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이민문학회
회 장 / 목 사 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 http:// café.daum.net/iminmunhak
황 경 락 뉴욕 목민장로 교회 E-Mail: pwhang34@hanmail.net
The Rev. Dr. PETER WHANG The Korean Christian Poets & (황경락 블로그 개인 미니 홈피)
(Ph. D / D. Min ) Writers Association in U. S. A. http:// pk34a
:// café.daum.net/b36-21011
(우편 주소) nyny10129
P. O. Box 36 - 21011 E- Mail: pk.whang@gmail.com
(P. A. B. T. C. C ) ☎ 1 – 212 – 234 - 2981
New York, N Y. 10129 (C. P ) 1 – 917 – 678 - 8995
U. S. A.
사랑하는 회원들, 각 언론, 방송, 신문사 게시판담당자 귀하
생략하옵고, ---
1) [문헌, 문서선교]로 기독교 문학의 창작, 출판,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2) 내년 2013년은, 팔순(八旬) 감사 축수며, 문단 등단 데뷔 34주년 기념
특집으로, [황경락 종합 시선집](제7시집)을 서울에서 편집, 인쇄 중입니다.
3) 하온데, 누구나 [독서카페]회원 가입 및 자유로이 관심을 갖고 지원이나
후원하실 뜻과 동참하시고자 하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4) 원하시는 이에게는, 아래의 황경락목사/시인의 문예 총서중, 남은 재고를
선물로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1) 시 집 [아직 아니다](정의출판사, 1979 – 품절)
(2) 산문집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독교서회, 1993 – 공저)
(3) 산문집 [빈들에 서서](쿰란출판사, 1998)
(4) 산문집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쿰란출판사, 2000)
(5) 시 집 [저녁이 가고, 또 아침이 오면] (한맥, 2002)
(6) 시 집 [새벽을 깨우리라] (보이스사, 2003)
(7) 시 집 [흔 적] (한국문인협회, 2007)
(8) 산문집 [미주이민문학과 문화선교] (보이스사, 2007)
(9) 시 집 [햇빛 되게 하소서!] (아름다운 날, 2009)
(10)시 집 [희망의 새 아침아 솟아라] (시와 산문사, 2011)
(11)문 집 [미주이민문학](편집/발행인, 전 7권 발행)
존경하옵고, 사랑하는 회원들, 성도들 그리고
후원 관계인사들에게 드리는 문학, 목회 서신(78)
하나님의 은혜로 문안 드립니다.
오는 2013년은 본회 창립 제23주년의 해이기도 합니다.
하여, 본회 문집 [미주이민문학]지(제8집)을 발간코자 편집, 준비 중입니다.
이번에, 특별히 3가지 [특집]으로 꾸미고자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째는, 회원들의 작품을 책 속에 작은 시(산문)집처럼 꾸미고자 합니다.
둘째는, 그 동안에 여러 회원 및 관계인사들에게서 보내온 [사랑의 편지]를
역사적, 시대적 사료로, 보존코자 수록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데,
이번에는 보내온 이들의 이름을 (익명)이나 (생략) 하고자 하온데,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셋째는, 본회 제정 [미주이민문학상] 제 1회(93년도)부터 10회까지, 입상한
(가작도 포함)수상자들 가운데, 여러 문단에서 활동하든가, 그냥 손 놓고
지내는 분들이라도, 앞서 공문(제77호) 참작하시어 특별히 원고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기독교문학을 사랑하는 마음, 처음사랑을 잊지 마시고, 혹은, 더욱
이전보다 성장, 성숙 했노라고 자위하고, 무시하고 잊고 지났을지라도,
본회는 결코 잊지 않았고, 어미 닭이 새끼 닭을 품에 않고자 하였으나,
모두 제 살길로 훌쩍 떠나, 무심히 한세월 그런대로 도망쳐 버렸나 봅니다.
