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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걷기 공지 강화나들길 14코스/강화도령 첫사랑길(12월22일/일요일)
朴강화(초콜렛색양철지붕) 추천 0 조회 675 13.12.17 18:5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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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7 19:47

    첫댓글 까미 캔디 참석합니다ㅎ
    찜질방은 까미가 싫어해서 다음에 우리끼리 가요(^0^)~♪

  • 작성자 13.12.18 05:30

    왜 싫어할카요~^^*
    그래요 통과~^^*

    일요일만나요
    어김없이 꼬불쳐놓은 야관문주 가져갑니다
    인기가 좋아 병까지 뺏꼈어요 ㅎ
    이쪽에서도 ㅎ

  • 13.12.17 19:56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대구에 내려갈 것 같은데 만약 결혼식에 가지 않는다면 걷겠습니다.

    동지 팥죽도 먹어야 되는데...
    단체로 팥죽 사먹어도 되겠네요.ㅎㅎ
    풍물 시장에서 사먹으면 재미있겠다~~~.

  • 작성자 13.12.18 05:30

    대구?와~ 겨울에 무리긴하네요
    같이걸면 행복합니다 ㅎ~^^*
    우리팥죽먹어요 함께 쉼터에서 음악들으며 ㅎ

  • 13.12.18 08:08

    기쁘고 ~상쾌한 기분으로 참가 합니다~*^^*

  • 작성자 13.12.17 22:58

    모자준비했나요
    베낭준비했나요
    일요일뵐께요~^^*

  • 13.12.18 10:05

    응원 / 저도 이날 강화도 어느 자락을 거닐고 있겄지요~
    같은 강화 하늘 자락 아래~
    동지 팥죽 꼭.. 드세요~~ ^^

  • 작성자 13.12.18 10:43

    아우 신고할뻔했네 ㅎ
    당일여행인가요
    왠만하면 얼굴좀보고십시다
    언제오셔 토요일봅시다 싐터에서

  • 13.12.18 11:30

    웬 신고요?
    실종신고? ㅎㅎ
    토요일.. 사진전 오프닝이라 쉼터 가요..
    쉼터에서 오랜만에 뵈어요~ ^^

  • 작성자 13.12.19 20:16

    토요일만나요
    진짜

  • 13.12.19 21:13

    토요일 아침부터 강화에 있어요.
    반가운 언니.. 쉼터에서 뵙시더~~ ^^

  • 작성자 13.12.19 21:24

    알았쓰~
    나 요즘 겨울이라서 맘대로 쉬고 맘대로 일하고 그러고있어요
    막가고있는건가? ㅎ
    토요일 잠좀 푹!~자고 갈께요 쉼터로..
    사진전시 축하해요 사진 기대많이되구요..
    김밥필요해요? 서문김밥좋아하잖수? ㅎ

  • 13.12.19 21:26

    다른 분들 사진이 멋져요.. ㅎㅎ
    서문김밥.. 맛나겄다.. ㅋ~

  • 13.12.18 09:02

    토요일 동지 공연 참석하시나요~!
    같이 갈 수 있나 해서요~~

  • 작성자 13.12.18 10:48

    확인해보니 토요일만한다네요
    수정해야겠네요~
    찜질방안가요 일요일오세요 끝나고
    팥죽먹으러 쉼터로가요

  • 13.12.18 10:15

    한달 넘게 집에를 못다녀 왔네요
    그래서 겨울옷이 없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ㅠㅠ
    다음주는 토요일만 걷고
    일요일은 큰아들 공부하러 멀리 떠나기에 공항배웅 나가야 합니다
    결국 내년에 5일에 뵙게 될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걷기나 신정걷기는 없나요?
    (염하가람님 수요걷기 있으면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2.18 10:59

    네 따뜻하게입으세요
    미리 택배라도받으시지 왜 떨고계세요 ㅎ
    크리스마스는 마침 수요일이네요
    염하님께 부탁드려볼께요
    저도 시간되면 같이걸어요

    1월1일 마니산일출보려고해요
    특별하지않다면
    약속잡지마에요 누군가 아님 제가라도
    공지올릴거예요

  • 작성자 13.12.18 11:13

    ===수정합니다 공연은 토요일만합니다
    팥죽은 걷고난후 쉼터에서 함께 먹습니다
    커피타임 있습니다===
    찜질방은 꼭 가고싶은데 다수결에의해
    해야될거같습니다==

  • 13.12.18 14:10

    저는 이날....동해안 7번국도따라...대왕암부터 속초까지 일정이 있어 참석은 못하지만
    여행자 모임인 저희 회원들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카페에 소개하려구요.
    겨울엔 이런코스 완전 좋아요~~!!

  • 작성자 13.12.18 12:57

    네 알라님 반갑습니다
    멀리 여행가시는군요
    대왕암의 겨울은 어떤모습일지 궁금해요
    10년전 롯데월드민속박물관에서
    봉사활동한적있어요
    그때 대왕암에대해 책에 적혀있는대로
    열심히 설명했던기억이 나네요
    급 가고싶어지는데요~ㅎ

    좋은여행되세요~
    언제길에서 뵈어요~^^*

  • 13.12.18 18:34

    어리버리와 사강도 참석합니다. 22일에 뵐께요.

