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매너 골프에티켓
전에는 전반적인 사람관계에 대한 골프매너 에티켓을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라운딩시 지켜야할 에티켓을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에티켓은 골퍼들에게 있어 꼭 지켜야할 사항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 이유는 타인에게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즉 어필할수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말해 골프장에선 그사람의 매너만이 보일뿐이라는것입니다.
그럼 라운딩매너 골프에티켓을 알아볼까요?
골프 라운딩매너
출발하기 전
일반적으로 골프장룰에는 출발 10분전에 Teeing Ground에 도착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출발전에 player 순서와 자신의 볼을 서로 확인합니다.
볼을 치기 전
먼저 출발한 앞조가 자신의 티샷의 최대 비거리에서 벗어났다고 생각될때
주변의 사람을 확인하고 티샷합니다. 앞사람이 볼을 치는 동안 뒤에서
연습 스윙이나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을 금합니다.
코스에 상처를 내는 연습스윙은 하지 않습니다.
볼을 친 후
자신의 티는 반드시 수거하고 상처가 난 잔디는 자신이 처리합니다.
상처부위를 포크로 중간을 가릅니다. 포크로 양쪽을 번갈아
떠서 안쪽으로 모으고 퍼터나 스파이커로 밟아서 다집니다.
그린 위에서
그린 위에서는 스파이크를 끌면서 걷거나 뛰면 안됩니다.
깃대는 그린 밖에 놓습니다. 다른 사람의 퍼팅라인을 밟지 않게 주의하셔야하고,
홀컵에서 거리가 먼사람부터 play를 진행합니다.
볼마크는 볼 바로 뒤에 합니다 .퍼팅라인 연장선상에 서있지 말아야 합니다.
이게 기본적인 골프 라운딩매너 골프에티켓이랍니다.
라운딩을 나가시면 이점 꼭 지켜주셔서 이미지 상승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