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있는 이마트를 탐방해보았습니다. 미국이 월마트라면 한국에선 이마트를 꼽을 수 있죠. 찌는 듯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이마트 탐방은 쇼핑의 즐거움과 더불어 피서지로 더할나위가 없었어요. 이용자들은 이마트를 둘러 보며 옷을 골라 피팅룸에 가서 잘 어울리는지 입어도 보고 모자도 써보고 집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기도 했어요 식당가엔 맛있는 음식이 이미테이션으로 진열되어 키오스키로 음식 주문하는 것도 익혀보았답니다. 이마트 탐방이 너무 즐거워서 예천엔 아직 이마트가 없어 이런 곳이 생기면 좋겠다며 이용자들이 부러워했어요.
첫댓글 안동 이마트 가서 너무 좋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또 가고 싶어요.^×^
안동 이마트 가서 너무 좋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시원했고 혼자서도 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