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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니엘에게 보여준 영들의 싸움
단 10:1-3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오늘은 다니엘에게 보여준 영들의 싸움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다니엘에게 영들의 싸움을 보여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영들은 진짜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시기 위함일까요?
다니엘은 정말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보여 주셨주셨고요. 그래서 우리도 영들의 싸움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런 말씀을 주셨죠?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우리의 씨름 다른 말로는 싸움은 이라는 말입니다.
그 싸움도 링 위에서 돈 걸고 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무엇을 걸고 하는 싸움입니까? 우리의 영혼의 생명을 걸고 하는 싸움입니다.
“이 싸움은 주 위하여 싸우는 것이니, 최후의 승리 위하여 힘차게 싸우세”
주위한 싸움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운명이 걸린 싸움 아닙니까?
이기면 주와 함께 영원한 행복에 참여하고요,
지면 영원한 멸망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겨야 합니다, 그렇습니까?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그 이김에 우리 모든 성도님들 다, 그리고 꼭 참여하길 소원합니다.
다니엘에게 보여주시고 우리에게 보여주신 또 하나의 이유는 경각심을 가지라고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습니까?
우리가 싸우고 있는 싸움은 있는둥 마는 둥 하는 그런 싸움이 아니고요,
진짜로 있는 싸움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니엘 10장을 통하여 선과 악의 전쟁의 장면을 바르게 보시고 생생하게 기억하시어서 우리가 하는 전쟁 힘을 내어서 반드시 이김의 경험을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우리 지난번에도 살펴본 것처럼 다니엘은 삼 주의 금식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4절부터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단 10:4 “첫째 달 이십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 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다니엘은 힛데겔이라고 하는 큰 강 가에 있게 됩니다.
그곳에서 한 사람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분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요.
세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순금띠를 띠고 그의 몸은 황옥같고 얼굴은 번갯빛같고 그 눈은 횃불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많은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성경은 그분의 모습을 본 다니엘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 10:7-9 “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상황을 보면 여러 사람들이 함께 있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기는 다니엘 혼자 보았다고 하죠? 다른 사람들은 보지는 못하여도 크게 떨면서 도망하고 숨었다고 기록합니다.
다니엘이 볼 때 어떻게 되었다고 합니까?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다니엘이 지금 만난 분이 누굽니까?
성경에는 천사를 만난 사람들의 많은 기록이 있어도 천사를 만났을 때 지금 다니엘이 경험하는 이런 경험을 하였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니엘이 경험하는 똑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굴까요?
계 1: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어떤 사람처럼 되었다 합니까? 죽은 자 같이
지금 요한이 만나고 있는 분은 누굽니까?
요한이 알 수 있는 힌트를 주셨습니다. 그 다음절입니다.
계 1: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지금 살아있고 전에 죽었던 분 그리고 앞으로 세세토록 살아 계시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분 누굽니까? 예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럼 다니엘이 만난 분도 누굽니까? 예 사람 되어 오시기 전의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 성도님들 여러분들도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싶습니까?
성경에서 가장 거룩하고 의롭다고 하는 두 사람이 예수님을 보고 어떻게 되었다고요?
죽은 자처럼 되었다, 그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천사를 만나도 아마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자기 처지도 모르면서 하나님 보고 싶습니다, 꿈에라도 좋으니 한 번만 만나주세요 라는 기도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보다 추하고 더러운 나의 모습을 정하게 해 달라는 회개의 기도를 더 많이 드리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죽음 직전 까지 갔던 다니엘에게 또 다른 한 인물이 찾아 와서 죽음과 같은 가운데 있는 다니엘을 깨웁니다.
단 10:9-10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그리스도를 만나 호홉이 끊어 질듯한 경험을 한 후 다른 천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여기 나오는 이는 누굴까요?
하늘 천사 서열 1위 자리에 있는 가브리엘 천사입니다.
그는 루시퍼가 떨어진 자리를 메꾼 천사입니다.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 기록을 성경은 말하고 있고요.
그 다음 말씀은 가브리엘이 무엇 때문에 왔는지 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단 10:11-12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무슨 말을 합니까?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누가 그렇게 불렀습니까? 하늘 천사 가브리엘이
놀라운 말입니까? 우리도 그런 말을 듣기를 원하는 그런 말입니까?
우리도 그런 은총을 받았습니까? 어쩌면 더 큰 은총을 받았는지도 모릅니다.
다니엘은 선민 중 태어 났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의 출생이 왕손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약속의 자손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성경은 저와 여러분들의 원래의 모습을 이렇게 말하죠?
엡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저와 여러분들의 원래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었다 합니까?
진노의 자녀이었다.
예수님께서도 같은 말씀하셨죠?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우리의 원래의 아비가 누구였다고 합니까? 사탄 마귀였다.
그런데 어떻게 하셨다고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셨다.
다니엘 만큼 큰 은총 받은 거 같습니까? 저는 생각해 보니 나 만큼 은총 받은 자가 우주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그렇습니까?
은총을 많이 받은 사람들 답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가브리엘은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아 라고 하고서는 네가 기도를 시작하는 첫날부터 응답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늦게 왔다고 합니까?
13절입니다.
단 10: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누가 막았다고 합니까?
바사왕국의 군주가 이십일일 동안 나를 막았다.
누가 막았다고요? 바사국 왕이, 우리 지난 번에 이 말씀을 한번 나누었죠?
바사국 왕은 누구라고 했습니까? 세상의 권세를 잡은 자 사탄 마귀가 무엇 하려고 왔습니까? 다니엘에기 기도의 응답을 가로막기 위하여 왔다.
