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토
아침밥을 일찍 먹고 아내와 같이 산에 와서 아내는 밤을 줏은 후 들깨 순을 끊고
나는 밤나무 밑 풀을 베었다.
12시에는 어머님과 아내와 같이 이씨 문중 성묘후 이사회 후 점심 식사에 같이 참여했다.
3시경에 축지 생활문화관에 있는 작은 서점 이런서점에서 책 2권(아웃라이어, 축소되는 세계)을 27,000원에 샀다.
30일.금
오전에 나는 산의 밤나무 밑의 잡초를 베고
아내와 어머님은 토란껍질을 벗겼다.
29일.목
나는 배추 밭에서 괭이로 고랑을 고치고 아내는 들깨나무가 가지를 많이 치도록 순을 자르고 잡초를 뽑고
나는 들깨와 콩나무에 농약을 쳤다
그리고 아내는 산의 밭에서 토란줄기를 솎고
나는 밤나무 밑의 찹초를 예취기로 베었다.
28일.수
아침밥을 일찍 먹고 배추 심을 곳을 관리기로 파고 고랑을 내었다.
그런 후 아내는 배추씨를 심고,
나는 문중의 묘에 벌초를 했다.
그런후 제각 마당에 풀을 예취기로 베었다.
27일.화
아내는 농협의 여성대학의 현지견학을 6시에 갔고
나는 산의 감나무에 농약을 친후
집 뒤의 감나무에 농약을 쳤다. 이 과정에서 분무기의 농약 파이프가 밖으로 나와서 농약이 흘러서
농약이 나오지 않아서 농협에 가서 농약을 산 후 다시 농약을 쳤다.
사워를 마치고 나니 12시가 되었다.
12시 30분 경 어머님을 정서에서 모시고 왔다.
26일.월
아침 밥을 일찍 먹고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마늘 심을 땅에 잡초 방지를 위하여 비닐을 덮었다.
그런 후 아내는 밤을 줏고 들깨 밭을 관리하고 나는 밤나무 밑 풀을 베었다.
오후에 아내와 나는 산의 감나무에 농약을 쳤다. 늦게 작업을 시작해서 날이 어두워서 밭에 있는 감나무는 농약을 치지 못하고
내일 농약을 치기로 하고 집에 왔다,
25일.일
새벽에 산에 가서 밤나무 밑 풀을 예취기로 베었다. 그 결과 집 밑은 모두 베었다. 내일은 돌 배 나무 아래 지역을 벨 것이다.
11시 예배를 드렸다.
24일.토
아침 밥을 먹은 후 산의 밤나무 밑 풀을 베었다. 그 결과 소마구 밑은 모두 베었다.
요즘은 농사일을 피곤하여 회사일은 거의 못하고 있다.
23일.금
새벽에 산의 밤나무 밑 풀을 처음 베었다. 약 10일동안 아침에 풀을 베어야 한다.
오늘은 할아버님, 할머님 기일이다.
서울에서 송연. 명숙 고모님이 와서 채균이와 윤균이와 같이 미동 고모님과 하동 여행을 다녀 온 후
오후 늦게 오셨다.
하동고모님과 미동 고모부 님도 오셨다.
저녁 8시 쯤 추모제를 마친 후 같이 저녁을 먹었다.
하동 고무님이 집에서 주무신다고 하셔서 송연 명숙 고모님과 함께 10시 쯤 나와 아내가
하동집까지 모셔다 드렸다.
22일.목
새벽에 산에 감나무 밑에 풀을 베었다.
어머님은 오전에 학교에 가셨다.
오후에도 감나무 밑에 풀을 베어서 모두 베었다.
21일.수
새벽에 산에 감나무 풀을 베었다.
아내는 오후에 하동 컴퓨터 교실에 갔다.
20일.화
새벽에 산에서 할아버님, 할머님, 아버님, 순천숙부님 묘와 묘에 가는 길에 예취기로 풀을 베었다.
아침밥을 먹고는 회사일을 했다.
면사무소에는 농민수당이 입금이 된 카드를 받았다.
하루 종일 비가 왔다.
19일.월
새벽에 아내와 같이 감나무에 비료를 주었다.
어머님이 어제저녁부터 열이 많이 나서 하동중앙병원에 가서 약을 짓고 링겔 영양제를 맞았다.
오후에는 회사일만 했다.
18일.일
새벽에 산에 가서 마늘 심을 곳에 유박비료를 주고 관리기로 땅을 팟다.
