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42.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 YouTube
오늘도 말씀을 사모하시는 심령으로 주님 앞에 이르신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감동하심이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오늘은 함께 교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12월은 크리스마스의 계절이죠? 케롤송 좀 들어 보셨습니까?
주님 오신 날은 아니지만 기념하는 의미에서 우리 모두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의 답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더 많이 생각하는 12월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교독한 말씀에는 하나님은 미쁘시니 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미쁘시니 라는 말씀은 무슨 말입니까?
다른 번역에는 신실로 또 진실로 번역되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은 믿을 만하니 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은 믿을 만한 분으로 믿고 계시나요?
세상에는 믿을 만한 것들이 많이 없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부자지간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고요.
형제간도 믿을 수 없고 심지어 부부지간도 믿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아내는 남편을 죽이고 자식이 어머니를 아버지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것이 예사로운 세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살지만 누구는 믿을 만하다고요? 하나님은 믿을 만하다.
하나님의 약속을 추호의 의심도 없이 신뢰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믿을 수가 있습니다. 누구 때문에요?
믿을 수 있는 예수님이 보증이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부모도 성도들도 믿을 수가 있다, 아멘입니까? 아멘
우리 옆을 한번 보십시오. 누가 있습니까?
먼저 우리 성도님들 두 분 장로님들을 바라 보시길 바랍니다.
믿을 만한 장로님들이십니까? 그럼 한번 따라 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믿을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장로님들을 믿습니다
장로님들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우리 사랑하는 장로님들 정말 하나님의 사람들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이제 받았으니 갚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두 분 장로님들은 집사님들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번 따라 해 보세요.
세상 사람들은 믿을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집사님들을 믿습니다
우리 집사님들은 다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아멘입니까?
이제 우리 아이들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보세요. 이쁩니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습니까?
그 아들과 딸들에게 말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믿을 수 없지만 그래도 내가 정말 사랑하는 아들딸은 믿는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딸은)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이야. 아멘입니까?
우리 사랑하는 장로님들 집사님들 우리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과 어린이 여러분들 정말 하나님의 사람들로 살아가게 되길 축복합니다.
정말 예수께서 나을 위해 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런 사랑을 교회에 또는 세상에 보이면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믿을 만하니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합니다.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일까요?
성경의 답변은 무엇이라는 것입니까? 예, 뿐이라는 말씀처럼 들립니까?
예 그렇습니다. 성경의 답변은 예 뿐 이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셨고요.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오는 모든 문제 들의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먼저 감사합시다.
우리 성도님들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도 많은 물음 표들을 가지고 살아가시나요?
어떤 물음표들이 있습니까?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자랄까? 정말 내가 기대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자라게 될까?
이런 물음표도 있습니까?
집사람하고 산에 많이 다니면서 예기를 하다 보면 이런 말을 듭습니다.
그전에는 많은 물음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한 물음표가 다 없어졌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실까 라는 물음표도 없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면 회복시켜 주시어서 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주실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지금 잠 들어도 감사하다는 말을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한 가운데 들어가니까 다른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스스로 물음표 안으로 뛰어들어서 주님 주시는 답을 얻으려는 우리 성도님들과,
또한 세상이 만들어준 물음표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답변을 듣기를 원하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오늘 말씀으로 원하시는 답들을 다 얻으시고 돌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우리 손 장로님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의 경험을 우리 장유 교회에 속해 있는 우리 모두가 그리고 장유교회 채널과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과 다시 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손장로님 말에 대하여 좀 약하여서 당신의 경험에 대한 것을 잘 전하지 못하여서 우리가 감동을 많이 받지 못하였습니다만 저분 보고 있는 것만도 감동이라고 생각들지 않습니까?
저는 군위에서 손장노님 암의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 말을 듣고요 여러분들의 얼굴이 떠 올랐습니다.
우리 김춘옥 집사님 얼굴도 떠오르고요. 사랑하는 자녀분들의 얼굴도 떠 올랐습니다.
자녀분들이 아직까지 신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우리 장로님께서 건강하셔야 되는데 라는 생각으로 기도만 드렸습니다.
기도를 드리면서도 믿음이 연약하여서 그리고 너무나 위중한 질병이라서 회복될 것이라고는 정말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은 그의 생명을 연장 시켜 주시는 쪽으로 답변을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다시 왔을 때만 하여도 우리 장로님 그 병에서 회복 중에 계시어서 참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앞에 우리 눈에 보이는 장로님 건강하게 보이시나요?
삼 년 전 저희 들이 전에 있을 때보다 더 건강하시고 더 젊어지신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습니까?
저는 이런 회복이 우리 김영옥 집사님 그리고 정금자 집사님 또 최미임 집사님께도 일어나길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이니이까 라는 우리의 물음표에 속히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나는 답변이 속히 오길 소원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여러분들의 물음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나이가 더 많아 지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까?
