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현장 중심 소통하는 의회, 전문성 있는 정책 중심 의회, 민생 중심 의회 위해 최선"
김길성 중구청장 "중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주민 위한 일 소통과 협력 바탕 든든한 동반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창배 의원, 부위원장 강운희 의원 선출
윤판오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제303회 임시회 개원사를 하고 있다.
제10대 중구의회 개원 기념 케이크 커팅식이 열리고 있다.
(좌측부터) 박창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운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중구의회, 제10대 의회 개원식 및 제303회 임시회 개회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현장 중심 소통하는 의회, 전문성 있는 정책 중심 의회, 민생 중심 의회 위해 최선"
김길성 중구청장 "중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주민 위한 일 소통과 협력 바탕 든든한 동반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창배 의원, 부위원장 강운희 의원 선출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7월 7일(화) 제10대 중구의회 개원식과 제303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개원식은 제302회 임시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윤판오 의장을 비롯한 9명의 구의원과 김길성 구청장 등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윤판오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중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의회, 전문성 있는 정책 중심의 의회, 민생 중심의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민의 행복과 중구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여야를 넘어 집행부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에도 충실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중구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중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구청과 의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주민을 위한 일에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개원식에 이어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강운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7월 1일 중구청장 취임식에서 구의회에 대한 예우가 미흡했다며 집행부의 행정 운영을 비판했다. 강 의원은 구청장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한편, 의회와 집행부 간 상호 존중과 협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본회의 휴회의 건이 처리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결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박창배 의원이, 부위원장에 강운희 의원이 선출되었다.
박창배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공정하고 면밀하게 심사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7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14일간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관련된 29억 원의 추가경정사업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며,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20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 등을 의결하며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기념 케이크 커팅식에서는 제10대 중구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구청과 의회의 상생을 다짐했다. 구청장과 의원들은 “구민 중심 중구의회 파이팅!”을 함께 외치며 중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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