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사건이 아직도 해결이 안되어 진행 중인데, 치약에도 살균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판매중지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학제품들 과연 안전할까요? 믿고 사용해도 되는 걸까요?
집안을 청정하게 하고 몸을 깨끗이 하려고 사용하는 제품에서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성분이 검출되는 만큼 착한 세제를 향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집안 곳곳, 그리고 매일매일 우리 몸에 사용하는 세제를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화학제품의 공포에서 벗어나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직접 만들어 봅시다.
개 강 : 3월 22일 수요일 10시
장 소 : 맹꽁이생태문화관
참가자격 : 청주시민
문의 및 신청 : (사) 두꺼비친구들 카페 / 236-3329(맹꽁이생태문화관)
※ 동아리활동 3개월 후에 (사) 두꺼비친구들의 후원회원이 됩니다.
위 내용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 두꺼비친구들
첫댓글 정연희/01059126836/성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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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