그러나 어제 저녁에 비와 와서 땅일 짉고 저번에 풀을 벤 것이 마르지 않아서 관리기에 자주 걸려서
작업을 계속하지 못해서 잡초방지 부직포를 덮는 것으로 하고 작업을 마쳤다.
11시에 예배를 드린 후 오후에는 회사일을 했다.
17일.토
아내와 같이 새벽에 배추심을 땅을 관리기로 팠다.
16일.금
아내와 같이 새벽에 산에 가서 마늘을 심을 땅에 있는 풀을 예취기로 베었다. 다음에 관리기로 땅을 팔 것이다.
아내는 감자 밭에서 배추 심을 땅에 잡초방지를 위하여 덮어 두었다. 부직포를 벗겨서 트럭에 실고 왔다.
15일.목
오늘은 광복절이면서 휴일이다.
아내와 나는 같이 운동을 위하여 새벽에 산의 밭에 걸어서 가서 들깨 밭에 풀을 뽑았다.
14일.수
오늘은 말복이다. 그래서 동네에서 닭백숙 죽을 같이 동사에서 먹는다고 하여서 아내가 요리를 위하여 동사에 갔다.
나는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11시 30분경 아내가 동사에 오라고 해서 옆집 규리씨에게 같이 가자고 했는데 손님이 있어서 잠시후 간다고 하여
동사에 가니 모두 모여서 닭죽을 먹고 있어서 남자들 모임에서 같이 먹었다.
집에 오는 길에 규리씨를 만나서 규리씨가 지금가도 되는지 아내에게 전화를 하니 된다고 하여서
규리씨가 갔다.
아내는 오후에 화개 농협의 여성대학에 갔다.
나는 이상사회건설에 필요한 자료를 회사홈페이지에 모두 올렸다.
그래서 현재 상태에서는 협력회사들에 사업설명만 하면 저절로 성공하게 되는 준비를 마쳤다.
13일.화
오전에 어머님은 중학교에 가셨다.
아내는 오전에는 산에서 일을 하고 오후에는 하동 컴퓨터 수업에 참가했다.
나는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사업설명서와 각 회사들과 국가기관들에 사업참여요청서를 작성 한 후
사업설계도 파일과 함께 회사 홈페이지에 등록했다.
12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중학교에 가셨다.
나는 종일 집에서 회사일만 했다.
그 결과 5번 책 4회 수정을 완료 했다.
그래서 이제 부터는 책 내용의 실행인 이상사회의 건설에 집중해야 한다.
11일.일
새벽에 아내와 같이 산의 들깨 밭에서 풀을 뽑고 잡초방지 부지포의 포장상태를 고쳤다.
11시 예배를 드렸다. 긔 외시간은 회사일을 했다.
오늘 저녁에 파리 올림픽 경기가 끝았다. 한국은 8위를 했다. 당초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얻었다.
10일.토
새벽에 뒷 밭 단감나무을 감을 솎았다. 그런후 하루 종일 회사일만 했다.
9일.금
새벽에 아내와 같이 산의 들깨 밭에서 풀을 뽑고 잡초방지 부지포의 포장상태를 고쳤다.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니 8시 30분이 되었다.
아내는 오후에 하동에 컴퓨터 배우러 갔다,
8일.목
하루종일 회사일만 했다. 어머님은 오전에 중학교에 가셨다.
7일.수
하루종일 회사일을 했다. 아내는 하동에 컴퓨터를 배우러 갔다. 오후 늦게 뒷 밭의 단감나무를 감을 솎았다.
6일.화
하루종일 회사일만 했다. 어머님은 오전에 중학교에 가셨다. 아내는 화개농협의 농민여성대학에 갔다.
5일.월
새벽 6시에 아내와 같이 산의 들깨 밭에 가서 풀을 뽑고 잡초 방지용 부직포를 바르게 덮었다.
아침밥을 먹고 회사일을 하고 더워서 휴식을 했다.
4일.일
아내와 같이 아침 6시에 운동을 위하여 감자밭에 걸어서 가서 콩밭에 풀을 손으로 뽑고 와서 아침밥을 먹었다.
11시 예배를 본 후 휴식과 회사일을 했다.
1일.목
7월 23일에 등록한 제1콜옵션도서 2권의 저작권등록증이 우편으로 도착되었다.
4권책인 도서 소비자의 세상경영(제4권 이상사회건설에 초대)의 저작권등록번호는 c-2024-026273호이다.
(이상사회의 건설에 대한) 역사소설 <제2시민혁명>저술명령서의 저작권등록번호는 c-2024-026274호이다.
동생 이정철 부부가 1시 버스로 서울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