이 말씀을 증언의 말씀에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PK 545 “사탄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호의를 베풀지 못하도록 메데와 페르샤의 최고 주권자들에게 영향력을 행하하고 있는 동안 천사들은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위해 일 하고 있었다. 이 투쟁은 온 하늘의 관심을 기울이는 투쟁이었다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우리는 선의 세력과 악의 세력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투쟁을 언뜻 한 눈에 보게 된다 가브리엘은 고레스의 마음에 역사하고 있는 감화력을 죄절 시키기 위해 3주일 동안이나 흑암의 세력과 더불어 씨름하였다”
사탄과 가브리엘이 무엇을 두고 투쟁을 하였다고 합니까?
고레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하여.
그 세력들이 오늘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하여서도 활동할까요?
그런 모습들을 전도회 다니는 현장에서 참으로 많이 보았습니다.
금요일까지 성경을 가르쳐서 침례를 결심한 사람들이 안식일 아침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왜 사라졌을까요?
침례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 마음이 변하든지 아니면 무슨 일이 발생하여서 교회 침례장소에 가지 못하게 하든지 그렇게 하드라는 것입니다.
그들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하여 활동한다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도 사로 잡으려 할까요?
불신자들은 어떤 면에 있어서 잡아 놓은 고기 아닙니까?
동물의 세계를 보니까? 먹잇감을 한 마리 잡아 놓고 식사를 하려고 하다가 저쪽에 사슴이 한 마리 있으니 그 먹잇감을 두고 사슴 잡으러 가는 사자를 보았습니다.
사탄도 이미 자기 편에 있는 사람들보다 하나님쪽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맹렬하게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은 교회 가지 않아도 돼 누구 속삭임입니까?
대부분 교회가 다 화요일에는 예배를 드리지 않는데 왜 유독 장유교회만 예배를 고집하니 의논해서 화요일은 예배 드리지 말자고 해 누구의 속삭임일까요?
금요일이라 해도 바쁘면 교회 안가도 돼 그것은 누구의 속삭임일까요?
이번 안식일은 너 다른 일이 있잖아 교회 가면 속만 상하잖아 가지 마 누구의 속삭임요? 그 모든 것이 다 사탄의 속삭임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사탄의 속삭임에 놀아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가브리엘은 또 다시 다니엘에 마음에 근심이 가득 일어나게 하는 말을 합니다.
단 10: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지금 너에게 주고자 하는 계시는 언제 일이라고요? 오랜 후의 일임이라.
다니엘은 자꾸 무엇과 관련시켜 생각합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일을 연관 시켜 생각하는데 언제 일이라라고요 오랜 후에 일이다.
그 소리를 들은 다니엘의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 10: 15 “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곧 얼굴을 땅에 향하고 말문이 막혔더니”
가브리엘의 기별로 인하여 말문이 막히고 다시 힘이 빠질 때 다시 주님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단 10:16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서 있는 자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이 환상으로 말미암아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때로는 기별을 듣고 힘이 없어질 수가 있습니까?
말씀을 들으면 힘이 나야 되는 것이 정상이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도 말씀을 듣고 힘 빠질 때가 있죠? 다니엘도 그런 경험을 합니다.
다니엘이 천사가 전하여준 기별을 듣고 왜 힘이 빠졌을까요?
다니엘은 자기 백성들 생각 뿐이었습니다.
빨리 고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오랜 후에 일이라고 하니까 내가 힘이 없어 졌나이다 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이 먼 것처럼 느낄 때에 힘이 빠지는 것과 같은 경우라 하면 될까요?
그때 다시 그리스도께서 만져 강건하게 하시고 이런 말씀을 주십니다.
단 10: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무슨 말씀같습니까?
내가 돌아가서 바사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주가 이를 것이라.
무슨 말씀 같습니까?
마음을 감동하여 선한 일을 도모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향력이 사라질 때 어떤 일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까?
헬라군주가 이를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국가의 흥망성쇠의 결론을 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까?
다니엘서 2장의 열국의 흥망성쇠가 인간의 의지가 없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려는지 이해가 됩니까?
바벨론 왕의 마음을 감동시켜 선한 일을 도모하시려 하였지만 그 마음을 닫았을 때 페르샤 왕이 오게 되었고요.
페르샤 왕들의 마음을 감동하여 선한일을 도모하시려 하였지만 그들의 마음들도 닫았을 때 어떻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까? 헬라가 오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을 우리 개인의 생활에도 적용시킬 수 있을까요?
우리의 마음을 감동하여 선한 일을 도모하시려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심령가운데서 좌절 될 때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우리 성도님들 여러분들 스스로가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릴 기다리고 계시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490년의 시간이 지나는 과정 가운데 어떤 일이 벌어 졌습니까?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밖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을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그래도 그들을 향한 은혜의 손길을 내 밀기만 하셔야 할까요?
우릴 향한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남은 자손을 선택하신 이유는 우리에게 위탁하신 복음을 전하고 온 세상에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살기에도 바빠서 우리의 영혼도 바르게 지키지 못한다면 주님 무엇이라 할까요?
우리 사랑하는 귀하신 성도님들 오늘오 못 자욱 난 두 손을 높이 드시고 나의 피로 저 영혼들을 구원하소서 라는 기도를 쉬지 않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기도가 허지로 돌아가지 않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귀한 영혼들에게 한 사람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귀한 사명감으로 주님의 일 속히 마치고 속히 고향앞으로 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개인 기도
뜨거운 마음이 없는 우리의 가슴에 성령의 불을 주소서
여러 핑계로 주님 앞에 나오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우크라이나와 중동에 평화가 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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