요즘 코로나 위기로 인하여서 직업을 바꾸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칼천지 회사에서 소개를 받았다면서 창원에서 한 분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 일을 해 보고 싶은데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왜 이 일을 해 보려 하느냐고 물었더니 나이 55세 힘든 일은 하기가 어렵고 마땅히 할 일들이 없는 것 같아서 문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 한창인데 무엇이 두려워 쉬운 일을 찾으십니까 라고 했습니다.
장래가 보이지 않으니까 다른 집을 기웃거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집들이 성황을 이룬답니다.
장래가 불안하니까 속 시원한 대답을 듣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그런 곳을 기웃거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노시우 집사님에 대한 이야기 들으셨죠?
저도 언제 한번 소개를 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전직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내 노라 하는 점 하시는 분이었다고 했습니다.
족집게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죠. 무슨 말입니까? 기가 막히게 잘 알아 맟춘다는 말을 족집게라는 말로 표현을 합니다.
저는 점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러한 점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어떤 것은 알아 마추고 어떤 것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탄이 하는 일들이 어떤 일들인지를 성경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하면 점하는 사람들 보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앞을 내다보는 눈이 더 밝다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런데 세상의 족집게 점장이 들이 다른 사람들의 앞날은 알아 맟추어 주지만 자신이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까요 모를까요? 모름. 왜 모를까요?
사탄이 그것은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노시우 집사님도 족집게 점장이로 있으면서 그렇게 용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자신의 내일을 알지 못하고 교통사고를 당하여서 죽을 뻔 하였 답니다.
그래서 수 개월 병원에 있다가 회복되어서 집으로 돌아와서 자기의 신당에 들어가니 그때 화가 나는 것입니다.
아니 이것들이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은 나에게 가르쳐 주고 왜 내가 당하는 일은 가르쳐 주지 않았지 생각 하니 화가 나서 신당의 모든 기물 들을 끄집어 내어 다 불 쌀라 버렸답니다.
그리고는 겁이 나는 것입니다. 왜 겁이 날까요?
자기에게 역사하였던 그 신의 존재를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다고 합디까?
그 두려움의 답을 어디서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나요?
바로 그 집사님 이웃집에 있는 우리 교회 집사님에게 부탁을 하여서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다고요?
무당이 다른 사람의 답안지를 제공해 준다고 큰 소리 쳤던 사람이 자신의 문제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하여서 하나님 안에서 답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 안에서 모든 답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아무리 용한 점장이라 할찌라도 그 어떤 철학가라고 할찌라도 인생의 문제의 답을 알 수 있는 존재들 아무도 없습니다.
사탄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앞일을 아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지 않습니까?
답이 없어서 허덕이는 인생 들에게 답을 주시기 위해 사람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감사하게 되길 바랍니다.
답이 없어서 고갈 가운데 빠져 있는 인생 들에게 답안지로 오신 예수 그리스의 초림의 때를 좀 생각해 보겠습니다.
답안지를 손에 들고 답안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여 주려고 하늘 천사들이 지구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나 답안지를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 한 사람도 천사들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은 다 잠들어 있었고요.
예루살렘 상공을 지나서 저 베들레헴 들판에 보니까 초라한 행색의 목동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천사들의 귀에 들렸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양 떼 들을 데리고 풀을 띁기면서 밤을 지내면서 하나님의 말씀들을 서로 나눕니다.
성경에 의하면 바로 지금 이 시대에 우리의 모든 문제의 답안지를 가져다 줄 분이 오신다고 하나님 께서 예언을 하셨는데 언제쯤일까? 그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베들레헴 들판은 그 옛날 다윗이 양떼를 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던 그 때나 지금이나 똑 같았습니다.
양을 지키던 목자들은 기도하면서 말씀을 서로 나누고 주님의 초림에 대하여 깊은 말씀들을 나눌 때 갑자기 대낮처럼 밝아졌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다 찬양하여라”
오늘날 성탄절이 되면 교회마다 많이 부르는 그 찬미가 가장 처음으로 들려졌던 곳이 바로 이 베들레헴 언덕 양 떼를 지키던 목자들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찬양의 가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그리고 전하기를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저희에게 전하노라 라고 하면서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라고 전합니다.
천사가 말한 그 온 백성 가운데 우리도 포함될까요? 예 우리도 포함됩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미칠 것이라고 합니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고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여러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소식이 어떤 것입니까?
자녀들 좋은 성적 거두었다는 소식입니까?
돈 많이 벌었다는 소식인가요?
우리 정집사님에게는 투석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신장이 자기 일을 할 수가 있다는 소식일 것이고요.
우리 최집사님에게는 더 이상 항암을 맞지 않아도 암이 몸속에서 힘을 잃어 활동하지 못한다는 소식일 것이고요.
우리 김영옥 집사님도 마음대로 걸을 수 있고 우리 조선생님과 함게 걸을 수 있다 하는 것이고요. 사실 이러한 소원은 그분들만의 소원이 아니고 우리 교회의 소원이 아닙니까?