잊어야 하나, 잊지 못해, 또 한번, 기다림은, 오직, 우리에게 가냘픈 믿음,
소망, 사랑이 아직도 남아 있음인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기회에 총결정판과 같은 문집으로 발행되도록 신작 및 구작
옥고를 보내주시고, 더욱 제작찬조금($250)도 후원하여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다 음
1) 아직도,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미국시인, 작가 클럽 등에
회원 가입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가입원서’ 보내드릴
수 있으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타가 인정하는, 문단에서
활발히 작품발표 하시기 바랍니다.
시인, 작가는 우수작품으로, 말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겠습니다.
2) 본회가 개설한 [인터넷문학 다음카페](http : café.daum.net/iminmunhak)
가 오픈 한지, 어언 5개 성상이 넘어갑니다. 하오나, 회원들 가운데,
활용하는 이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고로, 언젠가는 [폐쇄]할 일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또한,
수많은, 다른 카페를 검색해 보면, 회원수가 수백, 수천이나, 매일 [조회]
하는 이들은, 열손가락 미만인 사이트도 확인하고, 그 사유를 찾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특기함은, 우리 다음카페는 여러분들이
자발적이며, 민주적으로, 공동 운영자처럼, 열정적이며, 적극적으로, 글을 올리고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함께 더불어 꾸며감도 기억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 카페는 한번 글을 올리면, 결코, 삭제하지 않으면, 영구히 보존되는
것입니다. 더욱, 많은 성원과 관심 갖기를 부탁 드립니다.
3) 본회의 회원 회비는 월 $10불, 1년에 $100불 입니다. 최근 여럿 해 동안
회비 납부상태는 빈약하여, 아무런 사업 운영활동이 답보상태에 있는 실정
입니다.
최근 3년간 회원 회비영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칭 생략)
l 2010년 김관수(PA주 거주), 이상준(OH주 거주), 이수봉(IL주 거주),
박인혜(NJ주 거주), 이상 4명.
l 2011년 이인순(TX주 거주), 김관수(PA주 거주), 이수봉(IL주 거주),
이상준(OH주 거주), 김만우(DE주 거주), 리 진(VA주 거주),
황영희(NJ주 거주), 이상 7명.
l 2012년 박인혜(NJ주 거주), 김완재(NJ주 거주) [2011년도 회비도]
이상 2명.
참고로, [미주이민문학](제8집)을 발간하는 총 출판 비용(예산)은 약 $7,000불
(서울서 보내오는 운임 비는 별도)이 소요됩니다. 후원 광고 이외에도, 별도,
[지원 헌금]도 필요합니다. 더욱이, 책을 많이 팔아주어야 하는데, 그것도,
수금이 잘 안되어, 걱정이 큽니다. 바라기로는, 회비와 성금으로 도와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책 광고며, 교회, 기업체, 상업광고 등도 소개
부탁 드립니다.
l 회비 및 지원 헌금은 [우편주소]나, 아래 은행계좌로 입금하시고, 전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 Pay to the order of : KOAM, C. I. W. M, Inc - 483026361502
( Bank of America )
l (우편 주소) P. O. Box 36 – 21011 (P. A. B. T. C. C.)
New York, NY. 10129 U. S. A.
l E – Mail : pwhang34@hanmail.net
l (C . P) 1 – 917 – 678 – 8995
(참 고) 지난 [미주이민문학](제7집)을 받아 보시고자 하는 분은, 정확한
우편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소불명으로 돌아온 우편물도
있습니다.
4)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신임회장에 최 규 창 이사(기독교신문 편집국장)가
맡으셨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앞으로 좋은 교류와 협력 있기를 바랍니다.
5) 민조시(民調詩)는 소개한대로, 새로운 정형시인 3. 4. 5. 6. 율조로서,
서울에서 [민조시학](民調詩學)지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이, 민조시로
[등단]하시고자 하는 분은, 원고(3편 이상)와 간략한 [프로필]등 보내시면,
소개, 안내, 추천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도전 있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유진 피터슨은 “오늘 도시의 거리와 교회의 의자에는, 축 늘어진
남자들, 생기 없는, 여자들로 가득하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왜 그를까요, 바라기로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일어설 때, 하나님의 새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우리 함께 명심하십시다.
6/25/12 감사합니다.
미국 뉴욕 맨하튼 워싱턴 언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