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중독관련 분류(DSM-5, 최신정신의학 6판), 생물학적치료(최신정신의학6판) 등의 내용을 참고하면
중독을 유발하는 물질은 물질이 가진 주효과에 의한 분류와 성분(생약, 상태)에 따른 분류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주효과에 따른 분류는 환각제(펜시클리딘), 자극제(암페타민 류), 진정제(벤조다아제핀 류)로 구분하고 있고,
성분에 따른 분류는 알코올, 아편류(오피드, 코카: 알칼로이드계), 대마류, 담배, 카페인, 흡입제(기체, 휘발성 물질)로 구분합니다.
주효과로 구분하는 약물의 개발과정에서 발견된 물질과 그 파생물질에서 나타는 일관성 있는 효과를 중심으로 나눈 것입니다.
단일 성분이 아닌 생약 상태, 정제되지 않은 물질, 정제된 물질 등 다양한 상태로 사용 중인 것은 그 유래 물질에 근거하여
분류하고 복합적인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진통, 진정, 환각 등 부수적 효과에 대해서 따로 분류하지 않은 것입니다.
알코올의 경우에도 금단에서는 환각이 나타나고, 지각장애가 나타나지만 알려진 효과는 '억제 기능의 억제'로 알려져 있고
아편, 코카는 같은 알칼로이드계이면서 진통, 진정효과 와 중추신경계 기능 억제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환각의 증상도 유발하며,
대마류의 경우에도 진통효과와 더불어 환각도 보이기도 합니다.
환각제, 자극제, 진정제로 질문하면 정해져 있는 물질만 골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