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들이 다 모였다. 올스타전 !!! "
가야방송배 3on3 YMCA길거리 농구대회 올스타전이 8월 30일 분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우천관계로 열리지 못할뻔 했던 올스타전이 다행히 분성고교 체육관 사용 협조를 얻어 진행이 되었다. 1라운드가 종료후 사이버 투표등을 거쳐 드림팀(김해고,건설고,경원고) 과 매직팀(장유고,분성고,가야고) 두팀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 되었는데 시원한 여름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주 치열하고 후끈한 경기로 진행되었다..
전후반 10분씩 진행된 이날 경기는 매직팀이 한골 넣으면 그에 질세라 드림팀이 한골 넣는 형태로 승패를 떠나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전해줘야하는 올스타전 경기가 양팀선수들의 치열한 기싸움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매직팀은 스타팅 맴버들의 고른 득점으로 2점슛 3개로 분전한 드림팀을 18 : 17로 1점차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두었다. 리바운드 수에서도 드림팀 27개, 매직팀 28개로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을 9 : 9 동점으로 마친 양팀 선수들은 후반들어 매직팀이 2-3점차로 앞서 나갔으나 3분을 남기고 드림팀에 연거푸 2점슛 2개를 허용해 경기종료 30초를 남기고 18 : 18 동점이 되었다.
허나 막판까지 뒤진 점수를 만회하고자 부지런히 뛰었던 드림팀 선수들의 체력저하로 종료 2초를 남기고 골밑슛을 허용해 결국 승리의 여신은 매직팀에게 미소를 지었다.
식전과 전반 종료후 선수들의 개인기와 3점슛 대회가 열렸고, 관중들에게 인형을 나눠주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등 다양한 행사로 올스타전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아 주었다.
한편 승리팀인 매직팀에게는 나이키 상품권이 주어 졌으며 이날의 히어로 !! 올스타전 MVP에는 경원고 슬램비트의 박지수 선수가 선정이 되어 10만원 상당의 나이키 농구화가 주어졌다.
현재 리그전은 2라운드 1차전 경기가 치러진 상태에서 장유고 어시스트가 1위 , 김해고K2가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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