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죽음
(누가복음 1장 / 개역개정)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도마복음
51장. 그분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 죽은 자(중유 자)들을 위한 나머지
일들은 언제 일어납니까?
새 세상은 언제 옵니까?"
그가 말씀하셨다.
"너희가 고대하는 것은 이미 왔다.
너희가 모를 뿐이다."
52장. 그분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 24명의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에 나타나
말하였고 그들 모두가 당신에 대해 증거 하였다."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 너희는 너희와 같이 있는, 이 살아 있는
이는 무시하였고 죽은자 얘기만 하는구나."
59장.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 살아 계신 자를
바라라. 아니하면 너희가 죽을 것이요
그리되면 살아 계신 자를 보고자 하여도
뵙지 못하리라.
(나의생각)
죽음
생명(영)의 입장에서 보면 죽음이란 없다.
생명의 중단은 없다.
단지 물질 몸을 입고 물질 체험을하는
거룩한 존재다.
우리는 수없이 윤회하면서 통치자로,
전쟁의 장수로, 농부로, 과학자로,
남자로, 여자로,유럽에서, 미국에서,
영국에서, 백인으로, 흑인으로,
저 하늘의 별에서 살아가면서 역사의
주인공이고 또 이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입장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다.
생명(영,신)의 입장에서 봐라
우주에 지옥이 어디에 있느냐
사랑하는 자녀를 지옥불에 너놓고
구경하는 아버지가 이 우주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시는 아버지께서
이런 불가사의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불가사의 중의 불가사의한 일이다.
그 당시에 예수의 제자들도 구약에
등장하는 24명의 선지자 얘기를 했었다.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 너희는 너희와 같이 있는, 이 살아 있는
이는 무시하였고 죽은자 얘기만 하는구나."
즉 구약에 나오는 죽은 선지자 얘기는
하지 말아라 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지금 목사 신부는 예수의 제자들과
똑같이 죽은 선지자 얘기만 주구장창
설교하고 있다.
잘하고 있나요?
예수님의 제자라는 존재들이 잘하고 있지요
♡대부분의 사람은 죽음이라 불리는
경험을 두려워 한다.
그러나 네가 이 경험을 통과 하면,
네 자신이 살아 있으며, 호흡하는 영혼으로
전보다 더욱 생생함을 발견 할 것이다.
왜냐하면 숨쉬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기 때문이다.
죽음이 없다는 것,
죽음이 왔을 때 개인의 생명에 중단이
없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깨달으면서
내적 영역으로 들어 간다면,
너는 그 얼마나 훌륭한 보상을 받는 것인가
죽음은, 지상의 몸 안에 심어진 영이
나아가서 영체로 들어가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변화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강론에서)
그래서 "죽음은 또다른 세계로의
여행이다" 라고 한다.
죽음이란?
영혼이 낡고 늙고 오래된 생명체의
외투를 버리고, 영혼이 새로운 생명
체의 외투를 입는 과정을 죽음이라고 한다.
예수님 말씀 회복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