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시 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제목 :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1◎2014년 후반기 참목자 영성 집회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는 주제로 열렸다(행1:8).
1-2☞무엇보다 2015년 2월에 있게 될 ‘예루살렘 사경회’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스라엘에 관심이 모아졌다.
1-3☞그래서 외부강사로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 용서, 제3성전’을 제작하신 김종철 감독님을 모셨다. 김종철 감독님 자신 스스로도 이스라엘에 관한 한 많은 자료를 가지고 계시다고 말씀하셨다.
1-4☞김종철 감독님의 강의를 통해 7년 대환난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통해 모형적 진리를 중심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할 한 나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1-5☞김종철 감독님은 예레미야 49:34-39에 나오는 엘람 즉 지금의 이란이 공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1-6☞사실 모형적 진리를 통해 볼 때 이스라엘을 공격할 한 나라에 대한내용이 민수기 21:1-3에 나오기 때문에 “남방에 거하는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을 이란으로 생각하느냐 질문을 했는데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미루셨다.
1-7☞하여튼 쉽게 갈 수 없고 쉽게 알 수 없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위하여 Brad TV를 만들어 많은 분들에게 유익을 주는 사역을 하고 있음으로 인하여 박수를 쳐드렸다.
1-8☞강의 후 수제비를 먹고 있는 제 옆자리에 김종철 감독님이 앉으셨다.
1-9☞Brad TV 홍보 영상을 보고도 아무도 박수를 치지 않을 때 먼저 박수 침으로 모두가 박수치는 일이 벌어졌으므로 감사가 되었다. 그러나 어려운 질문을 해서 난처하게 하게도 했다.
1-10☞그래서 위로도 해드리고 싶고 칭찬도 해 드리고 싶었다. 그때 순간적으로 제 마음에 ‘사랑의 종소리’ 찬송이 생각나면서 김종철 감독님 이름이 떠올랐다.
1-11☞문제는 아무 생각 없이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귀한 사명자로 세운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를 종쳐라~’ 하는 것 같다고 말씀 드렸더니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1-12☞김종철 감독님의 표정을 보셨던지 맞은 편의 목사님도, 목사님 옆의 전도사님도 표정들이 변했다.
1-13☞‘사랑의 종소리’가 아닌 김종철 감독님과 밝은 빛 공동체의 평안을 깨는 종을 쳐버린 것이다. 김종철 감독님 안의 평안을 깨는 종을 쳐버린 것이었다.
1-14☞이와 같이 평안을 종치길 원하지만 평안을 깨는 종을 치는 일이 우리 안에 있을 수 있다.
1-15☞이 일로 인하여 제 안에 신중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평안이 깨졌다. 그러나 한편으론 평안하지 않기 때문에 평안을 구하지 않겠는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
1-16☞지금껏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이 평안한 때는 없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출애굽 후 예루살렘 성이 완성되기까지 500년 역사 이후에는 대제국을 통해 항상 평안하지 못했다.
1-17☞그렇다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이 평안한 때는 언제인가? 다니엘의 70이레가 끝나는 천년왕국에서 라는 것이다.
1-18☞그러므로 우리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이 평안하지 않기 때문에 평안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심령이 평강 덩어리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평강 덩어리를 구해야 하는 것이다.
1-19☞평안한데 평안을 구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평안하지 않기 때문에 평안을 구하는 것이다.
1-20☞오늘 본문을 통해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살펴본다.
2◎시 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1-2☞어떤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는 이유가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는 말씀에 근거를 두는 분이 계신다.
1-3☞그러면서 참조하는 말씀이 창세기 12:2-3절이다.
1-4☞창세기 12:2-3을 보면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고 했다.
1-5☞사람들이 원하는 형통은 무엇일까?
1-6☞지금까지 심령 천국을 영적인 목표로 강조해서 말한 사람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거기에다 천년왕국을 강조하는 분을 거의 본 적이 없다.
1-7☞모두의 관심이 광야의 형통과 이 세상의 형통에 있다는 것이다.
2-1☞개인적으로 김종철 감독님의 Brad TV 등 사역에 관심 아닌 걱정이 있고 김종철 집사님의 심령에 관심을 갖고 평안을 구하게 되었다.
2-2☞‘종쳐라~’ 한 마디에 원수 같은 상황이 되었지만 김종철 감독님을선대하는 마음이 생겼다.
2-3☞누가복음 6:26-27을 보면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라고 했다.
2-4☞Brad TV 사역을 통해 김종철 집사님의 심령이 평안을 이루고 TV를 보는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이 평안해지는 천년왕국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하게 되었다.
