 2개가 하나로 통합되어 탄생했다. 마케팅역량과 브랜드파워 발휘함.
제스프리는 1997년 뉴질랜드 키위 마케팅 전담으로 탄생했다. 1970년 불과 여섯개의 수출업체가 늘어나며 1980년 엄청난 가격파동을 겪으며 파멸을 막기위한 단일화로 탄생하며 자리잡아 성공했다.
스위스는 소매기업 1위 미그로
고트리브 두트바일러 1925년 생필품을 트럭에 싣고 마을 순회판매,
이름이 도매와 소매의 중간인 미그로로 했다. 중간마진을 줄여 경쟁자보다 40%저렴하게 판매해 대성공,다음해 매장을 세움.
1941년 개인소유의 미그로 주식을 모두 협동조합 출자금으로 해서 스위스 국민에게 자신의 기업을 통째로 기부.
인구 700만명중 200만명이 조합원이고 시장점유율 20%.
코프스위스도 조합원 252만명...두 소비자 조합이 40% 시장점유로 카르프도 물리침.
네델란드의 라보뱅크 --조합원이 중심에 있고,조직 운영에 참여한다.
조합원180만명, 네델란드 3대 금융기관, 세계 25위 은행, 네델란드 농업금융 84퍼센트
가능한한 작게, 많은 이가 이용하는 것. 이사는 무급활동.
잉여금을 100년이 넘도록 배당금으로 가져가지 않고 공동자본금으로 적립. 선배의 희생으로 이루어짐.
스페인 세계최대의 노동자협동조합,몬드라곤 그룹
1956 인구3만도 안되는 곳에서 시작, 반세기만에 스페인 매출9위,고용3위의 기업집단
협동조합의 치명적 약점, 자본조달 해결과제. 늦은 의사결정
1.사업의 잉여금을 최대한 공동자본금으로 적립.
2.금융기능 강화
3.이탈리아는 매년 잉여금의 3%적립.
캐나다 산악인의 협동조합, 아웃도어 장비판매하는 MEC
1971년 8월 여섯명이 5달러씩 출자한 회사
소폭의 마진을 붙여 저렴하게 판매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한다는 원칙
40년만에 캐나다인구 3400만의 10퍼센트가 넘는 360만명의 조합원 확보된 거대 소비자 협동조합.
UBC대학 학생회관 골방을 빌려 3년간 유급직원없이 자원봉사로 됨. 1974년 700명 조합원이 되고 카탈로그 만들었고 1976년에 잉여금 배당시작
조합원은 누구나 5달러 내면되고, 권리는 최초 설립자와 똑같다.
최저가격 유지,바겐쎄일 없다.
모든 물건은 하루 써본후에 결정. 믿음이 있기에 가능함. 하루 사용료만 지불하면됨
물건 구매에 따른 출자배당이 각자 달라지는데, 초과지분을 이사회에서 정하고 나머지는 회사가 매수함.
영국 협동조합 퍼브인 폭스앤하우스--2010년12월 마을주민의 사랑방 구실을 하던 퍼브가 폐업하려하자, 지방정부가 지역공동체의 허브구실을 하는 협동조합을 설립추진.2011년 4월 설립됨....돌봄서비스,도서관운영,마을 술집,자전거 가게,꽃집까지 다양함.
세계최초의 성공적인 협동조합, 로치데일 협동조합: 스물여덟 명의 직공이 1파운드씩 출자해 밀가루와 버터, 설탕 등을 바가지를 씌우지 않고 판매하는 협동조합을 세웠다. 바가지만 씌우지 않을뿐 시장가격으로 판매하고 년말에 조합원 사용실적에 맞게 배당함.
미국은 AP통신, 썬키스트,웰치스, 불루다이아몬드가 협동조합이다.
한국 협동조합의 원조는 원주에서 시작되었다.
원주의료생활 협동조합-2300명 조합원 출자,환자가 출자자이다. 원주한살림 조합원5800명.
그리고 또하나가 아이쿱이다.
협동조합은 이익을 배당하지 않는다,
조합원 환원이나 재투자이다. 이윤추구를 안하니 위험한 투자도 안한다.
협동조합은 인간의 필요를 추구하지,탐욕을 추구하지 않는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조합원에게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냐를 생각한다.
협동조합은 작은 사람들이 큰 힘을 발휘하게 합니다.
분명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듯합니다.
첫댓글 우리도 궁극적으로은 5명 이상의 협동조합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