어두운 세상에 예수그리스도로 복음이 전해졌던 2000년전 주님의 탄생 소식처럼 우리가 기도하는 이 세분들의 건강이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다는 답변을 듣기를 소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소원은 우리가 가진 소원들과 참 많이 다릅니다.
세상살이와 관련된 좋은 소식도 좋은 소식이고 기뻐할 소식 중 하나는 분명합니끼?
그러나 우리 성도님들 그런 것만 추구하지 마시고 내 마음에 주님 계신다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만나고 죄 사함을 받고 하늘 백성들로 살게 되었다는 소식을 많이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아직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고난의 바다를 지나고 있기 때문에 물음표를 많이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님들 여러분들의 물음표는 무엇입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다 가지고 계시는 그 물음표의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길 소원합니다.
약속에 대한 예
먼저 생각해 보고 싶은 말씀의 내용은 약속에 대한 예입니다.
교독한 말씀을 약속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을 생각하시면서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고후 1:18-19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믿을 수 있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예가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예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런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무슨 말씀인지 다 이해하시죠?
죄로 인하여 우리가 어찌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자기를 비우시고 죄의 연약함을 입은 사람이 되어 오사 우리 대신 죽으셨다는 사실은 천지가 개벽할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
짧지만 감동을 주는 영상 하나 보겠습니다.
어린 사슴이 물을 건넙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미 사슴이 강으로 뛰어 듭니다.
왜 그럴까요? 아기 새끼를 향해 몰려오는 악어무리를 어미가 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뛰어 들어 아기 사슴과 악어 때들 사이를 막아서
새끼 대신 어미가 악어들의 밥이 되고 새끼를 살렸습니다.
십자가 냄세가 좀 납니까?
예수님도 우리가 죽을 죽음을 대신 죽으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하여 어떤 수고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평안을 위하여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이 나의 죄를 위하여 오시고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바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평안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사실을 우리 성도님들 믿으시나요?
그럼 마음의 평안도 함께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죄가 얼마나 흉악한지 모르실 때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의 장소를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읽어도 언제나 감동은 주는 말씀이죠.
사 53:4-5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누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다고 합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질고가 무슨 말입니까?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질고라고 하죠?
누가 우리의 질고를 지셨다고 합니까?
저는 어렸을 때 할머니로부터 내가 죽을 때 너희들 아픈 것들 다 가지고 갈게 하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자식을 사랑하고 손주를 사랑하여도 그들의 질고를 가지고 가실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누구는 그렇게 하실 수가 있습니까?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는
그분께서 우리의 질고를 다 지고 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무엇을 주셨습니까?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우리에게서 무엇을 다 가지고 가셨으니 평안이 오는 것입니까?
우리의 질고를 다 가지고 가셨으니 우리에게는 평안만 있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라고 말씀드렸죠?
성경은 예하고 아니라 함이 없다고 말씀들으셨죠.
이 말씀을 주장하시고 구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모든 질고를 다 지고 가신 주님이시여 그런데 제가 이렇게 아픕니다.
이것도 주님의 은혜인가요? 주님 지고 가신 질고의 은혜로 치유함을 주시고 약속하신 평안을 주옵소서 라고 구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분이 다른 사람의 질고가 아닌 나의 질고를 지고 가셨다는 사실을 믿으신다면 아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평안 그리스도의 평안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근심과 걱정 다 버리시고 말씀안에서의 평안만 생각하게 되길 바랍니다.
복음서에는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13:3-8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저는 이 말씀을 해석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려면 설교를 다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중 핵심이 되는 아주 중요한 몇 가지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뿌리는 자는 천국의 아들들이고요.
씨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밭은 말씀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과 전하는 자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밭의 종류가 있는 것처럼 보이죠?
어떤 밭입니까? 첫째는 길가이고요 둘째는 돌 밭이고요 셋째는 가시밭입니다.
그리고 좋은 땅입니다.
저는 이 네 종류의 밭이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우리의 마음에 있는 네 종류의 성향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여러분들은 길가처럼 무관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새가 아닌 사탄이 말씀을 채 갑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마음은 돌 밭처럼 말씀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듣기는 들어도 금방 시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마음은 가시밭과 같은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의 온갖 걱정들이 말씀의 결실을 가로 막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옥토가 될 수가 있습니까?
말씀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가꾸어야 하는 사람은 나 본인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이 말씀 듣고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던 사람이 질병에도 해방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사랑하는 성도님들 성경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시고 모든 염려와 근심들은 다 버리게 되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 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성경에 기록된 답안지를 보여 드렸습니다.
여러분들 심령에 답안지를 다 배끼셨나요?
말씀 가운데 우리와 관련된 모든 답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 답을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답들이 여러분들의 심령이 박혀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평안과 치유와 회복의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기도
하늘에 계시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허락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많은 걱정과 염려와 불안 그리고 만족하지 못한 모습으로 왔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보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제 답변을 들었으니 그 답변이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도록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들 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사 주님만이 우리의 삶 속에 전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고후 1:18-20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