  • 작성자 13.12.19 11:35

    반갑습니다
    사강님~
    사진 보셨나요
    자유사진방에 올렸는데~~^^

  • 13.12.18 18:42

    걷는것만 할께요. 찜질방은 안들어가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12.19 11:36

    네 찜질방은 패스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일요일뵐께요

  • 작성자 13.12.19 21:22

    ====요즘은 산에 길에 눈이 많이 쌓여있어요
    혹시 아이젠이 있으시면 베낭속에 넣어오세요
    우리팀은 독특한게 폴대를 안가지고 다니죠~ㅎ
    필요하신분들 폴대도 준비하고 아이젠도 준비하세요
    저도 이번에 준비해갈께요..====

  • 13.12.20 00:02

    폴대~?
    스틱~!
    폴대는 텐트칠때 쓰는것 아닌감요~~?
    아이젠과 스패츠는 나들길이라도 겨울철엔 항상 가방안에 넣어 다녀야해요~~*

  • 작성자 13.12.20 00:24

    황토님..안녕하세요..
    맞네요..스틱이 생각이나지않고 스키탈때 폴대가 생각나서..똑같이 생겼잖아요~ㅎ
    스틱~스틱~기억해놔야지..ㅎ

    아~스패츠도 있군요..에궁 준비할것도 많아라~ㅎ
    그러고저러고 일요일 시간내셈..^^*
    남산빌리지는 잘 있죠
    전 서울에서 조용히 쉬고있어요..^^*

  • 13.12.20 06:09

    갑작스런 일이 발생했어요. ㅠㅠㅠ. 아마도 일요일 걷기에 참석 못하게될 듯해요. 아침 일찍 카페에 들어와 갈 수 없게 됨을 알립니다.

  • 작성자 13.12.20 11:30

    아우~아쉬워요..
    올해는 못뵈어도
    내년에 함께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되시면 23일 쉼터로 오세요 송년회함께해요..

    좋은하루되세요..^^*

  • 13.12.21 09:47

    참석합니다. 동지팥죽 집에서 안 먹는다고 엄니에게 혼나겠지만요^^;;

  • 작성자 13.12.21 11:18

    오랜만이네요 네잎클로버님~~^^*

    팥죽은 저희와함께먹어요^^~*
    일요일뵐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1 16:13

    방가방가 지우님~
    저기 한빛님은 바쁘신가요 미송님도 ㅎ
    내일뵈요
    전 미리 숯가마왔어요
    담이 조금생겼어요ㅎ

  • 13.12.21 14:14

    주로 혼자걸었었는데... 처음인데 참가해도 될런지요?

  • 작성자 13.12.21 16:14

    네 초고님 혼자걷지마세요
    함께하면 안전하답니다 ㅎ
    아이젠챙기시구요^^~*

  • 13.12.21 15:32

    박강화(초콜렛색양철지붕)님 글의 조회수는 그 양이 대단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13.12.21 16:17

    온단만씀 안온단말씀 ㅎ~
    저 강화입성했씀다
    내일뵈요~^^*
    스틱 아이젠 스패치 어렵다 용어들 ㅎ

    그런데조회수가 대단한가요?ㅎ
    맨날 찌끄만 모바일로만봐서 그런지 못봤네요~
    볼께요 ㅎ

  • 13.12.21 18:10

    걷는게 최고라네요.
    국민운동 1위라네요.

  • 작성자 13.12.21 18:18

    당연하죠
    제가 모든거 끊고 걷잖아요
    첫째는 저렴한경비 !!!!!

    빨리 쉼터로오세요
    음악회7시30분
    팥죽먹어야죠ㅎ

  • 13.12.21 21:32

    안녕하셨어요?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항상 고마음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답니다.딸들 보러 미국을 다녀오느라 연락이 늦어졌구요,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당장 나서고 싶네요.내년엔 더욱 좋은 만남 기대하겠습니다.좋은 나들길 되세요^^
    저는 16코스를 처음으로 걸었던 강화 아줌마랍니다

  • 작성자 13.12.21 23:42

    어머 강화쭘마이네요 ㅎ
    궁금했어요
    외국같다오셨군요
    가까운곳에서 송년회하니
    23일 쉼터에오세요
    제 번호아시죠?

    뵙길바래요

  • 13.12.22 07:00

    저도 지금 출발합니다. 이따 뵐게요~

  • 13.12.22 08:11

    반갑습니다~천천히~빨리 오셔요~ㅎ~*^^*

  • 작성자 13.12.22 22:3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잘 가셨나요~~~

  • 13.12.25 14:42

    정말 모처럼 신나게 웃어본 날이었어요^^유쾌한 분들과 좋은 시간 벌써 그리워지네요.
    박강화님 정말 감사드려요..세광님도요...메리 크리스마스~

  • 13.12.25 22:22

    ~~~만나서~~~곱-빼기로~~~반가웠습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틈:만 나면 볼 수 있기를~ 기대 하면서~이만 펜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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