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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래 나오는 坂田(坂田三吉)의 人物 說明 : 坂田三吉(さかたさんきち-사카타상키치[1870年~1946年]는 当時 賤民階級身分 으로 차별부락에서 부모의 가업인 짚신 가게를거들며, 뒷골목에서 어른들이 두는 장기(将棋)를 어깨너머로 보고 배웠음에도 천재적인 두각을 나타낸 将棋의 鬼才로 실존했던 인물임.
그의 장기에대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大阪 朝日新聞社의 전속 장기사가 되나, 전혀 배우지 못한(글자조차도...) 데에다가, 가끔씩 기이한 행동을 하는 탓에 전국 단위 장기계(将棋界)에 들어가지 못하자,
스스로 장기의 명인(名人)이라 떠벌리며 거드름을 피우기도 하다가 장기계에서 추방을 당하여, 12년 동안이나 방랑생활을 한후, 그가 장기계에 복귀하게 되는것을 기념하는 특별대국에서 東京의 제1인자를 보란듯이 꺾어버려 또 다시 일본 장기계를 놀라게 함.
이처럼 무학(無学)이지만 의리와 배짱을 바탕으로 끈질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여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인 삶을 영위한 그의 일생을 오늘날에도 영화와 연극으로 재현 하는 등, 일본인들의 남자다운 삶의 대표적인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지금까지도 그의 妻 小春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음. (자료출처 : http://cafe.daum.net/realtimeok )
小春三吉 相惚れ駒 作詞:もず唱平 作曲:岡千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永井みゆき & 三門忠司
一 (男) 빔 보 오 구 라 시 기 니 나 라 나 이 가 貧 乏 暮 ら し 気になら な い が 가난하게 사 는 것 은 걱 정 되 지 않 지 만
요 나 베 시 고 토 오 미 루 노 와 쓰 라 이 夜 鍋 仕 事 を みるのは 辛 い 밤 늦 게 일하는것을 보 기 가 괴 로 워
아 이 보 레 코 마 카 이 고 하 루 상 키 치 相 惚 れ 駒 か い 小 春 三 吉 서로가 사랑하는 장기말 인가 <고하루>와 <상키치>는
칸 닌 시 텐 카 나 아 오 마 에 堪 忍 し て ん か なァ お 前 용 서 해 줄 수 있 겠 나 네~ 여 보
쇼 오 기 니 호 레 테 스 마 난 다 将 棋 に 惚 れ て す ま な ん だ 장 기 에 미 쳐 서 미 안 하 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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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リフ (세리후) 무 가 쿠 야 노, 가라가 와루이 노토 누 카 스 야쓰가 오루 라시이가, (男) 無 学 や の, 柄 が 悪い のと ぬかす 奴 が おるらしいが, 배운것이없다느니, 품위가 없다느니하며 지껄이는 녀석이 있는것 같다만,
다이진, 하카세니 나 로 오 토 이 운 야 나 이. 大 臣, 博 士 に な ろ う と い う ん や な い. 長 官, 박 사 가 되 겠 다 고 하 는 것 은 아 니 잖 아.
쇼 오 기 유비 사시와 코마 우 고 카 세 타 라 에 에. 将 棋 指 さ し は 駒 う ご か せ た ら え え. 장 기 두는 것은 장기 말을 옮겨 놓을 수만있으면 되는거지.
오오쇼오토 후 노 쿠베쓰가 쓰 칸 와 캬 나이 와이. 소야로 고 하 루 ! 王 将 と 歩の 区別 が つかんわけゃ ないわい. そやろ 小 春! 왕 말 과 졸 말 을 구 별 못 하 는 것 은 아니 라고. 그렇지 <고하루>!
손 나 안 타 니 호 레 탄 야. 우치와 반 가 이 노 코마 (女) そんな アンタに 惚 れ たんや. ウチは 盤 外 の 駒. 그 런 당신에게 반 했 다 구 요. 나 는 장기판 밖의 말.
안 타 사 사 에 루 오 사 에 코마야. あんた 支 え る 押 え 駒 や. 당 신 떠받쳐 주는 휘어잡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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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女) 안 타 노 잇 푸 와 타 시 노 잇 포 あんたの 一 步 私 の 一 步 당 신 의 한걸음은 나 의 한 걸 음
토 모 니 다이 지나 아 스 에 노 잇 테 共 に 大 事 な 明 日 へ の 一 手 우리 함께 소 중 한 내 일 을 위 한 한 수
아 이 보 레 코 마 데 스 고 하 루 상 키 치 相 惚 れ 駒 で す 小 春 三 吉 서로가 사랑하는 장기말입니다 <고하루>와 <상키치>는
나 리 후 리 카 마 와 즈 이 노 치 가 케 な り ふ り 構 わ ず 命 懸 け 체 면 불 고 하 고 목 숨 을 걸 어
쇼 오 부 노 오 니 니 난 나 하 레 勝 負 の 鬼 に な ん な は れ 승 부 의 귀 신 이 되 어 주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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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リフ (세리후) 오 토 오 챤, 콘 도 유쿠 토코와 토 오 쿄 오 데 ㅅ 세. (女) お父ちゃん, 今 度 行くとこは 東 京 で っ せ. 여 보 ! 이번에 가 는 곳 은 동 경 이 에 요.
쿄 오 토 토 마 치 고 오 테 오 린 요 오 세 나 나 아. 京 都 と 間 違 う て 降 り ん よ う せ な なァ. <쿄토>라고 잘 못 알 고 내 리 지 말 아 야 해 요.
나 니 누 카 시 톤 넨. 와이와 손 나 아호야 나 이 와 ! (男) な に ぬかしとんねん. わいは そんな アホや ないわい! 무 슨 잔소리를 하고있나. 나 는 그 런 바보가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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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男女) 쓰 텐 카 쿠 노 아 노 히 니 가 케 테 (男) 通 天 閣 の あの 灯りに 懸けて <쓰 텐 카 쿠> 의 저 등 불 에 걸 고
카 ㅅ 테 쿠 다 사 이 (女) 勝 っ て ください 이 겨 주 십 시 오
마 카 세 테 오 케 요 (男) 任 せ て お け よ 맡 겨 달 라 고 요
아 이 보 레 코 마 카 나 고 하 루 상 키 치 (男女) 相 惚 れ 駒 か な 小 春 三 吉 서로가 사랑하는 장기 말일까 <고하루>와 <상키치>는
*테 고 마 노 타 리 나 이 (男) *手 駒 の 足りない *<테 고 마> 가 부 족 한
후 타 리 니 모 (女) 二 人 に も 두 사 람 에 게 도
와 가 요 노 하루가 키 ㅅ 토 쿠 루 (男女) わ か 世 の 春が きっと 来 る 우 리 들 의 봄 은 반 드 시 온 다
* 手駒 = (일본 장기에서) 自己가 잡은 相對편의 말.(이렇게 잡은 말을 언제든지 자기 마음대로 쓸수있음). 同意語로 持ち駒(もちご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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