3-1☞2015년에 2월에 예정된 예루살렘 사경회도 마찬가지다.
3-2☞개인적으로 예루살렘 사경회를 통해 성경의 핵심진리 강해의 위대함이 온 세상에 드러나고 밝은 빛 공동체가 알려지는 것에 관심이 없다.
3-3☞예루살렘 사경회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심령 천국 즉 심령 평안의복음이 전파되면 좋겠고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목적 중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평안이 이루어질 천년 왕국을 건설하기 위한 것이 전파되었으면 좋겠다.
3-4☞하지만 이런 일들이 교단과 단체의 명예, 개인의 명예가 아닌 순수한 교단과 단체를 통해 개인을 통해 이루어지길 원하는 바램이다.
3◎김종철 감독님의 증거를 통해서도 볼 때 한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북한과 이란은 뗄래야 뗄 수가 없다.
1-2☞우리가 순수하게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한다면 우리는 동방의 예루살렘과 지하 교회 성도님들의 평안을 가까이서 먼저 구해야 할 것이다.
1-3☞그렇다면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는 많은 분들이 남침용 땅굴을 막기 위한 11월 8일(토) 구국 기도회와 13일(목) 구국 기도회에 관심을 갖고 참석했는가?
1-4☞11월 8일(토) 참석한 구국 기도회 때 기도의 응답으로 주신 맑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며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찬양 가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순수한 마음으로 참석한 분들을 통해 이스라엘과 동방의 예루살렘 북한의 평안을 구하도록 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2-1☞주말 SOS 모임을 통해 노방에 매주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2-2☞광야의 형통, 이 세상의 형통을 위해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척 하는 명예욕이라는 정욕과 싸우기 위해서이다.
2-3☞이 싸움이 없이 어떻게 심령 천국을 이룰 수 있겠는가?
2-4☞그리고 천년왕국과 완성된 천국을 외치기 위해서이다.
2-5☞매번 ‘사막에’ , ‘영광의 나라’ 등 천년왕국과 천국의 찬양이 순수하게 노방을 통해 온 세상에 퍼져 나가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는 일이 순수하게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2-6☞예루살렘의 평안은 순수한 분들의 것이 될 것이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했던 144,000을 보라! 특별히 성경의 핵심진리 강해에 나오는 10분의 144,000을 보라! 병상, 가정, 노방이 그들의 실제적인 강단이 되었다.
2-7☞144,000은 순수를 사모하다가 순수해진 분들이시다.
4◎제가 치리자가 되면 전도하고자 않는 교역자들을 강단에 세우지 않겠다고 했다.
1-2☞이 말은 변화되고자 하지 않는 교역자들을 말하는 것이요 강단에 서고자만 하는 교역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1-3☞물론 하나님 사랑인 수도가 먼저다. 그리고 이웃 사랑인 선교를 하는 것이다.
1-4☞어거스틴을 묵상록에서 ‘사랑하라 그리고 그대 마음대로 하라!’ 고 했다.
1-4☞그런데 노방에 서지 않으면서 다양한 이웃 사랑을 말하는 분들이 있다.
1-5☞우리는 노방에 선 예수님의 행적을 본 받을 필요가 있다. 바울의 행적을 본 받을 필요가 있다.
1-6☞사람들이 노방에서 찬양하고 외치고 사랑 실천할 수 있도록 머슴의목회, 머슴의 사역하는 저를 칭찬한다.
1-7☞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노방의 샤우터들 카페와 유튜브를 통해 진리를 접할 수 있도록 밑거름으로 활동하는 저를 칭찬하다.
1-8☞사람들의 칭찬이 노방 사역자인 저의 심령의 평안을 깨고 있다.
1-9☞하물며 사람들의 칭찬이 강단 사역자들의 평안을 얼마나 깨지게 하겠는가!
1-10☞Brad TV와 예루살렘 사경회를 통한 칭찬이 사역자들의 평안을 얼마나 깨지게 하겠는가!
1-11☞우리는 동방의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북한과 이스라엘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1-12☞무엇을 하기에 앞서 구하는 평안이 무엇인지! 사랑이 영적인 사랑인지 육적인 사랑인지 점검해 봐야 하지 않을까!
1-13☞영광스러운 교회가 노방의 샤우터들이 노방에서 순수하게 동방의예루살렘과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고 북한과 이스라엘 사람들을 순수하게 하나님 사랑으로 사랑하기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린다.
기도:“주님!!! 참된 평안과 참된 사랑을 허락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