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를 다녀와서 눈 비비며 후기를 써서 올렸더니 ???가 글을 실수로 삭제했네요~~
어쩜 좋아요~ 무엇보다 댓글 써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단풍곱게 물든 덕평수련원에서 1박2일의 전통음식만들기 가을정모~~
알록달록 색동옷 곱게 입은 단풍잎처럼 서로 다른 색깔로 모양으로 후기글들이 올라오는것을 보면서 나름 위안을 삼아봅니다.
저도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을 해야겠지요?
올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노력하여 내년에는 더욱 멋진 정모를 준비하려 합니다.
전통음식만들기 정모에 참석하여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뛰어주시고 함께 어깨동무 해주신 울 님들~~
감사하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울 님들이 계시기에 정모가 더욱 빛날 수 있었고 멋진 가을날의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답니다.
또한
아낌없는 성원과 협찬으로 더욱 더 풍성하고 넉넉하게 나눔도 할 수 있어서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 었지요
판매자 여러분 그리고 전음방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찬금을 보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꼭 참석하셔서 저희들과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질 좋은 상품과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그리고 다양한 상품들로 울 님들의
소비욕구를 채워주시길 당부드립니다.
1박2일 동안 말없이 봉사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으셨어요~
무거운 탁자,의자 뿐만아니라 주방에서는 300여명의 후식을 준비하시느라 손이 쉴 틈이 없으셨지요?
새벽부터 동행하여 분주하게 움직여주셨던 분들~
다 기억하겠습니다.
모두 다 전음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올 정모에 참석하시지 못하신 분들은 내년에 꼭 참석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부,친구, 자매, 시어머니와 며느리등 모두가 하나되어 한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곳~~
이곳이 바로 전통음식만들기 가을정모입니다~
제 글이 지워지는 바람에 마치 정모 홍보하는 것 같네요~~
10월도 며칠 남지 않았지요?
보내기도 아쉬운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여유를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내년에 활짝 웃는 모습으로 다시만나요~~
첫댓글 에쿠 워째요 그러나 회원님들이야 이해하지만 정말 피곤한몸으로 후기 쓰신 그 맘 제 가슴으로 인정합니다 이 사진 한정으로 피로회복제를 대신해 봅니다
미녀삼총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황정숙님 덕분에 입가에 미소짓고 있어요~ 언제나 박카스 같은 좋은 달란트~~ 변치 말고 영원하길~
@맹명희 ㅎㅎ매의 눈으로 보신 지기님의 느꼼이 맞겠죠 이 가을 더풍성하고 좋았던건 모두 보잘것없고 하찮고 무술이같은 저를 이쁘다해주시니 그저 마음에 춤을 덩실덩실 추게 되네요 감사해요
강금옥씨도 내년 정모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세요
만나서 너무반가웠어요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고 내년에 만나요
아~~그래서 제가 쓴댓글도 없어졌었군요..ㅋㅋ
부산정모때 뵙고 두번째뵙는분인지라 낯설지가 않았었는데..접수대에서 제이름을 대니까 단박에 자매님이 신청하셨는데 하고 알아보시니 너무 기분 좋았었거든요..ㅎ
정모때마다 고생많이 하신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실지로 보니까 정말 바쁘시더라구요..ㅎㅎ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죄송해요~~모두 함께 해주셔서 즐거운마음으로 할 수있었어요 내년에도 뵐 수있죠?기다립니다
언제나 그렇게 느꼈지만 직접 수고 하시는걸보고 지기님이 많이 든든 하시겠단 생각 했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우리는 1박2일 참으로 행복했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같이 사진 한번찍을 거예요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제가 보기보다 그리 활달하지못하지만 내년에 멋지게 한방 찍어요~~
솜씨가좋으신님~~~
타고난 재주로 이렇게 베푸시니
저희가 복이 무지무지 많은거죠
뵙고싶어요
건강하십시요^^
내년 정모에 오심 절 만나실 수 있어요~ 고운글 여기저기 많이 써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웠습니다.
여러 운영자님들의 수고 덕에 많은 회원들은 편안하고 즐거운 만남을 가지게 되었었습니다.
지기님. 그리고 운영자님들을 비롯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신정순님 저희 카페에서 뵐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많이 아주 하늘 만큼 많이 감사 했습니다.. 큰일을 척척 하시니 대인 이시더이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내년에도 뵐 수 있겠죠?
ㅎㅎㅎ 열심히 적은 글이 날아갔으니~~~ 멘붕이었겠네요...
그래도 또 척척 멋진글 써내려가셨으니~~~
힘든 내색안하고 열정적으로 일하신 금옥언니~~ 고생하셨어요~~
고생은 다 같이 했지 요~~~울 운영자 모두~~ 마음모아 함께 할 수 있으니 즐거운 일이지요~
정말 든든한 맏언니 같았어요.
환한 미소로 맞이 해주시고~음식솜씨도 일품이시죠.
힘들게 일하시는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덕분에 우리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밝은 모습으로 뵐께요.
시어머님과 함께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어르신 모시기가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부모님께 잘하시는 분들 복받으신다 합니다.~~하루하루 삶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도 뵈어요~~
고생많이 하셨읍니다ㅡㅡㅡ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